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かまど地獄]


벳부의 관광의 꽃. 지옥순례라는 컨셉으로 칸나와 지역의 온천을 둘러보는 코스가 있다.


가마도지옥은 펄펄 끓는 온천수+하얀 수증기가 마치 지옥을 연상케 한다는데서 붙여진 이름.


벳부의 지옥온천은 약1200여년전부터 지하 300m에서 뜨거운 증기와 흙탕물이 분출된다는데-


다쓰마키지옥, 우미지옥, 보오즈지옥, 야마지옥, 가마도지옥, 시라이케지옥, 긴류우지옥, 오니야마지옥, 치노이케지옥


지옥 온천중에서도 우미, 치노이케, 티츠마키, 시라이케 지옥은 국가 명승지로 지정될 정도-




무튼, 그 중에서 여긴 가마도지옥(카마도지옥)



입구에는 커다란 가마솥-


가마솥, 가마도, 가마솣, 카마도...?!?!?!?!? ㅋㅋ



지옥을 연상케하는 도깨비 캐릭터들이 곳곳이-



여기는 90도



가을의 낙엽, 온천, 햇살, 수증기 이 모든게 그림같은 한 장면-




진흙탕 속에서 계속 뿜어져나오는 온천수



여기는 가마도지옥



수증기- 열기-



여기는 100도였구나.



진흙탕의 큰 돌과 그 사이로 뿜어져 나오는 온천이 뽀글뽀글-




먹으면 젊어진다는 그 온천수!..ㅋㅋ



담배 연기를 온천쪽으로 뿜어내면 하얀 연기가 훅-! 솟는 쇼를 보여주는-


하도 담배를 피우셔서 목소리가 너무 허스키 해지셨다는..슬픈 후문.


그런데도 유쾌하시다. 적절한 한국어도 사용해주시고-


 


 


여기 저기에서 훅- 훅- 


한 번 훅- 할 때마다 사람들의 탄성과 박수.



입욕제와 비누 등등 판매되는 곳-


개인적으로는 유노하나보다 가마도지옥 물건이 더 나은 듯 하다.



그리고!


유노하나에서도 지나쳤던 온천 달걀!



2013/12/08 - [서랍_。/두 발자욱 @일본] - [일본/세계여행]#4 후쿠오카 벳부 湯ノ花(유노하나), 세계에서 유일한 유황재배지-





잘 익혀진 온천달걀 한 개에 70엔?...


조금 깨지면서 익혀진 건 50엔에 팔고 있다.


 


 


간식-


 


목마르니 오랫만에 라무네-


박력있는 라무네- 뽀글뽀글-


족욕할 수 있는 곳-


이지만, 귀찮아유- 오늘은 패스.



푸딩도 판매되고 있던데 :)




(+)가마도지옥 기념품 샵의 상인들은 너무 상업적이고, 불친절하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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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2.09 19:43 신고 BlogIcon 가마귀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천의 물 온도가 높은데요..90도 100도에 들어가면 몸이 익겠어요..들어가지 못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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