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 BRENNER]
맨리비치- 그 유명하다는 시드니의 manly beach(맨리비치)를-
나는 밤에만 보았다 :(
어두운 맨리비치에서의 파도소리와 바다내음보다 더 감동받았던,
시드니 최고의 초콜릿 전문점, 초콜릿 카페 맥스 브레너-
- Shop 11, East Esplanade, Manly Wharf, Manly NSW 2095,
Phone Number: +61 2 9977 4931 - Opening Hours:
- Mon - Thurs - 6:45am - 10:00pm
- Fri- 6:45am - 10:30pm
- Sat- 8:30am - 12:00 Midnight
- Sun- 8:30am - 10:30pm
Creat tour own hot chocolate with max's Suckao Dark, Milk or White Chocolate
HOT Chocolates
Icy Shakes
Milk shakes
cupcake, waffle, crepes, Pizza, Fondue etc.
정말 초콜릿카페- 초콜릿 관련 달다구리들이-
초콜릿 피자의 맛도 궁금하지만- 식사는 했고-
초콜릿 음료와 초콜릿 퐁듀로 주문-
카페안 둘러보기-
너무 예쁜 머그컵과 초콜릿 선물세트들-
맥스 브레너 수제초콜릿도 유리케이스안에서-
Dark chocolate
다크 초콜릿 음료-
비스듬하면서 달걀 모양의 머그컵-
결코 작지 않은 이 컵- 쓰러지지 않고 잘 서며, 또 마실 때도 편하다-
디자인이 특이하고 예쁜-
맥스 브레너만의 머그컵-
초콜릿 퐁듀님 나오시고-
마쉬멜로우와 조금 꾸덕한 빵, 바나나, 딸기 등이 다크와 밀크 초콜릿-
초콜릿이 담긴 퐁듀팟도 너무 갖고 싶더라-
과일도 싱싱하고 맛나고-
초콜릿 양도 풍부해서, 나중에 다 찍어먹고도 초콜릿이 남아 슬픈_ (응?; 저녁 먹었잖아;)
먹고나도 입에서 맴도는 그런 단맛이 아닌-
진짜 초콜릿 맛-
CHOCOLATE BY THE BALD MAN
MAX BRENNER
MANLY BEACH
맨리비치-
밤바다-
산책하는 사람들은 있던 조용한 밤바다-
유선으로 휘어진 비치는 언뜻 '해운대' 생각나-
카메라가 없어 손전화로 남긴-
맨리비치와 맥스브레너-
(+)호주가면 꼭 한 번 들러보길, 시드니맛집 맥스브레너 강추!
(+)미국, 싱가포르, 이스라엘에도 있는데 왜 한국에 안들어오는걸까-
(+)초콜릿 많이 좋아하지 않는 나도 푹푹 찍어 먹던 맥스브레너 초콜릿 퐁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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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초코릿의 향연이군요..
네. 뉴욕에서도 봤는데 그곳에서는 먹지 않았었어요. 한국에 들어오면 좋을텐데요^^;
온통 달달한거 천지인곳이네요. ^^
모두 제가 맛있게 먹은 것들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