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흐른다.
살아있는 시간을 벗삼아 하루 하루 살아가는 우리들도 살아있다.
그리고 변한다.
눈에 담고 마음에 담고 생각한다고 남는게 아니라는 마음에, 펜 대신 다시 한 번 나의 공간을 마련한다.
내가 행복하면 행복의 바이러스를 뿌리듯,
내가 나에게 언제든 와도 편안히 쉬다 갈 수 있는 그런 곳이라면_
또 누군가는 이런 나의 글을 보며 위로 받을 수 있기를_
여기_ 201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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