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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랍_。/한 발자욱

가을엔 국화다.



비가 내렸다 멈췄다 내렸다 멈췄다..하는 그런 날이었다.


흐린하늘-


뿌연하늘-



꽃들도 비를 머금을 수밖에-



가을엔 국화다



가을은 국화다



가을국화다



흠 잡을데 없이 너무 깨끗하게 예쁘게도 피어있어서,


오히려 조화같이 보이기도 하는 국화였더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