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랍_。/한 발자욱'에 해당되는 글 24건

  1. 2013.12.15 [춘천/가평]#2 남이섬, 나미나라 공화국 이야기- Naminara Republic, 남이섬주변 맛집, 주말 나들이 데이트- (1)
  2. 2013.12.14 [춘천/가평]#1 남이섬, 나미나라 공화국 이야기- Naminara Republic, 주말 나들이 데이트- (4)
  3. 2013.12.07 [황인용 Music Space CAMERATA] 파주 헤이리마을, 클래식 음악감상실, 카메라타 :) (4)
  4. 2013.11.28 [망월사] 望月寺, 의정부, 도봉산에 위치한 '망월사' (4)
  5. 2013.11.18 [파주] 파주 헤이리마을, 황인용 MUSIC SPACE CAMERATA(카메라타), 클래식음악감상실- (2)
  6. 2013.11.10 가을엔 국화다. (2)
  7. 2013.11.07 [구례/국내여행] 지리산 화엄사(2), 화엄사 계곡, 오미자차와 대추차, 물들어가던 화엄사가을아, 다음에 또 보자 :) (2)
  8. 2013.11.06 [구례/국내여행] 지리산 화엄사(1), 청명한 가을하늘, 맑은공기, 전남 구례, 경남 하동 여행하기_
  9. 2013.11.02 [강릉/국내여행] 강원도 강릉전통중앙시장(2), 최고의 메밀부침, 메밀전, 감자전을 상상 그 이상의 가격에 배불리 먹다 :) (6)
  10. 2013.11.02 [강릉/국내여행] 강원도 강릉전통중앙시장(1), 메떼기, 메밀부침, 닭강정, 소머리국밥, 모두 강릉맛집! 상인들의 인심에 웃음에 행복한 시장 :) (2)
  11. 2013.10.31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헤이리마을에서 가을느끼기 :), 헤이리 마을 데이트, 헤이리 마을 산책 (2)
  12. 2013.10.31 [서촌] 우연수집, 서촌 디자인샵, 서촌기행, 서촌산책, 서촌데이트, 10월의 우연 수집(남미특집)
  13. 2013.10.30 [종로] 조계사, 제3회 국화 향기 나눔전, 서울 도심에서 국화축제, 국화꽃향기 :) (2)
  14. 2013.10.28 [일산] 원마운트 할로윈페스티벌! 할로윈데이맞이 :) (4)
  15. 2013.10.26 [강남고속터미널] 지하상가, 크리스마스용품, 포인세티아 준비하기 :)
  16. 2013.10.20 [북촌] '우리 선희'의 배경, 전광수 커피하우스, 북촌 산책, 북촌 기행, 북촌 데이트하기 :) (2)
  17. 2013.10.19 [서촌] 청전 이상범 화백, 남정 박노수 화백의 스승, 서촌에서 스승과 제자를 만나보자 :)
  18. 2013.10.18 [서촌] 박노수 화백 가옥(2), 종로 구립 미술관 박노수미술관, 집안 곳곳 스며있는 남정선생님의 숨결! 서촌이 더 좋아졌다. (4)
  19. 2013.10.18 [서촌] 박노수 화백 가옥(1), 종로 구립 미술관 박노수미술관, 배우 이민정의 외가 :)
  20. 2013.10.17 [인사동] 쌈지길, 인사동, 종로 데이트, 가을 나들이, 가을 하늘 보기 :)



[Naminara Republic]


남이섬- 메타세콰이어 길.


겨울이라 그런지 조금은 황량해 보이기도 하는-


하늘로 곧고 높게 뻗은 나무들.



2013/12/14 - [서랍_。/한 발자욱] - [춘천/가평]#1 남이섬, 나미나라 공화국 이야기- Naminara Republic, 주말 나들이 데이트-




초록빛의 잎+햇살+자전거....

.

.

.

.


는 그냥 내 머릿속에...ㅡ.ㅡ;;





뭐, 안내책자와 비슷한 느낌으로 찍었었구나..ㅎ



엄마 배위에서 편안해 보이는 조형물도 있고.



이렇게 귀여운 눈사람도.



자전거 커플 목각인형



거대한.. 유쾌했던 조형물




조금 더(?) 추워보이게 만드는 분수..ㅡ.ㅡ;



유쾌한 우리 엄마들의 육아모습을 빚어놓은 조형물들 구경-



이 옆으로 욘사마와 지우히메의 사진에 다들 뺨 붙이고 뽀뽀하고 안고 사진찍느라 정신없던;;;;



물가의 오리



나미나라공화국중앙은행


ㅋㄷ..



나미나라공화국 지도



나미나라공화국은 물도 다르다.


다른 물은 없고, 남이섬 가평샘물만 있더라- :)



남이섬의 '낙엽길'


사실 낙엽길이지만, 주변은 소나무 등의 사철나무.


이 낙엽들은, 모둔 서울에서 가져다 뿌려놓은 것.


*송파구 낙엽 재활용 사업- http://www.simin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1543



추운 날씨 속에 야외공연중인..




