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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_。Atelier_。/Daily Diary

내가 쓸 줄 알아야..




<법구경>에는 이런 비유가 있다.

'녹은 쇠에서 생긴 것인데 점점 그 쇠를 먹는다.' 이와 같이 그 마음씨가 그늘지면 그 사람 자신이 녹슬고 만다는 뜻이다. 

우리가 온전한 사람이 되려면 내 마음을 내가 쓸 줄 알아야 한다.


아니꼬운 일이 있더라도 내 마음을 내 스스로가 돌이킬 수 밖에 없다. 

남을 미워하면 저쪽이 미워지는 게 아니라 내 마음이 미워진다.

아니꼬운 생각이나 미운 생각을 지니고 살아간다면 그 피해자는 누구도 아닌 바로 나 자신이다.



모두 법정스님 말씀_



내 마음 내가 돌이키며 내가 쓸 줄 알아야 한단다.

나이를 먹고, '어른'이 되면 저절로 되는 줄 알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는 '어른'들 보며 갖던 의문들.

지금 내 모습에 묻어있지는 않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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