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맞이 한 번 더 :)

Posted by A_Rin A_Rin 린_。Atelier_。/Daily Diary : 2014. 1. 31. 06:30





신정, 구정-


핑계삼아 한 번 더 다짐, 한 번 더 생각하는 새해맞이.





과거를 팔아 오늘을 살지 말 것.

현실이 미래를 잡아먹지 말 것.

미래를 말하며 과거를 묻어버리거나,

미래를 내세워 오늘 할 일은 흐리지 말 것.


_박노해,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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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2014년, 갑오년, 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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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1.31 16:34 신고 BlogIcon 드래곤포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설명절 보내세요 ^^

  2. 2014.01.31 18:25 신고 BlogIcon sowhatyu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 오늘이 더 행복한 한해 되시길 바랄게요~

  3. 2014.02.04 11:19 신고 BlogIcon 가마귀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와닿는 글귀네요..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4. 2014.02.15 10:16 BlogIcon 토종감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새해 복도 한번 더 받으셔야죠!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半沢直樹]



한자와 나오키


2013.07.07~2013.09.22


2013년도 3분기 일드, 총 10부작. 


2000년도에 제작된 뷰티플 라이프 최고시청률 41.3%를 뛰어넘은, 일본 드라마 역대 최고 수치 42.4% !!!!



2013년도 칸노 미호와의 결혼도 한 사카이 마사토를 비롯,



우에토 아야, 오이카와 미츠히로, 카타오카 아이노스케, 타키토 켄이치, 쇼후쿠테이 츠루베, 키타오오지 킨야, 카가와 테루유키 등 출연.



주연, 조연 모두 연기력이 탄탄-






한자와 나오키 극중인물 관계도





일본에서도 대유행어가 된,


'당하면 배로 갚는다는!!'



'やられたらやり返す、倍返しだ!'


이 외에도, 몇 번씩 반복되는 한자와 나오키의 아버지 말씀,



'절대 로봇처럼 일하지 말라'

'무슨 일을 하든 사람과의 관계를 소중히 하라.'



혹은, 은행에서 암묵적으로 누구나 얘기하는


'부하의 공은 상사의 것, 상사의 실패는 부하의 책임'


등이 명대사로 꼽을 수 있겠다.





사카이 마사토(한자와나오키)의 귀엽고 통통튀는, 사랑스러운 아내 우에토아야(하나).


서로에 대한 배려, 사랑이 삭막해보일 법한 '금융'드라마 속에 간간히 따뜻함과 미소를 짓게한다.



 



사랑과 믿음, 신뢰가 두텁게 자리한 부부. 가족.



사실, 선하고 악하고를 떠나 이 드라마에 나오는 모든 이들의 가정에는 사랑이 넘쳤다.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전쟁터 같은 사회생활을 버티는 사람들. 하지만 한 가정내에서는 남편이고, 가장이고, 아이들의 아빠였다.



저 장면-


오사카 야경이 너무 예쁘게 보이는.


흡사 은하수 같이 반짝반짝 빛나는, 야경-



  



그리고 우정.


사실 사회에서 만나 수십년 간 마음을 터놓을 수 있고, 어떤 일이든 발벗고 나서줄 수 있는 친구를 둘 수 있다는 것.


참 행복이고, 행운인거다.


그나저나, 왼쪽 친구, 노부나가의 셰프에서 은근 코믹이었던..ㅎㅎ 아- 수트도 멋지네 :)






정말, 연기력 절정이었던 마지막회.






카가와 테루유키(오와다 상무)의 연기력이 정말 좋았던 한자와 나오키.


어느 영화, 드라마에서도 특유의 개성있는 연기가 화면을 가득채웠지만, 이번에도 역시나.


우리나라 박신양 같은.


키가 크고, 작은 얼굴 뭐 이런 외면적인 게 없어도, 화면 가득 본인의 오로라로  채울 수 있는 연기파 배우.








한자와 나오키의 어릴적 이야기, 자라온 가정 환경 등도 간간히 나오지만, 입사한 뒤 20여 년이 흐른, 융자 과장 위치에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1~5회 전반부는 도쿄 중앙은행 오사카 서부 지점 융자 과장으로서,

6~10회 후반부는 도쿄 중앙은행 본부의 영업부 차장으로서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아버지의 가르침에 따라, 사람을 중시하고 정도를 걷는 한자와 나오키.