그리고.


춘천왔으니-


닭갈비.... 먹어야지. 하는 마음으로.


'검단집' (남이섬에서 쁘띠프랑스로 향하는 길)으로 갔는데.


그 맛있는 숯불 닭갈비는 안추울 때 야외에서만 하는 메뉴...ㅠ


그래서 닭도리탕.



기본찬



싱싱하고 좋은 닭을 쓰는 것 같다.


적당히 매콤한 닭도리탕.


셋이 나눠먹기에도 충분한 양.



닭갈비나 닭도리탕이나. '닭'은 '닭'이니까..... ㅋ




(+)너무 추워서 핫팩사서 주머니에 넣고 다닌 남이섬.

(+)연인과 가지 않아서 그런가, 추워서 그런가.. 큰 감동은 받지 못한. 너무도 상업적이 되어버린 남이섬.

(+)한국어보다 외국어가 더 많이 들리는 그런 남이섬. 주말에 서두르지 않으면 사람이 너무 많아져버리는.

(+)따뜻할 때 다시 한 번 와볼까...?  자전거 타고 다니면 재밌을 것 같기도한데..



[NAMINARA REPUBLIC]


나미나라 공화국.


남이섬이란 명칭이 더 입에 가까운 그 곳.


어렸을 적 내 동생을 잃어버린 우리 가족의 추억(?) 공간.


초등학생 때 가본 이후 처음.


기억도 가물한 남이섬. 나미나라 공화국에 입장-


immigration을 지나, 페리를 기다려요-




나.미.나.라.공.화.국




Entry visa



Ferry-



배가 움직였는지 모르고 얘기하다보니, 내리라고;;;


도착.



입춘대길문


들어가요-



곳곳에 모아둔 낙엽들.



남이섬 낙엽화가의 주인공은, 2005년 남이섬에 입사한 곽철건님의 작품들이라고-


*관련기사-> http://www.vop.co.kr/A00000365385.html



2014


그렇구나.


2013년 보낼 마음도 추스리기전에, 2014년을 소망해본다.



이른 아침이라 사람이 많지는 않지만,


점점 늘어나는 남이섬.



 


 


여기저기 보이는 청솔모.


처음에는 신기했는데, 남이섬에 있다보니 흔한 청솔모.ㅋ


재빠르게 나무타는 청솔모가 귀엽다 :)



춥지만, 그래도 걸어서-

 


 


타조도 보고-


사진 잘찍으라는 듯이 고개를 꼿꼿이 든 도도한 타조.



’冬のソナタ’


겨울연가 배용준&최지우의 첫 키스 장소-


이렇게 눈사람이 :)



사랑스런 이 곳.


이래서 커플들이 남이섬 데이트를 많이하나보다ㅋ



중앙에 있는 공연 무대홀 겉을 압축한 재활용캔으로 쌓았는데, 녹이슨 모습또한 주변의 남이섬 모습과 묘하게 어울린다.


추운 날씨에, 곳곳에 장작에 불을 피우고 있다.



사람들이 많이 먹던-



한 개에 천원인 찐빵.


 


몸도 녹일겸 근처 불친절한(--;) 카페에가서 율무차 한 잔과 먹은 찐빵.



(아;;;; 천 원 아까워; 남이섬이니까 팔리지;)



기념품 샵도 한 번 둘러보고-





최달수 선생의 아만다 커피그림 시연회-



갤러리 앞의 낙엽 아트



생각보다 작품들이 신선하고 너무 좋았다.



위트있는-



오늘이 좋습니다.



팔리면 상품, 안팔리면 작품..


ㅋㅋㅋㅋ


웃었다.



방송국 체험하는 곳으로-


무한도전 촬영한 모습들, 카메라에 날 비추어볼 수 있는 그런 곳.


아이들이 좋아하던데 :)






continue.








[CAMERATA]


파주 헤이리 마을에 있는 황인용의 클래식 음악감상실, 카메라타.



2013/11/18 - [서랍_。/한 발자욱] - [파주] 파주 헤이리마을, 황인용 MUSIC SPACE CAMERATA(카메라타), 클래식음악감상실-







LP판도 빼곡한 이 곳에서 선곡, 앞쪽 칠판에 현곡에 대한 소개가 적힌다.



아늑한 공간.



주문, 계산대쪽 시계



모과차


늘 테이블에 음악잡지가 놓여있다.



주말보다 한적하고 더 편안한 느낌.



듣고 싶은 곡이 있다면-



입장료에 음료 1 + 코스트코 머핀 무한리필 (드립커피 리필도)


음료 맛보다는, 그냥 자리값과 음악감상비로 생각하면 된다.



카메라타에도 크리스마스가 왔다.



들을 때마다 가슴 울컥하는 그 곡.


아직도 외우는 그 곡.


그 앨범 전곡을 들었던 날이다.



