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뫼마을] _삼청동

Posted by A_Rin A_Rin 프렌치토스트_。/한 끼 : 2013. 3. 25. 11:00




점심시간_

1인상으로 깔끔하게 내어준다.



해물된장찌개



요날도 된짱찌개


반찬은 그날그날 바뀌고_ 살은 많지 않지만 조기 한 마씩 얹어나온다.




많은 사람들이 이거저거 시켜 나눠먹을때는 1인상으로 주지 않는다.

심심하니..뜨겁게 나온 배추잎 국이 달짝지근 맛났다.

이 날 갈비찜이 해놓은지 조금 된건지. 고기도 질기고 나는 별로;



김치찌개


나는 돼지고기 빼달라고 주문_


[솔뫼마을]


삼청동 주변에서 합리적인 가격대의 한식을 한끼로 먹는게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데이트족이나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집들은 많아도..;


사실..삼청동이라는 곳이.


파스타나 피자, 스테이크를 매일 먹을 수도 없고,

내가 싫어하기도 하지만 줄서서 들어가는 삼청동 수제비집이나,

호객행위에 힘쏟는 칼국수집도.

뻣뻣하기 그지 않는 떡갈비집도.

그렇다고 한정식집을 매일 드나들 수도 없고.

한 집건너, 아니 연이어 붙어있는 와플, 아이스크림, 케잌 등 디저트 카페는 식사도 안되고.

심지어 괜찮은 샐러드나 샌드위치 테이크아웃 할 곳도 마땅치 않은..

날로 늘어나는 악세사리, 옷, 화장품가게들..

일하는 사람들에게는 탐탁치 않은 그런 곳, 그런 동네가 된 지 오래다_



한 끼 식사비로 맛있다면 기꺼이 낼 수 있는 가격도 정말 맛없는 음식을 계산하기는 굶기보다 싫다.


그래도 조미료 안넣고 밥먹은 느낌 나는 곳 중 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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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동 | 솔뫼마을 삼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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