일본 드라마가 대부분 그렇듯, 

마지막 회를 절정으로 권선징악, 사랑, 가족애 등의 교훈을 가득히 안겨준다.


또한 주인공 한자와 나오키가 복수하는 것에 통쾌함은 덤!


중간 중간 예상치 못한 반전들에 한 회 한 회 거듭될수록 집중력을 끌어올리는 드라마다.






'은행원 니시키 씨의 행방' '하늘을 나는 타이어' 등의 소설가 이케이도 준의 작품을 바탕으로 시나리오가 탄탄.

기업, 금융권 이야기로 이미 독자적인 장르를 구축한 이케이도 준.


원작소설은 세 편의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드라마든 두 작품. '우리 버블 입행조' '우리 꽃의 버블조'를 토대로.


그럼... 나머지 '로스네제의 역습'은 속편에 제작되려나..? ㅎ

(올 해 가을 쯤으로 속편제작에 대한  얘기가 있던데... 꼭 나왔으면 하는 바람.)


남녀노소불문, 

모두가 한 번쯤 볼만한, 아니 보면 좋을 드라마.


오랫만에 재밌고, 흡입력 있는 드라마를 만나서 즐거웠다. :)


하지만.

결말.... 뭐지? 뭣때문이지? 궁금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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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사랑할때]



황정민(태일) 한혜진(호정) 주연의 영화, 남자가 사랑할때.


급- 심야로 보러 갑니다.




'신세계'제작진으로, 황정민 주연만으로도 관객을 끄는 이 영화.


리뷰나 다른 걸 보지 않고도, 왠지 영화...내용 알 것만 같은 그런 영화.




실제로 러닝타임 내내 한 번도 기대를 벗어나지 않는 착한 영화다. (으응?;)


거칠게 사는 태일이 진정한 사랑에 눈 떠가는 내용.


사랑인지 아닌지 모른채, 어설프고 촌스럽지만 때묻지 않은 사랑을 표현하는 태일.


그런 그에게 서서히 마음을 여는 호정.


그런 태일과 호정의 이야기.





아버지를 잃고, 그나마 마음을 연 남자마저 하늘로 보내게 되는 호정.





OST 라인업이 괜찮다.


황상준감독에 오랫만에 들어보는 이기찬 목소리.





튼튼한 조연들의 연기가 뒷받침 된 그런 영화.


특히나 '장옥정, 사랑에 살다' 장옥정의 아역으로 나왔던 강민아(송지)의 귀여운 솔직한 요즘 아이들 모습이 사이사이 웃음을 건넨다.






(+)뻔한 내용에, 언제 울게 될 지 알면서도 또 울면서 보는 영화. 그런데 이상하리만큼 지루하지 않다.

(+)심지어 황정민의 연기도 신세계, 범죄와의 전쟁 등의 장면장면들이 보이는 듯하나, 그래도 집중하게 하는 그는 대.다.나.다.

(+)사랑, 이별, 가족애. 뻔하다고 얘기하는 주제지만 우리 삶이기에 또 간간히 나오는 장면에 본인이 투영되는 그런 장면이 있을거다.

(+)가끔은 이런 영화도- (극장내 여기저기 흐느끼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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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쓸 줄 알아야..

Posted by A_Rin A_Rin 린_。Atelier_。/Daily Diary : 2014. 1. 23. 18:51




<법구경>에는 이런 비유가 있다.

'녹은 쇠에서 생긴 것인데 점점 그 쇠를 먹는다.' 이와 같이 그 마음씨가 그늘지면 그 사람 자신이 녹슬고 만다는 뜻이다. 

우리가 온전한 사람이 되려면 내 마음을 내가 쓸 줄 알아야 한다.


아니꼬운 일이 있더라도 내 마음을 내 스스로가 돌이킬 수 밖에 없다. 

남을 미워하면 저쪽이 미워지는 게 아니라 내 마음이 미워진다.

아니꼬운 생각이나 미운 생각을 지니고 살아간다면 그 피해자는 누구도 아닌 바로 나 자신이다.



