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10] 思_。

Posted by A_Rin A_Rin 린_。Atelier_。/Daily Diary : 2012. 12. 10. 09:51




모처럼 나만의 시간을 충분히 가졌던 주말

(이래봤자, 일요일 하루였지만_)


갑자기 고백해 온 감기군과도 헤어졌고,

몸과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나는 때때로 나를 나의 밖에서 바라보는 방관자적인 시각으로 바라봐야 하는 시간이 필요한가 보다.

내 속에 있는 보헤미안스런 무언가가 스멀스멀...


우유부단한 나는, 이런 시간을 통해 스스로 많이 다잡는다.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이제 새해. 내년. 의 의미는 점점 중요해지지 않음을 느낀다.


당장. 지금부터. 오늘부터. 해야 후회하지 않을 것 같다.

한달 여간 마음속 묵직하게 자리 잡고 있던 생각은, 미해결 상태에서 일단, 덮어두기로 했다.


나에게 집중한 뒤, 튼튼해진 내가 다시 꺼내보기로 결심한다_


무얼하든지 관건은 '시간'임을_


'멋지게' 살자 -






* 바지런한 압지때문에 일찍 시작한 아침, 별다방에 들려 몸녹이기_

** 별다방 다이어리 스티커의 넘사벽 시즌음료 페퍼민트모카 맛있게 마시는 법 :)

====> 노휩/소이밀크/모카시럽라이트/엑스트라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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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12.11 04:34 신고 BlogIcon 좀좀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는 새해가 오는지조차 별로 느껴지지 않아요. 한국은 지금쯤 크리스마스 트리와 happy new year로 도배되어 있겠죠? ㅎㅎ; 그러고보니 저도 새해에 큰 감정을 못 느끼고 있네요 ^^;;

    • BlogIcon A_Rin A_Rin 2012.12.11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크리스마스 즈음이 되면, 아무 이유없이도 꿀렁꿀렁 해집니다. :) 블로그 시작한 지 얼마 안되고 워낙 소소한 얘기들 뿐이지만, 언제든 환영합니다 :) 한 해 시작할 때 계획했던 모든 일 잘 마무리 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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