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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토스트_。/간식시간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Madame Pie(마담파이), 애플파이, 수제파이 전문점- 헤이리 맛집!!




[Madame Pie]


파주 헤이리예술마을에 위치한 수제애플파이 전문점- 마담파이 :)


주황색과 블랙의 로고, 그리고 연베이지 벽-


예쁘다 :)







헤이리 마담파이는-


뭘-일 


오전10시-밤10시


031.943.0357


*파이 예약주문 시, 전화하자 :)




Ole English Sheepdog


올드 잉글리쉬 쉽독이라는- 털보숭이 멍멍이가 입구를 지키고 있는데-


짖는 걸 본 적은 없으니-


순둥이로-



평소 강아지도 무서워 하는 내가 용기내서 한 발짝 다가가 찍어도-


신경도 안쓰더라;;;


마담파이 마스코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던-



왠지 -


줄리앤줄리아의 매릴스트립이 떠오르는-


밀가루와 쨈등이 조금 묻음 앞치마를 두르고,


콧노래를 부르며-


파이지를 밀고 있는 것을 생각하며 들어섰다면-


.

.

.

하지만, 훈남 직원분이 맞이해주시는 게 현실.ㅎ




벽면에 걸린 작품들이 주기적으로 변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가게 전체적으로 천정에 설치된 레일레 예쁜 전등이 밝게 빛나고 있다.



이런 빈티지스러움도 보이고-



흔한 블랙프레임의 포토월 대신-


우드로 맞춘 거울로, 안정감과 함께 실내를 넓게 보이는 효과를 가져온다.



조금은 의아했던-


한국전통장식품들-


동서양의 빈티지스러움을 모던한 공간내에 표현하고자 했던걸까;


사실, 조금은 묘한 실내 인테리어-





오븐에서 나온 파이들이 몸을 식히고 있는 곳-



해가 넘어갈 때쯤이어서 그런가-


파이가 가득 들어있을 쇼케이스에는 미니 파이만 3~4개 들어있을 뿐-

ㅠㅠ



애플파이와 함께 오늘 나에게 선택된 아이는-


블루베리파이





은근-


메뉴가 있네..


여름이었다면 빙수를 꼭 먹었을텐데- 아쉽네.



구워진 파이를 파이틀에서 꺼내는 모습-



계란물을 바르고 계시는거겠지.?


*계란물을 바르는 이유는-

파이 가장자리를 노릇하게, 먹음직스럽게 색도 내주고,

반죽도 코팅하여 필링이 반죽에 스며들어 축축(?)해지는 걸 방지하기 위함이란 걸 기억!




조금 늦게 드려 죄송하다며-


마담파이표 수제 젤라또를 주신다-


고소한 콩가루가 듬뿍-

의외로 쫄깃 찰지는, 하지만 많이 달지 않은 젤라또에 미소 ^--------------^



바로 먹을거라며-


잘라달라 부탁드렸더니,


다시 한 번 구워, 예쁘게 잘라주신다 :)




(+)개인적으로는 애플파이>블루베리파이 !

(+)가을철이라 사과가 맛나서일까, 애플파이 또 생각난다-

(+)파이지의 느끼함도 없고, 혀가 얼얼할만큼 단 다른 파이와 달라서- 미니파이 정도는 혼자서도 거뜬히 :)

(+)미니파이가(8.0), 살짝 가격대가 있지만, 집에서 엄마가 구워주는 애플파이 그 맛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