모두 법정스님 말씀_



내 마음 내가 돌이키며 내가 쓸 줄 알아야 한단다.

나이를 먹고, '어른'이 되면 저절로 되는 줄 알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는 '어른'들 보며 갖던 의문들.

지금 내 모습에 묻어있지는 않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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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1.25 19:26 신고 BlogIcon sowhatyu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동안의 제마음을 돌아보게되네요~ 스스로 마음을 쓸줄아는 사람이 되고싶네요 :^)

  2. 2014.01.27 11:47 신고 BlogIcon 가마귀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스로의 마음가짐을 다잡아 봐야겠네요..

찌들은 '낙서'_

Posted by A_Rin A_Rin 린_。Atelier_。/Daily Diary : 2014. 1. 21. 06:30





내가 있는 감방의 벽에,


누군가가 "청년은 다시 오지 않고, 하루는 두번 새벽이 없다."고 적어놓았다.


나는 이 때에 찌들은 '낙서'를 네게 전하고 싶다.





_신영복 옥중서간,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중






청년은 다시 오지 않고,

하루는 두번 새벽이 없다.


한 번 눈으로 읽은 뒤, 계속 곱씹게 된다.


다시 오지 않고,

두번 없다...


요즘 광고 중의 하나가, 또 배우 윤여정씨의 말이 회자되던데.


그렇구나.


나 지금 이 시간, 

처음 살아보는 시간인거다.

그런데 다시 살아볼 수도 없는 시간인거야.


한 번이기에 잘 지내보려 노력해야함도 당연하지만,

실수 했다고해서 고개숙이고 움츠려 들 것까지도 없는거야.


왜냐면.

처음이니깐.


하지면 나의 노력이, 나의 실수들이 쌓이고 쌓여서-

뿌듯해 할 수 있는, 행복할 수 있는, 딱 맞아떨어지는, 가슴 벅차는 그런 시간들을 많이 만들어졌음 좋겠다.

응, 그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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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1.25 16:05 BlogIcon 토종감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깜딱이야. 첫문장 읽고, 감방에서 포스팅하시는 줄 알고, 놀랬습니다. ^^
    사진 참 느낌있네요.

방문객_

Posted by A_Rin A_Rin 린_。Atelier_。/Daily Diary : 2014. 1. 17. 21:00





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그는 

그의 과거와 현재와

그리고

그의 미래와 함께 오기 때문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부서지기 쉬운 그래서 부서지기도 했을

마음이 오는 것이다.



_'방문객' 中.. 정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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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방문객, 정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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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1.19 13:16 신고 BlogIcon sowhatyu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서지기 쉬운 마음을 잘다루며 감싸가고싶네요. 좋은 하루보내세요 :^)

  2. 2014.01.20 15:51 신고 BlogIcon 가마귀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이 너무 좋네요..한번쯤 생각해 볼 말이네요..

똑똑한 사랑법

Posted by A_Rin A_Rin 린_。Atelier_。/Daily Diary : 2014. 1. 11. 21:00




한 번의 아량으로 평생의 충성을 얻어 내는 것.


그래서 서로 행복해지는 것.


괜한 신경전을 생략하면 훨씬 더 수월해지는 것.


쉽지는 않지만 참 똑똑한 사랑법.




'사랑을 말하다'_中



(+)데이트장소는 비슷할지언정, 그 어떤 사랑도 똑같은 건 없다고 느끼는 요즘.

(+)'용기'와 '노력'이 있어야 시작할 수 있고, 지킬 수 있다고 느끼는 요즘.

(+)그 누구에게서도 어디에서도 배울 수 있는 게 아닌, 스스로 시행착오 속에 배워나갈 수 있는거라 느끼는 요즘.

(+)그래도 나는, 지나온 '과거'와 아둥바둥대는 '현재'가 성숙한 '미래'를, 성숙한 '사랑'을 가져다 준다고 믿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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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1.15 11:46 신고 BlogIcon 가마귀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 말이네요..공감합니다

해피뉴이어_

Posted by A_Rin A_Rin 린_。Atelier_。/Daily Diary : 2013. 12. 31. 23:38


사랑.
행복.
행운.

