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_。Atelier_。/Daily Diary'에 해당되는 글 105건

  1. 2014.01.31 2014년맞이 한 번 더 :) (8)
  2. 2014.01.23 내가 쓸 줄 알아야.. (4)
  3. 2014.01.21 찌들은 '낙서'_ (2)
  4. 2014.01.17 방문객_ (4)
  5. 2014.01.11 똑똑한 사랑법 (2)
  6. 2013.12.31 해피뉴이어_ (10)
  7. 2013.12.26 인생의 장부책 계산_ (2)
  8. 2013.12.25 잊지마라_ (2)
  9. 2013.12.23 定罪_ (2)
  10. 2013.12.22 손전화사진_ (2)
  11. 2013.12.19 선택 (6)
  12. 2013.12.11 진짜 영양제. 진짜 비타민. (2)
  13. 2013.12.09 마음껏. (2)
  14. 2013.12.04 노력해야만 해.
  15. 2013.12.03 좋아하는 시간_ (6)
  16. 2013.12.02 [FRANZ SCHUBERT] _impromptus
  17. 2013.12.02 인생에서 가장 슬픈 세가지_ (2)
  18. 2013.12.01 그대에게 줄 말은, 연습이 필요하다- (8)
  19. 2013.11.30 꿀생강차담그기_티타임
  20. 2013.11.27 [김장하기] 배추김치&총각김치(알타리김치) (8)

2014년맞이 한 번 더 :)

Posted by A_Rin A_Rin 린_。Atelier_。/Daily Diary : 2014.01.31 06:30





신정, 구정-


핑계삼아 한 번 더 다짐, 한 번 더 생각하는 새해맞이.





과거를 팔아 오늘을 살지 말 것.

현실이 미래를 잡아먹지 말 것.

미래를 말하며 과거를 묻어버리거나,

미래를 내세워 오늘 할 일은 흐리지 말 것.


_박노해,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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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2014년, 갑오년, 새해

내가 쓸 줄 알아야..

Posted by A_Rin A_Rin 린_。Atelier_。/Daily Diary : 2014.01.23 18:51




<법구경>에는 이런 비유가 있다.

'녹은 쇠에서 생긴 것인데 점점 그 쇠를 먹는다.' 이와 같이 그 마음씨가 그늘지면 그 사람 자신이 녹슬고 만다는 뜻이다. 

우리가 온전한 사람이 되려면 내 마음을 내가 쓸 줄 알아야 한다.


아니꼬운 일이 있더라도 내 마음을 내 스스로가 돌이킬 수 밖에 없다. 

남을 미워하면 저쪽이 미워지는 게 아니라 내 마음이 미워진다.

아니꼬운 생각이나 미운 생각을 지니고 살아간다면 그 피해자는 누구도 아닌 바로 나 자신이다.



모두 법정스님 말씀_



내 마음 내가 돌이키며 내가 쓸 줄 알아야 한단다.

나이를 먹고, '어른'이 되면 저절로 되는 줄 알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는 '어른'들 보며 갖던 의문들.

지금 내 모습에 묻어있지는 않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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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들은 '낙서'_

Posted by A_Rin A_Rin 린_。Atelier_。/Daily Diary : 2014.01.21 06:30





내가 있는 감방의 벽에,


누군가가 "청년은 다시 오지 않고, 하루는 두번 새벽이 없다."고 적어놓았다.


나는 이 때에 찌들은 '낙서'를 네게 전하고 싶다.





_신영복 옥중서간,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중






청년은 다시 오지 않고,

하루는 두번 새벽이 없다.


한 번 눈으로 읽은 뒤, 계속 곱씹게 된다.


다시 오지 않고,

두번 없다...


요즘 광고 중의 하나가, 또 배우 윤여정씨의 말이 회자되던데.


그렇구나.


나 지금 이 시간, 

처음 살아보는 시간인거다.

그런데 다시 살아볼 수도 없는 시간인거야.


한 번이기에 잘 지내보려 노력해야함도 당연하지만,

실수 했다고해서 고개숙이고 움츠려 들 것까지도 없는거야.


왜냐면.

처음이니깐.


하지면 나의 노력이, 나의 실수들이 쌓이고 쌓여서-

뿌듯해 할 수 있는, 행복할 수 있는, 딱 맞아떨어지는, 가슴 벅차는 그런 시간들을 많이 만들어졌음 좋겠다.

응, 그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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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_

Posted by A_Rin A_Rin 린_。Atelier_。/Daily Diary : 2014.01.17 21:00





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그는 

그의 과거와 현재와

그리고

그의 미래와 함께 오기 때문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부서지기 쉬운 그래서 부서지기도 했을

마음이 오는 것이다.



_'방문객' 中.. 정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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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방문객, 정현종

똑똑한 사랑법

Posted by A_Rin A_Rin 린_。Atelier_。/Daily Diary : 2014.01.11 21:00




한 번의 아량으로 평생의 충성을 얻어 내는 것.


그래서 서로 행복해지는 것.


괜한 신경전을 생략하면 훨씬 더 수월해지는 것.


쉽지는 않지만 참 똑똑한 사랑법.