이런 분위기



여전히 멋있으신 황인용 아저씨 :)





2013/11/18 - [서랍_。/한 발자욱] - [파주] 파주 헤이리마을, 황인용 MUSIC SPACE CAMERATA(카메라타), 클래식음악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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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 카메라타뮤직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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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望月寺]


늦가을, 초겨울의 문턱에 급 가게된 망월사.


단풍구경으로 유명하다는데, 말라서 빠스락거리는 낙엽 아니면, 이쑤시개가 된 나무들 ;;


그래도 4계절 푸른색 지니는 소나무 있어서 다행 :)






바위를 타고 내려오는 계곡물에 한없이 컴퍼스로 반원을 그리고 있는듯한 물결.



아- 맑다.


이렇게 원도봉계곡길을 올라간다.



나무마다 바위마다 세월을 지닌 이끼



조금은 말라있던 계곡



망월사를 처음가보는 나는-


뭐, 얼마전 갔던 화엄사 같은 곳인줄 알고,(차가 올라갈 수 있는 절) 산지 얼마 안된 가죽부츠를 신고 갔을 뿐이고;;


올라가는 내내 등산화 아닌 신발을 보지 못한.....ㅜㅜ


아, 신발 아까워. 



다리 이름은 '중생교'



산악인 엄홍길氏의 집터란다.


어린시절 이 길을 따라 산행하며 자란 꼬마 엄홍길이 이렇게 큰 사람이 되었나보다.



볼때마다 경이롭고 신비로운 자연.


저런 바위는 어디서 온것이며, 그 사이에 흔들리지 않고 서있는 나무들도 신기할 따름이다.



조금만 건드려도 후두둑 떨어지던 마른 단풍



늦가을의 빛.



신발 상처 나지 않으려, 조심조심 올라(?) 1시간여 남짓 걸린 망월사.



여기도 가을을 담뿍 담고 있다.



망월사


신라 떄인 639년(선덕여왕8)에 해호화상이 왕실의 융성을 기리고자 창건했단다.


'망월사'라는 절의 이름은,

대웅전 동쪽에 토끼 모양의 바위가 있고, 남쪽에는 달 모양의 월봉(月峰)이 있어

  마치 토끼가 달을 바라보는 모습을 하고 있다는 데서 유래했다고 하는 :)



망월사 무위당이다.



억지로 만들 수 없는 옛 벽화.


도봉산 망월사 모습을 그린듯한 2개의 벽화를 중심으로 단순하면서도 재미지는 꽁트같은 그림들이 있다.



굉장히 눈에 마음에 남는 망월사 무위당 벽화들-




무위당을 둘러싸고 벽화가 빼곡히 그려져 있다.




대웅전/ 관음전 모습



까마득한 계단을 오르면 다다를 수 있는 영산전



이미 어둑해지는 날씨에, 눈으로만 바라보고-


(사실, 춥기도 했고, 계단 또 올라야...? ;;)



안에 스님이 계신가보다.



(+)많은 암봉사이에 위치한 망월사. 어떻게 이 많은 건물을 지어낼 수 있었을까. 웅장한 전각들. 

사람의 힘으로 저 많은 자재를 지고 이고 날랐을 선조들은 사람이 아니었나..싶을 정도로 경이롭다.

(+)흰 눈이 소복히 내렸을 때 한 번 더 가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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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정부시 호원1동 | 망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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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용 MUSIC SPACE CAMERATA]






카메라타는 오전 11시부터 저녁10시까지


고전음악감상실



녹슨 철이 주는 편안함-


묵직한 문을 밀고 들어간다



각기 다른 시각을 나타내고 있는 시계들



카메라타는 클래식 음악감상실입니다.


'소곤소곤' 대화해 주세요-


실제, 다른 여타 카페에 비해 조용한 카페, 그래서 너무 좋다


누구나 들어가도 차분해질 수 있는,


마음 가라앉힐 수 있는 그런 공간.



높은 천고에 우드와 노출 콘크리트 인테리어.


스며드는 밖의 햇살 대신, 어둑해지는 저녁빛이 들어온다.


전체적으로 어둡지만, 저렇게 둥근 전구가 두둥실



이런 분위기


정말, 음악감상실에 충실한



돌멩이에 묶여있는 몽당연필과 연핊깎기, 그리고 메모장


음악을 신청할 수 있다.



앗, 황인용 아저씨- :)




아메리카노


리필가능



나는 보이차




연주되고 있는 곡을 적어놓는다.



입장료에 음료하나와 코스트코표 머핀이 무한제공 (남기면 벌금)


나는 그냥 바로사간, 따끈한 마담파이의 애플파이 ^^



2013/11/04 - [프렌치토스트_。] -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Madame Pie(마담파이), 애플파이, 수제파이 전문점- 헤이리 맛집!!




이제 완전히 어둠이 내려앉은 저녁



귓가에 음악이 가득 담긴다.



주말에 있는 연주도 볼만하고-


차 마시러 간다기보다는, 친구랑 수다떨러 간다기보다는-


마음편한사람과 함께가서 부담없이 편안한 자세로 음악듣다 오는 그런 곳이다.