2014년아.. 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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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1.01 11:26 신고 BlogIcon 드래곤포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아침입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2. 2014.01.01 23:34 신고 BlogIcon 청춘요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4년이 되었기 때문에 인사드리려고 재방문 했답니다~ㅎㅎ
    올때마다 좋은글 보고 가네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ㅎㅎ

  3. 2014.01.02 13:13 신고 BlogIcon 톡톡 정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망하는 모든 것들을 다 이루시는 행복한 한 해 되세요^^

  4. 2014.01.02 20:07 신고 BlogIcon 토종감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복 엄청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신나는 일이 가득 넘쳐나길 바랍니다.

  5. 2014.01.06 16:56 신고 BlogIcon 가마귀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BlogIcon A_Rin A_Rin 2014.01.07 1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마귀꿈님, 늘 좋은사진과 글 잘보고 있습니다. 한동안 블로그를 하지 못해서.. 이제인사드려요. ^^; 새해 복 듬뿍 받으세요 -*

인생의 장부책 계산_

Posted by A_Rin A_Rin 린_。Atelier_。/Daily Diary : 2013. 12. 26. 21:37




사람들은 작은 상처는 오래 간직하고

큰 은혜는 얼른 망각해버린다.


상처는 꼭 받아야 할 빚이라 생각하고

은혜는 꼭 돌려주지 않아도 될 빚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생의 장부책 계산을 그렇게 한다.





_'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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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2.30 15:07 신고 BlogIcon 가마귀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가는 글이네요...

잊지마라_

Posted by A_Rin A_Rin 린_。Atelier_。/Daily Diary : 2013. 12. 25. 22:01





이해없는 세상에서


나만은 언제나 네 편인것을 잊지마라.




_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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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이상, 이상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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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2.26 15:01 신고 BlogIcon 가마귀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제편이 있으면 좋을거 같네요..쉽지 않은 일인지라..

定罪_

Posted by A_Rin A_Rin 린_。Atelier_。/Daily Diary : 2013. 12. 23. 22:30




-하나.


남을 정죄하는 데에는 느릴수록 좋고


자신을 정죄하는 데에는 빠를수록 좋다.




-두울.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란다.

각각의 얼굴만큼 다양한 각양각색의 마음을 순간에도 수만 가지의 생각이 떠오르는데..

그 바람 같은 마음이 머물게 한다는 건..


정말 어려운 거란다.


_어린왕자





*쉽지않다. 아니,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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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2.24 18:57 신고 BlogIcon 가마귀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뎅이 모습과 글도 너무 좋은데요



[月の恋人 Moon Lovers]


2010년도 2분기, 후지TV 게츠쿠 드라마. 총8부작.


기무라 타쿠야, 시노하라 료코, 린즈링, 마츠다 쇼타, 키타가와 게이코


출연진만으로도 기본 시청률을 바라보며 시작한 드라마.





'레고리스'란 제2위 가구회사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일과 사랑이야기.


Beautiful life 이후의 러브스토리 연기로 돌아온 기무타쿠의 출연작이었다.


대사많은 여자출연자들의 모든 사랑을 받고, 결국은 OO와의 해피엔딩으로-



아시아에서 손꼽히는, 아름다운 대만배우 린즈링의 등장이 이렇게;



린즈링(林志玲, Lin Chi lin)


74년생이라고 믿기지 않을만큼의 외모.

대만의 모델겸 배우.




너무 예쁜, 맑은 배우.





귀여운 키타가와 케이코(北川景子)


극 중 회가 거듭될수록 성숙해지고, 귀여운, 소녀같았던.





시노하라 료코(篠原涼子)의 캐릭터가 조금은 아쉬웠던.


하지만 엔딩장면만큼은 귀여웠던 :)


*킬링타임용으로 좋았던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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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전화사진_

Posted by A_Rin A_Rin 린_。Atelier_。/Daily Diary : 2013. 12. 22. 20:04



초고추장 데코한 새벽의 석화



해물라면



이랏샤이마쎄- 오랫만의 텟펜


파스쿠치_GALVANINA ORGANIC COLA



#SALMON



크렌베리 스콘



킹프라운샌드위치



투썸_티라미수



홈메이드 레몬티



튤립 :)



선물_ Haru 손난로


5초만에 따끈해지는 신기한 하양이



키야마 앙금빵



강호동 고추치킨



고추튀김



한밤의 AFFOGATO



순대



*이건..모 먹부림사진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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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2.23 19:26 신고 BlogIcon 가마귀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시간을 잘못 맞쳐서 들어왔네요..ㅎㅎ 맛있는 음식들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ラスト・シンデレラ]


시노하라 료코가 나오는 드라마는 기본은 하는 것 같다.