'사랑을 말하다'_中



(+)데이트장소는 비슷할지언정, 그 어떤 사랑도 똑같은 건 없다고 느끼는 요즘.

(+)'용기'와 '노력'이 있어야 시작할 수 있고, 지킬 수 있다고 느끼는 요즘.

(+)그 누구에게서도 어디에서도 배울 수 있는 게 아닌, 스스로 시행착오 속에 배워나갈 수 있는거라 느끼는 요즘.

(+)그래도 나는, 지나온 '과거'와 아둥바둥대는 '현재'가 성숙한 '미래'를, 성숙한 '사랑'을 가져다 준다고 믿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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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뉴이어_

Posted by A_Rin A_Rin 린_。Atelier_。/Daily Diary : 2013.12.31 23:38


사랑.
행복.
행운.

2014년아.. 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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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장부책 계산_

Posted by A_Rin A_Rin 린_。Atelier_。/Daily Diary : 2013.12.26 21:37




사람들은 작은 상처는 오래 간직하고

큰 은혜는 얼른 망각해버린다.


상처는 꼭 받아야 할 빚이라 생각하고

은혜는 꼭 돌려주지 않아도 될 빚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생의 장부책 계산을 그렇게 한다.





_'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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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마라_

Posted by A_Rin A_Rin 린_。Atelier_。/Daily Diary : 2013.12.25 22:01





이해없는 세상에서


나만은 언제나 네 편인것을 잊지마라.




_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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定罪_

Posted by A_Rin A_Rin 린_。Atelier_。/Daily Diary : 2013.12.23 22:30




-하나.


남을 정죄하는 데에는 느릴수록 좋고


자신을 정죄하는 데에는 빠를수록 좋다.




-두울.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란다.

각각의 얼굴만큼 다양한 각양각색의 마음을 순간에도 수만 가지의 생각이 떠오르는데..

그 바람 같은 마음이 머물게 한다는 건..


정말 어려운 거란다.


_어린왕자





*쉽지않다. 아니,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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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전화사진_

Posted by A_Rin A_Rin 린_。Atelier_。/Daily Diary : 2013.12.22 20:04



초고추장 데코한 새벽의 석화



해물라면



이랏샤이마쎄- 오랫만의 텟펜


파스쿠치_GALVANINA ORGANIC COLA



#SALMON



크렌베리 스콘



킹프라운샌드위치



투썸_티라미수



홈메이드 레몬티



튤립 :)



선물_ Haru 손난로


5초만에 따끈해지는 신기한 하양이



키야마 앙금빵



강호동 고추치킨



고추튀김



한밤의 AFFOGATO



순대



*이건..모 먹부림사진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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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Posted by A_Rin A_Rin 린_。Atelier_。/Daily Diary : 2013.12.19 20:24




'삶'은.


늘 선택과 결정. 그리고 그에 따른 책임의 반복이다.


피할 수 없는 선택의 과정은 크기와 상관없이 언제나 내 앞에 놓여지고,


언제나처럼 나는 망설인다.



그리고 그 '선택'의 옳고 그름, 이득과 손실, 바르고 바르지 않음..등의 양면의 결과 앞에서.


'후회'의 크기에 점수가 매겨진다.



언제쯤 나의 선택에 대한 결과를 만족하며 담담히 받아들일 수 있을까.


얼마나 어른이 되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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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영양제. 진짜 비타민.

Posted by A_Rin A_Rin 린_。Atelier_。/Daily Diary : 2013.12.11 00:05



이 알약들.


먹는다고 바로 효과나타나진 않는데-


털어넣었다.


요며칠, 어디서부터 시작된건지, 왜인지 모를 심통이 나서는 툴툴대는 나다.


진짜 영양제, 진짜 비타민은 되어 주지 못하나...보다.


내일 아침, 눈 소식 들리던데-


세상을 하얗게 만들어주면 좋겠다.


눈에 묻인 하얀 세상에 오히려 포근함 느낄 정도의 그런 하얀 세상.



응, 그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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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껏.

Posted by A_Rin A_Rin 린_。Atelier_。/Daily Diary : 2013.12.09 21:29




우리가 택한 길에 끌려가더라도

그는 자신만의 길을 새겼죠.

넘어져도 아무렇지 않게 일어나 걸었죠.


우리는 내일을 두려워했지만

그는 오늘을 마음껏 즐겼죠.

매 순간을 마음껏 살았어요.


_three idiots




나는 오늘을 마음껏 즐기지 못했다.

그 댓가는 가슴답답함과 한숨, 배앓이, 그리고 집중못함이다.

내일까지만,

딱 내일까지만,

느슨해져볼까.

읽고 싶은 책에 빠져 예민함 조금 누그러뜨려볼까.

그냥 날씨탓으로 핑계대며.

나에게 시간낭비를 눈감아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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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해야만 해.

Posted by A_Rin A_Rin 린_。Atelier_。/Daily Diary : 2013.12.04 23:04




그러고 보면

세상에 노력하지 않아도 되는 일은 없다.


행복해지는 것,


사랑하는 것,


이런 것들은 가만히 있어도

언젠가 다 이루어질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노력해야만 해.




