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사 구경하고나니-


목도 마르고-






입구에 있는 찻집에 들러서-



대추차




티푸드로 말린 표고버섯-


달지 않고, 파삭한 식감도 좋고, 버섯향이 입안에 퍼지는 게 


달다구리 티푸드못지않게 매력있다.


따로 한 봉지에 4천원정도에 팔고 있더라-



나는 오미자차-


달콤새콤한 오미자차도 맛나지만, 정말 맛있던 건 대추차.


진짜 대추가 한 가득, 시중에서 먹던 달기만 한 대추퓨레를 섞은 그런 차맛이 아니라,


갈은 대추도 씹히고, 조금은 걸죽한 맛있는 대추차-



가게안도 둘러보니-


예쁜 다기들도 한 가득- 세월과 함께한 골동품들도 한 가득이다.



오랫만에 읽어 본 '인연설'


너무도 좋은말이지만, 몸과 머리가 저렇게 따르기엔 난 내공부족이오- ;;







당신은 웃어요.

내가 꽃이 될게.



천연 염색



히힛-


나도 쪽빛, 자잘한 고추가 귀엽게 있는 수건을 선물받았다 :)




맑은 물 졸졸졸


화엄사 계곡아 잘있으렴 :)



화엄사도 안녕-


다음에 또 올게-



햇빛을 많이 받는 윗부분부터 물들어 가는 가을-



이렇게 화엄사를 나오다.




2013/11/06 - [서랍_。/한 발자욱] - [구례/국내여행] 지리산 화엄사(1), 청명한 가을하늘, 맑은공기, 전남 구례, 경남 하동 여행하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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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구례군 마산면 | 화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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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1.07 14:58 신고 BlogIcon 가마귀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엄사 한번은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오미자차 색이 너무 이쁘네요..

    • BlogIcon A_Rin A_Rin 2013.11.07 1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제대로 본 건 이번이 처음인데, 가을의 화엄사는 잊지못할 것 같아요. 지금 더 예쁠텐데.. ^^; 가면 커피보단 차 한잔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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