음악회 일정 등, 카메라타 소식은

=> http://blog.naver.com/h_camerata/



2013/10/31 - [서랍_。/한 발자욱] -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헤이리마을에서 가을느끼기 :), 헤이리 마을 데이트, 헤이리 마을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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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 카메라타뮤직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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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엔 국화다.

Posted by A_Rin A_Rin 서랍_。/한 발자욱 : 2013.11.10 09:00



비가 내렸다 멈췄다 내렸다 멈췄다..하는 그런 날이었다.


흐린하늘-


뿌연하늘-



꽃들도 비를 머금을 수밖에-



가을엔 국화다



가을은 국화다



가을국화다



흠 잡을데 없이 너무 깨끗하게 예쁘게도 피어있어서,


오히려 조화같이 보이기도 하는 국화였더랬다.






화엄사 구경하고나니-


목도 마르고-






입구에 있는 찻집에 들러서-



대추차




티푸드로 말린 표고버섯-


달지 않고, 파삭한 식감도 좋고, 버섯향이 입안에 퍼지는 게 


달다구리 티푸드못지않게 매력있다.


따로 한 봉지에 4천원정도에 팔고 있더라-



나는 오미자차-


달콤새콤한 오미자차도 맛나지만, 정말 맛있던 건 대추차.


진짜 대추가 한 가득, 시중에서 먹던 달기만 한 대추퓨레를 섞은 그런 차맛이 아니라,


갈은 대추도 씹히고, 조금은 걸죽한 맛있는 대추차-



가게안도 둘러보니-


예쁜 다기들도 한 가득- 세월과 함께한 골동품들도 한 가득이다.



오랫만에 읽어 본 '인연설'


너무도 좋은말이지만, 몸과 머리가 저렇게 따르기엔 난 내공부족이오- ;;







당신은 웃어요.

내가 꽃이 될게.



천연 염색



히힛-


나도 쪽빛, 자잘한 고추가 귀엽게 있는 수건을 선물받았다 :)




맑은 물 졸졸졸


화엄사 계곡아 잘있으렴 :)



화엄사도 안녕-


다음에 또 올게-



햇빛을 많이 받는 윗부분부터 물들어 가는 가을-



이렇게 화엄사를 나오다.




2013/11/06 - [서랍_。/한 발자욱] - [구례/국내여행] 지리산 화엄사(1), 청명한 가을하늘, 맑은공기, 전남 구례, 경남 하동 여행하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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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구례군 마산면 | 화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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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EOMSA]


전남 구례에 위치한 화엄사








기왓장의 선과 저 멀리 보이는 산의 능선과 하늘의 조화


사진보다 훨씬 아름다웠던 풍경



화엄사 대웅전 왼쪽으로는 공사중..



화엄사 대웅전 (보물 299호)


지리산 남쪽 기슭에 있는 절로 통일신라시대에 지었다고 전한다.

임진왜란 때 불탄 것을 인조 때 벽암대사가 다시 지어 오늘날까지 이른다.


중심법당인 대웅전은 화엄사의 건물 중 각황전 다음으로 큰 건물.



화엄사 동오층석탑(보물 132호)


통일신라시대(9세기)에 만들어진 보물


화엄사 대웅전 앞에는 동서로 쌍탑이 서있는 데 그 중 동쪽에 서있는 것.


아무런 장식 없이 단정한 모습.



절 주변의 소나무가 너무 그림같이 멋있다.



대웅전 앞에서 바라본-



대웅전 오른쪽에 위치한 명부전




화엄사 원통전



화엄사 원통전전사자탑 (보물 300호)


통일신라시대때의 보물


네 마리의 사자가 길쭉하고 네모난 돌을 이고 있는 모습.




화엄사 각황전 (국보 67호)


아- 각황전 앞의 소나무가 멋드러지다.


'각황전'이란 이름은 숙종이 지어 현판을 내린 것.


정말이지, 각황전을 따라 돌아보면 알겠지만, 웅장하기 그지없다.




화엄사 서오층 석탑 (보물 133호)


통일신라시대때의 보물로, 대웅전 앞의 쌍탑 중 서쪽에 위치한 탑.


동오층석탑에 비해 조각과 장식이 가득한 것이 특징.



화엄사 각황전 앞 석등 (국보 12호)


통일신라시대때의 국보


전체 높이 6.4M로 한국에서 가장 커다란 규모, 석등은 부처의 광명을 상징한다하여 광명등이라고도 한다.


대게는 사찰의 대웅전이나 탑과 같은 중요한 건축물 앞에 배치된다.


불을 밝혀두는 화사석을 중심으로-


웅건한 조각미를 간직한 통일신라시대의 대표적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응? 각황전 뒤 부레옥잠....맞나? :)



각황전 뒤 비단이끼



목을 축이고, 손을 씻기도 하는-





'적멸보궁'


이 길을 따라-



낙엽을 밟으며 조금 오르면-



화엄사 사사자 삼층석탑 (국보 35호)


통일신라시대때의 국보로 지정된 탑.


