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Z BAKERY]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 제니스스퀘어 2층에 위치한 씨즈베이커리.


유기농 천연 발표종 빵집. 건강한 빵집.


오픈 준비중이었던 곳-


2013/11/16 - [프렌치토스트_。] - [일산] CZ BAKERY(씨즈베이커리), 일산탄현, 제니스스퀘어에도 유기농베이커리가 왔다 :)



지금은 언제가도 구워져나오는 빵들로 빵향기 가득한 베이커리다.


심지어, 오후 4시에 갔더니, 빵은 다 SOLD OUT..쿠키만 몇 개 남아있을 정도...ㅠ



열심히 열심히 만들고 있는 모습이 보이는-



매장 가운데 빵 진열대가 놓여있고, 나무와 벽돌을 이용한, 그리고 심플하고 모던한 블랙 인테리어.



늘 친절하신 매니저님. (응? 매니저님..맞으시나요..)


항상 밝게 웃으며 맞이해주시고, 빵이 나오면 나오는대로 함께 나누시려하고,


없어서 되돌아갈라치면, 쿠키라도 쥐어주시며 계속 죄송하다고 말씀하신다.



제니스스퀘어에 입점한 모든 상가가 그렇듯 높은 천고와 특히나 2층 테라스로 연결된 앞, 뒤 통유리창은 매장안을 더 환하고 넓게 보이게해준다.



그냥 치아바타를 사고 싶었으나-


마지막 한 개 남은걸 앞 손님에게 놓치고;


이걸로 살까?..보던 시금치 치아바타.


시금치, 크렌베리, 롤치즈가 듬뿍 들어간 웰빙 치아바타




하나 남아있던 고구마식빵



믹스반죽 머핀과는 태생부터 다른 무거운 식감의 정통 호두머핀.


태생부터 다르다는 머핀-


다음에 먹어보겠써요. :)



그리고 매니저님이 추천해주시고, 서비스로도 주신! 크렌베리 스콘


아- 스콘 한 입먹고 놀랐다.


뻑뻑하기만 한 그런 스콘이 아니라, 밀가루 먹는 그런 느낌이 아니라-


살짝 살짝 갈라져 있는 빠삭한 겉에 뽀송뽀송한 스콘.


크렌베리도 톡톡 씹히고-


심지어, 스콘 잘 안드시는 어무이도 맛있다고 다 드신다 :)



플레인 스콘



그 태생이 다르다는 머핀 하나 더.


녹차 머핀.



앞쪽 유리 쇼케이스에 하나 외롭게 있던-



무화가 깜빠뉴


해피해피 브레드를 본 이후로, 깜빠뉴가 그렇게 사랑스럽게 보일 수가 없다.


내겐 지금 가장 사랑스러운 빵이 깜빠뉴-



절인 무화가가 가득 들어간 달콤한 천연 발효빵



건포도 천연 발효빵은.. 왜 네임텍 사진만 있느뇨.....ㅡ.ㅡ;



어니언 크림치즈가 들어간 프레즐!



어니언 크림치즈 프레즐-


나오자마자 맛보게 해주신 그 프레즐!


최근 먹었던 '효자베이커리'의 어니언 크림치즈와는 또 다른 식감!


효자베이커리의 어니언 크림치즈는 양파의 씹힘과 단맛이 더 있다면,

씨즈 베이커리의 어니언 크림은 훨씬 더 부드러운, 생크림 같은 크림치즈다.



네임텍도 보기 전에, 만들어져 나오자마자, 어무이가 '사자!'고 하셨던-


홍대근처의 '브레드05'의 앙버터란 이름의 빵과 흡사한-


팥을 좋아하는 어무이와 나는 무조건 산다;



많이 달지 않고, 부드러운 단팥+프랑스산 버터가 들어간-


정말, 바게트 처음부터 끝까지 꽉 차지하고 있던 빵.


빠삭하지만 촉촉하고 부드러운 바게트는 씹히는 견과류+팥+버터의 조화가 놀랍다.



어니언 크림치즈 프레즐


먹으면서 부드러운 크림치즈에 한 번 놀라고, 더 놀란건 프레즐.


적당한 찰기를 머금고 있는 프레즐이 참 맛나다.


다음에 그냥 프레즐만 사야지 :)




어무이가 잘 드신 크렌베리 스콘-


스콘이 기름지지 않고, 촉촉해서 좋다.


(어떻게 구우면 겉이 이렇게 빠삭하게 살짝 금이 가게 굽지.....어떻게?..;;)



플라워레몬티



직접 로스팅한 원두로 내린 아메리카노


쓰지않고, 그 향이 정말 좋았던-



놀란 건 플라워레몬티.


처음 마셔봤다.


유기농 사탕수수로 단맛을 낸- 절인 레몬이 들어간- 레몬티다.


바닥에 가라앉은 꽃잎들-


향수도 먹는것도 꽃향이 진한 걸 가까이 하지 못하는데, 정말 맛있게 마신 레몬티.


와인에 절인 레몬인 것 같다.



스탠딩커피의 침샘 자극하는 레몬에이드같이 자극적이지도 않고,

시럽이나 설탕을 타거나 하지않아 먹고나서도 입에 달달함이 맴돌지도 않고,

레몬에 새로운 향이 더해져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


마시고 나서의 느낌은, 흡사 엄마표 매실음료 마신 느낌이다. ^------------^



커피맛을 잘 모르는 내게 추천해주신 :)


반했다. 플라워레몬티.


날씨 추워지는데, 나 지금 찬 음료에 반함;;;;



어무이와 수다중-


어무이 동네친구분도 합류.


바로 나왔다며 또 맛보게 해주신 건강빵.



아- 너무 좋구나.


바로 구운 빵 언제든지 먹을 수 있어서. (다 팔리면 어쩔 수 없지만.ㅠ)



(+)큰일이다. 맛있는 빵집이 가까우니, 다이어트는 안드로메다로 가나.......운동 더 열심히 해야겠네. (먹기위해 하는운동;;)

(+)씨즈 베이커리에서 케잌은....안하나보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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