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SO]



용인 지곡저수지 근처에 있는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퐁듀전문점 VASO(바소)


'VASO'란 연인이 정감을 함께 나누는 한잔의 차와 와인을 뜻한다고 한다.


(나는 친한 언니와 갔지만...;; ㅠㅠ)






밤이 더 이쁘고, 크리스마스 때가 더 예쁘다는 지인의 소개로 간 곳-


어, 이런 곳에 이런 곳이 있다니! 의 위치에 있다.ㅎ


원목의 테라스가 탐나던 바소안으로-



내가 좋아하는 높은 천고!


1층, 2층으로 나뉘어져 있다.


이국적인 실내 인테리어가 곳곳이 재미지다.



벽난로가 탐나요, 탐나-





샐러드로 시작-


상콤한 샐러드 드레싱이 좋다.


아삭하고 싱싱한 샐러드-



스위스 퐁듀 전문점!


오랫만에 나도 퐁듀-


치즈 퐁듀로 주문-


SWISS CHEESE FONDUE


그뤼에르 치즈와 에멘탈 치즈-



퐁듀는 프랑스어의 'FONDRE'라는 '녹이다'라는 말에서 유래 되었단다.

19세기경 알프스 고지대의 사냥꾼들이 사냥 후 야영을 하던 중 우연히 가져온 마른 빵과 치즈만을 이용,

모닥불에 치즈를 녹여 빵을 찍어 먹는 것에서 유래되었다는데..




꾸덕하게 적당히 굳힌 바게트, 감자튀김, 웨지감자, 브로콜리, 토마토, 바나나 등-



사장님이 직접오셔서 먹는 방법에 대한 설명도, 시연까지(?) 해주시고-


퐁듀는 어디어디에 좋으니 이렇게 먹으라고 - :)



또한, 불조절도 계속 지켜봐주시면서 해주니,


태울걱정을 하지 말고 맘 놓고 먹자 :)



긴 꼬챙이에 바게트를 꽂아 개인접시로 옮긴 후, 한 번 더 꾸-욱 꽂은 뒤,


퐁듀팟으로 가져가,


아래 가라앉은 치즈를 걷어 올린다는 느낌으로 묻혀 먹는다.



늘어나는 치즈-



와-


정말 스위스에서 직수입한 건강한 치즈를 쓴다는 사장님.


아주 약간 짭짤하면서도 씁쓸한 진짜 치즈맛!


너무 맛나다 :)


하나씩 쏙쏙- 너무 맛나다. 과일하고도, 감자하고도, 바게트하고도 모두 잘 어울린다.


소화, 흡수에도 좋고 저칼로리에 영양도 많다니, 

건강한 치즈가 앞에 있을 때 많이 먹자!! 


^-----------------^



그리고 안심 스테이크-


고기는 말할 것도 없고 가니쉬 하나하나도 정성 가득, 맛나다.



포슬한 감자에 소스,

마늘이며 가니쉬 구운정도가 정말 최고다.



이 소스가 대박!


언니 말로는, 사골을 푹 고와서 만드는 특제 소스라는데-


스테이크와 너무 잘어울리는 부드러우면서 맛난 소스였다.




음식에 대한 사장님의 고집이 존경스러웠고, 믿음이 가는 곳-


용인에 이런 곳이 있었구나..


큰일이다.


이제, 가끔은 퐁듀가 생각날 것 같다.


그 치즈의 맛- 잊지 못할 것 같다.



http://www.vaso.co.kr





(+)용인맛집으로 엄지손가락 들어 추천하고픈, 숨어있는 맛집을 발견해 기쁘다.

(+)건강한 재료로 정직하게 요리하는 바소

(+)내가 언제든 찾아갔을 때 그 자리에 계속 있어주세요-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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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상갈동 | 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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