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ffiti]


Melbourne을 걸어요-


호주속의 유럽이라 불리우는 만큼, 2000여개의 정원을 갖고 있는 아름다운 곳이지만-


해가 뉘엿뉘엿, 땅거미가 내려앉을 무렵-


그래피티 골목으로 유명한 미사골목(미안하다 사랑한다 촬영지)으로 불리는 hosier lane(호시어레인).


하지만 이 곳이 아니어도 곳곳 멜번 뒷골목에는 거리예술가들의 흔적이 한가득이다.


그냥 마구 그려낸 것 같은 이런 그래피티들도, 사실 작가들 모두의 사연과 약속 등의 스토리가 들어있다는 것, 그래서 그런 얘기를 전해주는 투어 프로그램이 따로 마련되어 있을 정도다.




유쾌한 것도 있고, 오싹한 것도 있고, 이해불가인 것도 있는 그래피티들. 끝없이 이어져있다.



걷는 길에 만난 스마일 :)



곳곳의 유럽양식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건물들.



저녁을 먹은 Degraves Street. (디그레이브스 스트릿)


노천카페 앞의 테이블마다 놓여진 맥주 한 잔을 향해 각자의 하루를, 그들의 삶을 내려놓기 바쁘더라.



누군가에게는 특별할,


누군가에게는 일상인.


그런 melbourne의 저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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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2.09 17:49 신고 BlogIcon 톡톡 정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멜버른 풍경 잘 보고 알아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2. 2013.12.09 19:36 신고 BlogIcon 가마귀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군가에게는 익숙함이고 누군가에게는 신기함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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