소나무 숲으로 둘러싸인 절 서북쪽의 높은 대지에 석등과 마주보고 서 있다.


맨 아래층 기단의 각 면에는 악기와 꽃을 받치고 춤추며 찬미하는 등의 다양한 천인상의 모습을 새겼으며,


특이한 그 위츠으 기단은 암수 네 마리의 사자가 모퉁이에 기둥삼아 세워 놓은 구조로,


중앙에 합장한 채 서있는 스님상이 포인트!


연기조사의 어머니라고 전해진다.


바로 앞 석등의 탑을 향해 꿇어앉아 있는 스님상은 석등을 이고 어머니께 차를 공양하는 연기조사의 효성을 표현했다고하니,


깊은 효심일세-


불국사 다보탑과 더불어 우리나라 이형석탑의 쌍벽을 이루고 있다고 한다.




실제 보면 더 아름답고, 웅장하고, 신비로운 탑.



하루하루 다르게 지금은 더 단풍이 물들었겠지-



나오는 길-





(+)화엄사를 제대로 본 건 처음-

(+)종교를 떠나, 우리나라 국보와 보물, 천연기념물 등이 가득한 곳

(+)지리산 기슭 맑은 공기와 하늘, 단풍이 물들어가는 산세는 덤이다.

(+)이런 문화재를 만날 때마다, 그 압도하는 무언가에 고개가 절로 숙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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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구례군 마산면 | 화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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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중앙시장]

http://www.gncmarket.com/


강원도 강릉에 있어요-


그것도 먹자골목안에-


이건 뭐, 말하지 알 수 있는-


죽 늘어서 있는 메밀전병, 메밀부침, 감자전들의 향연!


작은 공간안에서 정성스레 쉼 없이 만들어내는 상인들-


개인적으로 '내' 생각에 가장 예쁘게 만들고 계신 것 같은 곳에-


앉습니다.



쭉 찢은 김칭체 쪽파가 올려진 얇은 메밀부침-



요래요래 숟가락으로 살살 펴서 골고루 익히자-



수십장, 수백장을 만드시는데-


하나같이 다 모양이 가지런함은-


세월이 만들어낸 숙련도와-


에 또-


왠지 저 무쇠팬 탐나...


(으응?;;!)




그리하여-


나도 메밀전-


짜잔-


메밀향이 꼬소-

얇은 메밀전에 개운한 김치와 파가 함께 씹힌다.



그리고!


메밀전병!!


직접 만든 소를 듬뿍 넣으시고-


손으로 하나하나 꽃을 만드시니-


예술이란 멀리 있는게 아니고-


예술가란 특정인이 아닌거다.


이 분도 아티스트-


예쁘게 만들어주신다며-


하나하나 정성스레 놓으시더라 :)



짜잔-


메밀전병-




요렇게 먹기 좋게 잘라주시니-


입안으로 쏙쏙-


만두를 좋아하지만, 두꺼운 만두피는 소화가 잘 되지 않아 먹지 못하는 나인데-


메밀전병은 그런 염려도 없고-


느끼함도 없고-


쫄깃쫄깃 입에 착착 감기는 게 이런거구나- 싶었다.


애주가인 지인은 '운전'만 아니면- 캬- 를 외치며-


알코올님을 계속 그리워하며 잘도 드시더이다.




(+)가격이 정말 싸니, 식사했어도, 배불러도 내 위에도, 지갑에도 부담안되니, 꼭 맛보자-



2013/11/02 - [서랍_。/한 발자욱] - [강릉/ 국내여행] 강원도 강릉전통중앙시장(1), 메떼기, 메밀부침, 닭강정, 소머리국밥, 모두 강릉맛집! 상인들의 인심에 웃음에 행복한 시장 :)









[Jungang Matket]


강원도 강릉시 성남동에 위치한 강릉중앙시장






세련된 설치미술작품간판으로, 여기가 중앙시장임을 알려주고-


재래시장이지만, 이런 입구하나의 효과는 크다. 



들어가자마자, 오른편에 바로 있는 골목입구-


어서오우야!!



^-^



이른 아침이라 조금은 한산했던-


이제 막 준비하더라.


(참, 강릉중앙시장은 정기휴무일 체크하고 가자)



강릉중앙시장 도착하자마자 눈에 뜨인게 있으니-


응?


뭘까?


뭐가 저렇게 가게마다 널려있는걸까?


가까이..가까이..가까이..


응?


응?!!!??!!



메..뚜기?!!


상인들은 '메뗴기~ 메뗴기~' 이렇게 부르더라.




예전에- 


하나 먹었던 기억이 있는 듯도, 없는 듯도 한 메뚜기, 아니 메뗴기-


신기하게 보고 있으니, 상인분들이 재밌다는 듯이 본다.


'처음봤나?'


하는 눈빛-


나 : "먹는 메뚜기예요? 어떻게 먹어요?"

