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ngno Art Museum]


[故 박노수 화백의 가옥]



해방 이후 한국화 1세대 작가로 꼽히는 고 박노수 화백의 가옥이 종로구립미술관으로 재탄생되었다.


서울시 문화재자료 1호인 박노수가옥(옥인동 168-2)을 관내 첫 구립미술관으로 개관!


평생 천착해 온 화업 전부와 40여 년 동안 거주하며 가꿔온 가옥, 정원, 소장하던 각종 고미술, 골동품 1000여 점이란다.



안타깝게도 개관을 앞두고 올 해 2월 노환으로 별세하였지만.ㅠ


10월 12일부터 관람을 시작으로 올 해 말까지는 무료관람이라니 놓치지 말자 :)




찾아가보자 :)




고 박노수 화백의 가옥 입구 :)





종로구립 박노수미술관 관람시간, 휴관일 보기-





입구에 있는 옥인동 박노수 가옥에 대한 설명-





와-


들어서자마자 예쁜 정원이 눈에 들어온다.


가을의 지는 햇살과 함께 너무도 예뻐보인다.





그냥 심은 게 아니라, 그냥 땅에서 난 게 아니라,


수석, 자갈, 나무 모두 작품이다.





가옥 입구


현판이 보인다.





집안을 들어서기 전 있는 수석





입구 신발장 위에-


집에 들어가는 거니깐, 신발은 벗자 :)





아-


햇살이 나무 바닥과 문에 비치는데 너무 이쁘더라-





'달과 소년'전





고 박노수 화백의 가옥에 대한 설명-


한식으로 지어진 주택으로 눈에 띄는 건 벽난로!


무려 3개나 있다.


70여년 의 우리나라 근 현대사의 역사를 지닌 그런 문화재-





벽난로!




남정 박노수 화백


선생님, 안녕하세요?






천정의 등도 그대로 보존-



하나하나 남정 박노수 선생님의 자취를 따라, 계단을 올라, 

안방을 거쳐, 작은 방을 거쳐, 마루를 거쳐, 그리고 계단을 올라, 다락방까지 돌며 하나하나 작품을 본다.


아름답다.


개인적으로는 복도에 있던 드로잉 작품들에 눈이 많이 갔다.


남정 박노수 선생님의 가옥 정원은 이어서.... :)





(+)사실, 안에서 사진촬영은 금지되어 있었는데, 너무 예쁜 벽난로, 입구등은 양해를 구하고 찍었어요-

(+)배우 이민정의 외할아버지로도 시끌벅적했던-

(+)이런 문화재보존의 사례가 많이 늘었음 좋겠다.

(+)서촌을 들리면 꼭 한 번 들러봐요

(+)가족과 연인과 가을나들이, 서촌데이트로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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