_오늘이 너무 익숙해서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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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시간_

Posted by A_Rin A_Rin 린_。Atelier_。/Daily Diary : 2013.12.03 22:57




"엄마, 엄마는 하루 중에 어느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막 좋아?...."


" 집안이 깨끗이 정돈되어 있을 때, 딱 그 때. 그 안에 있을 때."


"아- 정말?... 너무 아줌마 같은 대답이다..큭큭.

나는~ 나는~ 하루 일과를 마치고 포근한 잠자리에 누워서 책펼치고 읽을 때, 그 때가 가장 좋아~ 히힛"



생각해보니,

이런 대화를 나누는 이런 시간도 참 좋다

 ^---------^


너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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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Z SCHUBERT] _impromptus

Posted by A_Rin A_Rin 린_。Atelier_。/Daily Diary : 2013.12.02 22:29




애증의 곡이다.


그냥 누군가의 말없는 위로가 필요했던 오늘 같은 날_


이 곡을 만나다니.


눈물이 나려는 걸 간신히 참아냈다.




No.3 in Bb Major: Andante, 2/2 박자 (Horowitz plays)

변주곡 형식, 주제는 자신의 극음악 '키프로스의 여왕, 로자문데 D.797에서 인용한 것. 이 주제는 현악 4중주 14번 D.804에서도 이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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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가장 슬픈 세가지.


할 수도 있었는데,

했어야 했는데,

해야만 했는데.




(+)12월. 2013년의 마지막 달.

(+)11월을 돌아보는 게 아닌, 1월부터 11월까지를 돌아봐야하는 바쁜 달.

(+)그러면서 내년을 바라보며 생각해야 하는 벅찬 달. 설레이는 달.

(+)추운 겨울, 웅크려드는 몸이지만, 마음만은 활짝펴려고 노력해야 하는 달.

(+)내 주위를 돌아봐야하는 달. 온기를 나누기위해 나부터 따뜻해져야하는 달.

(+)시작을 위한 달. 

(+)그런 12월.








친한 사이 안에서 부는 바람은 더 쓸쓸하다. 

사랑하고 친한 사람인데 온통 마음을 다 열지 않고 벽을 두는 것을 발견하거나

자기 이익만을 위해서 계산하는 것을 알게 될 때,

그때가 오뉴월이라도 마음이 얼어 붙게 되는 것이다.


그대에게 줄 말은, 연습이 필요하다.




꿀생강차담그기_티타임

Posted by A_Rin A_Rin 린_。Atelier_。/Daily Diary : 2013.11.30 10:00



페퍼민트티-


동생은 치약맛 난다며 절대 마시지 않는 나는 좋아하는 티-


 


센베이



뉴질랜드산 유기농 꿀+깨끗하게 씻은 생강을 잘게 썰어 넣었다.



원래 별로 달지 않은 꿀과 생강즙이 만나서 굉장히 맛도 향도 부드럽다.


가족 모두 좋아하고-


꿀생강차는 싱싱한 생강과 좋은 꿀만 있으면 끓이거나 하는 수고없이 만들 수 있어서 좋다.



요즘같이 생강 많이 나올 떄, 많이 사다가 집에 있는 꿀 모두 소진해버려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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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을 마쳤다.


깍두기와 나박김치, 무채김치는 먼저해놓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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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4 - [린_。Atelier_。] - 깍두기, 무채- 미니김장담그기 :)




배추 속 버무리기-


이미 튀기는 고추가루를 피할 길없어- ㅠㅠ


올해는 모두 홍갓으로 통일.


*나박김치도 홍갓으로 하니, 예쁜 핑크빛이 돌며 더 잘되었다-



절인 배추 한 잎 한 잎 아이스케-키 해가며 채워넣는다.



하나 하나씩-



한 통 한 통 채워갈 때마다 내가 다 뿌듯해...


(아줌마 코스프레날)



한 김에-


총각김치도 담그자.



무청이 길게 늘어뜨려있으니, 총각의 머리와 같다고해서 총각김치라고 불리우는 알타리김치.


우리집은 찹쌀풀을 쓰지 않는다.


나도 입맛이 그렇게 길들여져서인지, 안넣는게 더 깔끔하다.



모든 김치가 그렇듯,


원재료가 맛있으면 웬만하면 맛있게 된다.


무가 맛있어야 하고, 배추가 맛있어야 하고- 고추가루가 맛있어야하고, 젓갈이 그렇고..


이번에는 간수를 오랫동안 뺀 소금도 한 몫 한 듯하다.



잘 익어서 맛이어야 할텐데..



한 번 담그면 하루 이틀 먹는 음식아니기에,


통에 담아두고.. 시험 성적발표날 기다리는 마음으로..


열어서 가족이 먹어보고 '맛있다!'고 밥 듬뿍 먹을 때를 기다리며...




(+)해마다 김치실력이 늘고있다.

(+)내 팔은 아프지만, 준비된 신부감이라며 치켜세워주는 부모님앞에서 난 또 웃는다...;;

(+)확실히 사는김치에 비할바가 못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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