상인 : "메떼기? 뭐 술안주로고 먹고, 그냥도 먹고 그러지~"


아니, 근데 메뚜기 전문점이라고는 딱히 보이지 않는데, 

나물 파는 아주머니도 팔고계시고,

김밥 파는 아주머니도 팔고계시고,

과일파는 아주머니도 팔고계시고


아-


강릉중앙시장 에피타이저인가보다-


이러며 지나가고...ㅎㅎ





강릉중앙시장 먹자골목에서는


메밀전병과 메밀부침, 감자전 등을 정말이지, 상상 그 이상의 가격으로 맛나게 먹을 수 있다.


사실, 뭐 프랜차이즈 커피 한 잔값은


배 터져서 그렇게 먹지도 못한다-



돌배


그것도 강원도 깊은산 돌배다.


나 : "아주머니, 돌배 맛있어요?"

아주머니 : "이거, 그냥 먹는거 아니야~~ 약으로 먹는거야, 약. 이거 귀한거야~ 하하"


나는 그냥 먹는 배 생각했다.


뭐, 서양배 모양하고도 엇비슷하기도 하고;


그냥 배로도 배숙같은걸 만들어먹으면 기관지, 감기환자에 좋다고 하는데,


이 돌배는 그 효과가 훠씬 더 좋단다.


서울에서 구경하기 힘든거라며- 귀한거라며 계속 말씀하신다.


갔다 되돌아오는 길에 보니, 모두 다 팔렸더라-



영어로는 mistletoe


한국어로 '겨우살이'다.


시집, 책에서만 보던 이름, 겨우살이.


항암효과가 크고, 몸의 면역력도 길러준다는 약제류로, 차로 끓여마시면 좋단다.


아주머니가 조금 더 말려서 차로 마시면 좋을거라고-


같이간 지인이 한 무더기 다 샀다는-


노랑비닐봉투에 싹싹 담아주셨다.



마가모라고 씌여진-


붉은 열매가 눈길을 끈다.


마가목의 열매로, 


술로 담그어, 조금씩 마시면 몸도 튼튼해지고, 기침, 가래를 없애고, 위장병에 좋단다.


몸의 순환도 잘 되고, 근육과 뼈가 튼튼해지며-


기운없는 사람들에게 힘을 돋구어 준다는 예쁜 열매-


차로 마셔도 이뇨작용이 탁월해 붓기가 있는 사람의 부종개선에 도움이 된다하니,


이건 약이네, 약이야- 




햇 가시오가피 열매다.


가시오가피 좋은 건 다 알테고-


검푸른 가시오가피 열매와 마가목열매가 나란히 있는데, 어찌나 예쁘던지 :)



자, 그럼-


먹어봐야지 :)


Continue...


http://www.gncmarket.com/




(+)들려오는 사투리에, 인심에 낯선곳이지만, 마음이 훈훈해진다.

(+)준비되지 않은 여행이라면, 현지 재래시장에 가서 맛있는 음식먹으며, 말을 건네보자

여행가이드북보다 훨씬 더 소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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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시 중앙동 | 강릉중앙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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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RI]


초점은 안드로메다로 간 사진들을 신나게 찍어댄 이 곳은_


헤이리 예술마을






가을이라며-


올 해가 유난히도 단풍, 낙엽이 예쁜 해라며-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는 때-


낙엽의 색이 더 짙어보인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누구에게 배우지 않아도


저런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게 자연이다.



예쁘게 디자인된 거대한 건축물들이,


비어있는 경우가 뜨문뜨문 눈에 띄더라-


이 곳도 빈 건물의 담쟁이 덩굴이었다.


헤이리도 아마 임대 인플레가 심하겠지-



지나가며 보인 빈티지 차들-


빨간차



녹색과 빨강차-



달마시안 차-



헤이리에 본 건물중에 가장 조잡하게 인테리어 된-


앞에 세워진 오토바이만 번쩍 번쩍-


2층에 매달아놓은 씨디들과 LP판 모형좀 어떻게;;;



그동안 봐온 코스코스중에 가장 유니크하다-


예쁘다 :)






헤이리 마을-


편하게 좋은 공기 마시며-


구경하며-


군것질하며-


걷고, 얘기하며 걷고, 또 걷는-


가족끼리, 연인끼리-



http://www.heyri.net/blog/




(+)파주신세계첼시프리미엄아울렛, 롯데프리미엄아울렛과도 가깝다 :)



2013/10/07 - [프렌치토스트_。] - [STARBUCKS] 파주프리미엄아울렛, 스타벅스, 아울렛쇼핑하다 목마를 때 들르는, 커피 한 잔!


2013/10/13 - [서랍_。/한 발자욱] - [파주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로 쇼핑도 하고, 바람도 쐬고! 주말나들이! 파주는 항상 세일중!


2013/10/25 - [서랍_。/한 발자욱] - [파주] 신세계첼시프리미엄아울렛, 자연속에서 쇼핑하는 놀이공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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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 헤이리예술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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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수집]


서촌 옥인길 33 우연수집

(종로구 누상동 52-2)






안잡아먹옹

들어오라옹

구경하라옹



어디일까요?


