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세계여행]#11 湯布院金鱗湖, 유후인 긴린코, 긴린호수, 유후다케 기슭에 있는 아름다운 호수. 눈내리는 유후인, 물안개 긴린코호수 :)





[湯布院金鱗湖]


유후인의 명산 유후다케 기슭에 있는 아름다운 호수.


大分県由布市湯布院町川上 오이타현 유후인에 위치.



12월이지만 아직은 물들어있는 나무들을 볼 수 있는 유후인.



눈으로 덮인 산, 아름다운 단풍, 내리는 눈과 덮인 안개.


동화속에 있었던 것 같은 유후인.



긴린코 호수로 가는길에 있는 하천.



먹잇감을 입에 문-



물이 어찌가 맑은지.






긴린코 호수 앞.



눈이 내리고,


물 위로 옅게 깔린 안개.



긴린코 호수에 대해.


*金鱗(긴린)이란 지명의 유래- 원래는 그냥 '산아래있는 못' 정도로 불리웠는데 메이지17년 유학자인 毛利空想(모리쿠소)가 근처 온천탕에서 호수를 보고 있었다는데-

수면에서 뛰어오른 물고기의 비늘이 석양에 비쳐 금색으로 빛나는 것을 보고, 金鱗(긴린)이라고 이름 붙였다 한다.




물에 살짝 손을 담가보아도 알 수있듯, 물이 그렇게 차갑지 않다.


동쪽에서는 차가운 물이, 서쪽에서는 따뜻한 온천수가 나오는 긴리코는, 그래서 수온의 차가 만드는 새벽녘의 물안개로도 유명하다 :)





유후인 전경


눈이 내리는 날-




너무나도 곱게 물든 나뭇잎들




어마어마하게 큰 호수거나 하지 않지만,


한적함이 주는, 고즈넉한. 편안함이 있다.



고기들도 많지만, 때마침 오리가족-





- 아침의 물안개도 멋있지만, 긴린코의 지명이 유래한 석양의 긴린코는 어떨지 궁금하다

- 근처 료칸에 묵으면서 아침산책으로도 너무 좋을 것 같은 긴린코.

- 호수근처 물속에 세워진 도리아가 있는 텐소신사도 한 번쯤 둘러봐도 좋을 :)

- 긴린코 앞에 바로, 下ん湯(시탄유)라고 불리는 온천이 있는데, 혼탕온천. ㅋ  밖에서도 안에서도 시원하게 다(?)보이는. 200엔 정도밖에 안하는 저렴한 혼탕온천이 있다. (용기있는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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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2.23 17:55 신고 BlogIcon 톡톡 정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호스 모습!!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2. 2013.12.23 19:29 신고 BlogIcon 가마귀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답고 이쁜 호수네요..그리고 나무들의 색감도 이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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