[書店員ミチルの身の上話]
서점원 미치루의 신상이야기
해석이 좀 매끄럽지 못한 한국어 타이틀이지만_
후에 기억될 작품은 아닐 듯하다.
믿었던 사람들의 반전에 반전, 일어나는 사건들,
마지막까지 극의 화자였던 현재의 남편의 등장 그리고 또 반전_
엔딩이 조금 껄끄러운 해피엔딩으로 끝나고_
거액의 복권 당첨_
누구나 한 번쯤 상상해봤던 생활_
불로소득과 나는 인연이 별로 없을거란 생각에
한 번도 복권을 사본적이 없지만,
취미로 복권을 사고, 발표날까지 그런 상상을 하며 일상생활을 힘을 얻는 그런 사람들.
꽤 괜찮은 취미생활의 하나로 본다.
이번 작품에서 극도의 긴장과 불안과 복잡함을 표현해내는 토다에리카여서 그런지
그 동안 봐왔던 상큼발랄한 모습은 안보이고..안 이뻐보였;;
가장 마음에 와닿던 따뜻한 장면_
오사카의 한적한 길과 정원 나도 가고프다.
눈에 띄던 동생_ 예쁜 여배우로 성장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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