많이 웃을수도 있고 :)


아오이유우와의 열애설 주인공 미우라 하루마의 노출신도 유독 많은 이 드라마.ㅋ


후지키 나오히토의 배역소화도 괜찮은-


어떻하다 보니, 연이어 히라노신 연출 드라마를..


11부작, 후지TV, 2013년도 2분기.


2013/12/16 - [린_。Atelier_。/이슬하나] - [PRICELESS ~あるわけねぇだろ、んなもん!] 프라이스리스~있을리 없잖아, 그런거!~, 기무라타쿠야 주연 일본드라마





이렇게 3사람을 둘러싸고 -


헤어살롱을 중심으로-


일과 연애 이야기 :)



꽤나 통속적인 이야기들인데. 이끌어가는 대사 하나하나, 


그리고 각 회마다 등장하는 하이쿠 형식의, 성우의 목소리가 무릎을 치게한다.



사람들 앞에서 울지 않게된다면, 이미 어른



밤새는게 힘들어지고, 나이먹음을 느끼다



잃어버리면 두번다시 돌아오지 않는 것도 있다.



휴일은 세수도 하지 않고 밖에도 나가지 말기



두근거리는 것도 나이에 맞지 않으면 미움받는다



왜일까. 내려놓았는데도 한숨이



상처투성이. 그래서 점점 더 겁장이가된다



스페어 키를 달라는 말을 듣는 행복



이 마음 전해야하는 걸까, 지워야 하는걸까



다시 되돌리려 하던 마음은 갈라지고



10년넘게 연애하지 못하다가 사랑에 빠진 시노하라 료코, 사쿠라상


어제까지는 그저 시계였는데..(ㅋㅋ)




이런 관계도.


그나저나, 이이지마 나오코의 매력은 여전하다. 이제 조연의 자리인가;;



한국의 여느 드라마였다면,


그렇지 않더라도 나 같았다면 타치바나(후지키 나오히토)를 택했으련만.


결말이 놀라운 :)






*나이만 먹는다고 어른이 되는 것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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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Posted by A_Rin A_Rin 린_。Atelier_。/Daily Diary : 2013. 12. 19. 20:24




'삶'은.


늘 선택과 결정. 그리고 그에 따른 책임의 반복이다.


피할 수 없는 선택의 과정은 크기와 상관없이 언제나 내 앞에 놓여지고,


언제나처럼 나는 망설인다.



그리고 그 '선택'의 옳고 그름, 이득과 손실, 바르고 바르지 않음..등의 양면의 결과 앞에서.


'후회'의 크기에 점수가 매겨진다.



언제쯤 나의 선택에 대한 결과를 만족하며 담담히 받아들일 수 있을까.


얼마나 어른이 되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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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2.20 01:14 BlogIcon 토종감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쉽진 않지만, 어쨌든 한번 선택한건 무슨 결과를 줘도 후회하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그냥 지난 일은 잊는거죠. 현재와 앞으로만 생각할 뿐. ^^ 사실 앞도 별로 생각하지 않아요. 그냥 현재를 알뜰 살뜰 최선을다해 재밌게 사는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미래도 과거도 내맘대로 할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으니까요. ^^

  2. 2013.12.22 18:18 신고 BlogIcon coolpoe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려울 땐 내가 행복한 길이 어디일까 생각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욕망이 욕망을 꿈꾸지 않는 순수한 '나'를 위한 길...

  3. 2013.12.23 19:24 신고 BlogIcon 가마귀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택과 후회는 항상 따라 다니는거 같아요...



[PRICELESS]

あるわけねぇだろ、んなもん!


2012년도 10부작 일본드라마. 프라이스리스.


http://www.fujitv.co.jp/PRICELESS/index.html



주연인 기무라타쿠야(木村拓哉)


기무타쿠보고 고른 건 아니지만. 오랫만에 그가 주연한 드라마를 보았다.



