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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_。Atelier_。/Daily Diary

그대에게 줄 말은, 연습이 필요하다-





친한 사이 안에서 부는 바람은 더 쓸쓸하다. 

사랑하고 친한 사람인데 온통 마음을 다 열지 않고 벽을 두는 것을 발견하거나

자기 이익만을 위해서 계산하는 것을 알게 될 때,

그때가 오뉴월이라도 마음이 얼어 붙게 되는 것이다.


그대에게 줄 말은, 연습이 필요하다.




  • 익명 2013.12.01 11:35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A_Rin 2013.12.01 12:53 신고

      우리는 사람이기에, 더 좋아질수도 조금 소원해질 수도 있는건가봐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환경에 의해 타의던 자의던 모두 조금씩은 변하지 않을까..생각해요. 소꿉친구여도 수십년 이상 곁에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면 그건 분명 서로가 조금씩 노력하는 무언가가 있었을거라 생각하거든요. 저는 결혼은 아직 안했지만, 부부로 한평생 살아가는 것도 서로 노력이 없으면 불가능한 것 같아요. 저희 부모님을 봐도 그렇고.

      저 또한 때로 상처도 받고 서운함도 느끼곤하지만, 또 어느날은 누군가에게 위로도 받고 힘도 얻으니깐. 상쇄되지 않을까요? ^^;
      그러면서 나는 또 누군가에게 그렇게 상처주진 않았을까.. 그렇게 될 수도 있겠구나...하면서 돌이켜보게 되더라구요.

      J.Ho님- 12월이예요.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1년이라는 시간과 한 달이라는 구분은 우리에게 무언가 정리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함이 아닐까...해요. ^^
      툭툭 털고~
      웃으세요.
      응원할게요. :)

      가끔은 이곳에 오셔서 이렇게 투덜거려주셔도 괜찮습니다. :)

      오히려 감사한걸요.

  • BlogIcon 톡톡 정보 2013.12.01 16:49 신고

    좋은 말씀 가슴에 새기고 갑니다. 행복한 12월 되세요^^

  • BlogIcon minicapsule 2013.12.01 21:00 신고

    맞아요 친한 친구에게서 거리감을 느끼면, 마음이 참 착찹한데..
    그만 봐야하나 싶은 생각도 들고.. 여튼, 기운내세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12.02 18:16

    좋은 말이네요...생각을 해볼만한 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