'우연수집'으로 함께 서촌 산책 ~



옥인동 스패니쉬 레스토랑 'Y shop'


스페인 가정식을 정갈하게 맛 볼 수 있는 서촌맛집 중 하나 :)



<서촌방향>의 저자 설재우님을 만날 수 있는 서촌연구소-


(뭐, 문은 자주 닫혀있습니다만;)


서촌에서 가장 오래된 오락실 자리라고 해요 :)



지나서,


상추튀김으로 유명한 남도분식_


예전에 나는 친구가 지방에 내려가서, 상추튀김을 먹었다길래,


상추를 왜 튀겨먹지...했었다는 ㅡ.ㅡ;;


사실, 처음 오픈했을 때 찾아갔던 남도분식은 어딘가 2%(?) 부족했던 곳인데, 

이제는 유명밥집이 되어있더라-


그래도, 맛을 떠나, 건강한 먹거리집이니깐 :)



이제는 눈에 띄게 하나씩 느는 상점들-


앤틱한 옷, 모자 등이 있던 곳-



윤미&영모


커플의 이름을 따서, YM 카페-


올 해 결혼하셨다는 알콩달콩 커플-


사랑하는 사람과 하루종일 같은 공간에서 마주볼 수 있다는 거-


단순한 나는 마냥 부럽네, 그려.ㅎ



왔다!


안잡아먹옹

들어오라옹

구경하라옹


우연수집



10월의 우연수집은 남미특집!



뉴욕 쿼터블사의 명언 카드


never

never

give

up



Peace




디자이너 '빛나는 순간'의 기념일 카드


숫자라는 거-



내가 지나치는 그 숫자가 누군가에게는 큰 의미가 있고, 평생 잊지 못할 무언가를 가져다 줄 수 있다는 거-


나에게 의미가 있는 숫자는 어떤게 있더라....




천정 인테리어



도예작가 허은정의 북극곰 장식


와-


너무 귀엽다


가까이 하나씩 보면 볼 수록 익살스럽다...훗



실제 지팡이를 구매하려고 이것 저것 들어보던 할아버님이 계셨다.


영국의 찰스 바이어 지팡이!


이렇게 지팡이만 따로 보고있자니-


누군가의 손때가 묻고, 발이 되어주는 지팡이-


그 할아버님, 딱 기분좋게 몸을 편안히 해주는 지팡이 고르셨을까-




일본 산쿄사의 런던아이, 에펠탑, 비행기 오르골


아- 예뻐, 예뻐-


인기 많던 아이들-


나도 하나 업어올까 앞에서 우물쭈물.;;





다육식물뒤로,


공예공작소의 머리핀과 팔찌들-



예뻤던-


남미스런 오카리나



볼리비아와 페루의 수공예 지갑-



갖고 싶던 볼리비아와 페루의 수공예 가방과 악세서리들-



'우연수집' 쥔장님 블로그

http://blog.naver.com/prologue/PrologueList.nhn?blogId=moment6&skinType=&skinId=&from=menu&userSelectMenu=true




(+)11월엔 어떤 특집으로 꾸며질까?

(+)서촌이 점점 세련되어져간다.

(+)세련되어지되, 변하지는 말아다오- Plz.

(+)발전과 변화와 퇴색은 다른거다.

(+)서촌아, 사랑한다 (부끄;)



2013/10/16 - [서랍_。/한 발자욱] - [서촌산책] 경복궁 서쪽, 서촌산책, 누하동, 누상동, 통인동, 사직동, 통의동, 옥인동, 효자동, 체부동 가을나들이! 서촌가을데이트!


2013/10/14 - [서랍_。/한 발자욱] - [Zakka&Design goods] 서촌산책, 디자인 빈티지숍 동양백화점, 서촌을 걷다


2013/10/18 - [서랍_。/한 발자욱] - [서촌] 박노수 화백 가옥(1), 종로 구립 미술관 박노수미술관, 배우 이민정의 외가 :)


2013/10/18 - [서랍_。/한 발자욱] - [서촌] 박노수 화백 가옥(2), 종로 구립 미술관 박노수미술관, 집안 곳곳 스며있는 남정선생님의 숨결! 서촌이 더 좋아졌다.


2013/10/19 - [서랍_。/한 발자욱] - [서촌] 청전 이상범 화백, 남정 박노수 화백의 스승, 서촌에서 스승과 제자를 만나보자 :)


2013/10/22 - [프렌치토스트_。] - [서촌] BEAN STORE (커피공방), 서촌디저트맛집, 통인동, 로스팅하우스, 커피는 기본! 수제브라우니와함께 :)


2013/10/22 - [프렌치토스트_。] - [서촌] 최고의 버블티! 메이친(美親) 경복궁, 서촌에서 맛있는 버블티 한 잔! 난 공차보다 좋아 :)


2013/10/29 - [프렌치토스트_。] - [서촌] 광화문coffee (광화문커피), 광화문커피에 오면 모두 친구가된다 :), 편안한 서촌 카페,


2013/10/30 - [프렌치토스트_。] - [서촌] HYOJA BAKERY(효자베이커리),서촌빵집, 통인동빵집, 생생정보통에 나온 건강한 빵집, 오븐에 구운 고로케!