꽤나 얍쌉(?)하게도 나오는 후지키나오히토.




상상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나도,

믿어지지 않을만큼의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성격으로.

주위의 사람들에 대한 배려와 미덕으로 주위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주인공.



행동파, 신중파, 현실파의 3인방.



500엔을 향한-



궁극의 보온병 탄생.



출발은 늘 설레고 기분좋은 떨림.



모든 일본드라마다 그렇듯,


교훈을 듬뿍 담고 있는-

권선징악을 통해 모든 악역은 회개(?)하고 사이도 돈독해지며 훈훈하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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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영양제. 진짜 비타민.

Posted by A_Rin A_Rin 린_。Atelier_。/Daily Diary : 2013. 12. 11. 00:05



이 알약들.


먹는다고 바로 효과나타나진 않는데-


털어넣었다.


요며칠, 어디서부터 시작된건지, 왜인지 모를 심통이 나서는 툴툴대는 나다.


진짜 영양제, 진짜 비타민은 되어 주지 못하나...보다.


내일 아침, 눈 소식 들리던데-


세상을 하얗게 만들어주면 좋겠다.


눈에 묻인 하얀 세상에 오히려 포근함 느낄 정도의 그런 하얀 세상.



응, 그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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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2.14 12:49 신고 BlogIcon #J.H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눈이 쌓이고 있어요!

마음껏.

Posted by A_Rin A_Rin 린_。Atelier_。/Daily Diary : 2013. 12. 9. 21:29




우리가 택한 길에 끌려가더라도

그는 자신만의 길을 새겼죠.

넘어져도 아무렇지 않게 일어나 걸었죠.


우리는 내일을 두려워했지만

그는 오늘을 마음껏 즐겼죠.

매 순간을 마음껏 살았어요.


_three idiots




나는 오늘을 마음껏 즐기지 못했다.

그 댓가는 가슴답답함과 한숨, 배앓이, 그리고 집중못함이다.

내일까지만,

딱 내일까지만,

느슨해져볼까.

읽고 싶은 책에 빠져 예민함 조금 누그러뜨려볼까.

그냥 날씨탓으로 핑계대며.

나에게 시간낭비를 눈감아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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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2.10 16: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노력해야만 해.

Posted by A_Rin A_Rin 린_。Atelier_。/Daily Diary : 2013. 12. 4. 23:04




그러고 보면

세상에 노력하지 않아도 되는 일은 없다.


행복해지는 것,


사랑하는 것,


이런 것들은 가만히 있어도

언젠가 다 이루어질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노력해야만 해.




_오늘이 너무 익숙해서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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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시간_

Posted by A_Rin A_Rin 린_。Atelier_。/Daily Diary : 2013. 12. 3. 22:57




"엄마, 엄마는 하루 중에 어느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막 좋아?...."


" 집안이 깨끗이 정돈되어 있을 때, 딱 그 때. 그 안에 있을 때."


"아- 정말?... 너무 아줌마 같은 대답이다..큭큭.

나는~ 나는~ 하루 일과를 마치고 포근한 잠자리에 누워서 책펼치고 읽을 때, 그 때가 가장 좋아~ 히힛"



생각해보니,

이런 대화를 나누는 이런 시간도 참 좋다

 ^---------^


너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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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2.04 09:58 신고 BlogIcon minicapsul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잠들기 직전에 침대에서 뒹굴뒹굴 할 때요. ㅋㅋㅋ

  2. 2013.12.04 11:12 신고 BlogIcon 가마귀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들과 가끔씩 하는 술자리가 좋은거 같은데요..ㅎㅎ

  3. 2013.12.04 23:43 신고 BlogIcon #J.H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감성적으로 잘 느끼는 사람이 행복이라는 것도 더 잘 느끼는 것 같아요.

    하지만 뭔가 먹고싶다는 감정을 더 자주 느끼는건 왜 일까요 ㅠㅠ

    • BlogIcon A_Rin A_Rin 2013.12.05 1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J.Ho님도 오늘 곳곳에 숨어있는 행복을 찾아 웃을 수 있는 날이길 바랄게요! :) (맛있는 음식과 함께 할 때의 행복도 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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