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라하는 깍두기-
깍두기를 담그는-
뭐, 어쨌거나 미니김장-
깨끗이 샤워한 무를 동강동강 자르기 시작-
생강, 마늘, 젓갈, 쪽파, 설탕 등등등 준비-
뭐, 과정샷 이런거 없는거다-
썰고, 양념넣고 비비는데 고춧가루 튀기는데 뭔 사진기-
완성샷-
이제 익어라~ 익어라~~
소금을 조금 더 넣었어야 하나?
싱거우면 어쩌지?
☞☜
일부 무는 이렇게 채 썰기-
뭐, 사진에서 보다시피 동일한 굵기 따위없다.
이거 썰다가 손톱도 썰었는데.ㅠㅠ
깍두기보다 쪼-금만 더 달달하게 해보자 :)
깍두기를 익혀야 하지만,
무생채는 그 날 저녁에 바로 먹어도 별미!
히힛-
이것만 있음-
계란후라이만 해서, 밥 비벼 먹어도 훌륭하다.
음-
훌륭해 훌륭해 :)
(+)내일, 팔 아프겠지- 아플거야- ;;;
(+)깍두기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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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저 무채에 갓지은 밥 비벼먹고 싶어요!! *0*
오늘 처음으로 열어 먹어보았는데, 잘 익었어요!! 간도 딱 알맞고요- 네, 자랑맞아요.ㅎ
깍두기도 맛있어 보이는데..무채는 바로 바로 비벼먹으면..음 맛있을거 같네요..ㅎㅎ
깍두기도 오늘보니, 잘 익어서 다행이예요. 이제 시집가도 된다며..ㅎㅎ
인사드리고 갑니다.
남은 하루도 기분좋은 시간이시길 바랍니다!
요롱이님,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