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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_。Atelier_。/Daily Diary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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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누가 그러는 것도 아닐 텐데

부디 스스로를 잊고 살라며

벽에 머리를 대는 이가 있음을 아는 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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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적인 공간을 떠난 만남만큼은 마음이 편했으면 좋겠다. 나의 '시간'을 쓰는거니까.

'만남' 후 돌아오는 때에 그 '시간'이 아까운 것 만큼 속상한 게 없다. 자기 전 생각하면 미소짓게 하고, 또 만나고 싶은 그런 자리가 많아지면 좋겠다.

(+)캐롤이 들리고, 트리가 보이고.. 크리스마스가 다가옴을 느끼고, 연말이 다가옴을 느끼니- 괜히 마음이 조급해진다. 올 한해 세운 계획들에 상을 주고, 반성해야 할 시기가 다가온다. 작은 습관 하나하나가 관성을 만들고, 그 관성에 의한 계획된 삶이 안정되고 행복할거라 나는 믿는다.

(+) 응원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