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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랍_。/두 발자욱 @미국

[미국/ 세계여행]#10 뉴욕현대미술관, MOMA(모마)미술관은 반드시 가야하는 뉴욕의 필수코스!




[MOMA]


The museum of modern art



뉴욕현대미술관


흔히들 뉴욕 모마 미술관 이렇게도 얘기한다.



(+)저 위의 사진에 보면 후원하는 유니클로 브랜드가 인쇄된 바리게이트가 이어져있는데, 

이 날은 금요일! 오후 4시부터 무료입장 가능한 바로 그날!

사람들이 모마 건물을 동아줄처럼 뺑글뺑글 돌며 줄을 만들더라는-

나는 25불 주고 입장한 게 아깝지 않다! :)






모마 미술관 주변의 플랭카드들이 바람에 살랑살랑~






MOMA 후문-





설치 작품-


4층에서 내려다 보는데 묘한 매력을 풍기며 유선형을 그리던 선풍기-






앤디워홀(Andy Warhol) 캠벨 수프로 시작-


네, 여기는 4층-





반 고흐(Vincent can Gogh) 작품


슝-5층으로 왔어요-






앙리 마티스(Henri Matisse)의 '춤'


감동이다.


그 앞에서 움직이질 못하겠더라.


잡을 듯 말듯한 저 남자의 손 끝에서-


손과 손 사이의 긴장감-


벌거벗은 사람들끼리의 긴장감.


숨을 못쉬겠더라-





이런 작품들이 내 바로 앞에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아- 너무 행복한 시간







클로드모네(Claude Monet)


신비로움, 경이로움, 아름다움-


말로, 언어로 설명할 수 없는-


실제 앞에 서봐야한다.


앞에서, 왼쪽에서 오른쪽에서-


작품 앞에 있는 의자에 앉아 바라보는데-


꿈꾸는 듯하면서도 내가 여행하고 있는 듯한-


(실제 여행중이었지만)


눈물이 날 것 같다.





클로드 모네의 또 다른 작품도-


어떻게 저 시대에 저런 색감을 밀도 있게 표현해 낼 수가 있었을까.





응? 학교다닐 때 미술책?


피에트 몬드리안(Piet Mondrian) 작품들-





흰색, 빨강, 파랑, 노랑의 3원색과 희고 검은 면, 선에서 이렇게도 많은 작품들이 나왔다.





중간에 보이는 모마 미술관 테라스가 보이는 창가-





그 앞의 설치 작품-






살바도르 달리(Salvador Dali)의 기억의 지속(The persistence of memory)


한동안 이 작품이 제일 좋았고(지금도 좋아하지만)


살바도르 달리에 빠졌었다.


아, 근데 이 작품 앞에 섰어!


정말 내 눈 앞에 있어!!


아, 다시 좋아졌다. :)





모마 미술관후원하는 기업들-


떳떳한 대한민국 기업도 있으니까-



http://www.moma.org/




(+)25불을 주고 입장했는데도, 사람들이 많은 곳- 

무료인 시간에는 제대로 관람이 가능한지 모르겠다.

25불이 전혀 아깝지 않으니, 제대로 돌아봤으면 좋겠다.

(+)디자인 숍과 서점, 레스토랑들도 들러보면 좋다.

특히 디자인 숍, 서점은 필수! 사지 않아도 보자 :)

(+)한국어 안내서도 잘 되어있고, 층마다 안내소가 있으니 시간을 효율적으로-

(+)하루종일 있어도 시간이 모자를 수 있는 곳이지만, 제한적인 여행객이라면 보고 싶던 작가, 작품부터 보는 센스!

그래서 나는4, 5층부터 내려오기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