2013/05/03 - [프렌치토스트_。] - [쉬는시간] _서촌, 옥인동


2013/04/15 - [프렌치토스트_。] - [밥+] _밥플러스, 서촌, 누하동, 효자동, 청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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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청운효자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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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GYESA]



종로구 도심 속에 위치한 조계사


인사동 옆-


우연히 지나가다, 국화 향기에 잠시 들렸다.





벌써 3회째를 맞는 국화 향기 나눔전이란다.



역시나 불교의 상징, 코끼리-



샛노란새개의 국화-



고품스런 자줏빛 국화



아-


자연이 만들어낸 꽃잎의 그라데이션-


꽃 품종이나 이런 것들이 모두 다를텐데-


내 눈에는 마냥 예쁜 꽃들이다 ^^;



매화버드나무



하나하나 모두 불교신자들의 정성으로 만들어졌나보다.






실제 보면 더 고운 딸기우유빛 국화



요로코롬 귀여운-



병아리도



곰돌이도



나무를 어떻게 저렇게 만들었을까;


대형분재...인건가?




깨알같은 웃음을 준-


생쥐.ㅎ




분재 작품들도 전시되고 있더라-


가을엔-


역시, 국화인가 :)




(+)개인적으로 분재가 안이쁜건 아니지만, 인위적으로 사람의 손이 만들었다는데에 마음으로 감동받진 못한다.

왠지 억지로 붙이고 붙이고 자르고 자른 듯 하여-

(+)그럼.. 뭐 정원가꾸는 것도, 잔디 깎는것도 마음아프냐며 반문하시면- 할말은 없지만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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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2.3.4가동 | 대한불교조계종 조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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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mount]



일산 원마운트-


야외, 실내 몰로 스노우파트, 워터파크, 극장까지 함께 있는 복합쇼핑몰-






가을하늘아래-


야외에 설치해놓은 할로윈장식들-



흔들의자



할로윈호박-




할로윈페스티벌 기간인가보다-



할로윈 스테이지까지-




2013/10/11 - [서랍_。/두 발자욱] - [미국/세계여행] 아침으로 던킨 베이글 사러~ Staten island(스태튼 섬) 아침 산책길!


2013/10/21 - [서랍_。/두 발자욱] - [미국/ 세계여행] CHEALSEA MARKET(1), 뉴욕 첼시 마켓 :) 뉴욕의 스팟! 놓치지 말기!


2013/10/21 - [서랍_。/두 발자욱] - [미국/ 세계여행] CHEALSEA MARKET(2), 뉴욕 첼시 마켓 베이커리 :) Eleni's New York! 엘레니스 쿠키! 컵케잌


2013/10/21 - [서랍_。/두 발자욱] - [미국/ 세계여행] CHEALSEA MARKET(3), 뉴욕 첼시마켓 둘러보기, 버려진 과자공장이 하나의 거대한 작품으로 :)


2013/10/26 - [서랍_。/한 발자욱] - [Costco] 일산 코스트코, 할로윈 파티준비, 할로윈 어린이 선물 :)


2013/10/27 - [서랍_。/두 발자욱] - [미국/ 세계여행] 애틀란타, Country store에서 할로윈준비 :) 너무 예쁜 호박과 할로윈장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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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2동 | 원마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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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고속터미널]







강남고속터미널 지하상가,


꽃 도매시장, 재료시장을 돌며-




이 아이는 예쁘진 않았는데; 사진에 왜 있는 걸까..ㅎ





역시-


포인세티아 :)


크리스마스에는 포인세티아-




(+)포인세티아는 가격도 싸고, 은근 강해서 겨울분위기,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내면서-

따뜻함을 준다.

(+난 정말 흥정에는 재주가 없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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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4동 | 강남터미널지하쇼핑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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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수 Coffee house]



북촌에 위치한 전광수 커피하우스






갑자기 생각난 전광수 커피


왜냐하면- 영화 '우리 선희' 때문에 :)



2013/10/05 - [서랍_。/이슬하나] - [우리선희] 홍상수 감독, 광화문씨네큐브,





선희(정유미 역)가 커피를 마시다가, 집으로 들어가는 재학선배(정재영 역)


보고서는, 술마시러 한 우산을 쓰고 나오는-


이 카페가 바로 북촌의 '전광수 커피하우스'


생각이 안난다면,





유일하게 '우리 선희'에 있는 키스씬- 이선균이 그렇게 부러워 했다던 정재영의 키스씬


이 장면 또한 전광수 커피 하우스 앞-




전광수 커피하우스 실내 내부로 들어가면-




콩볶은 날짜가 적힌 원두들-



테이블들-


 


전광수 커피하우스의 아이스 아메를 들고 북촌 산책 하던 어느 아침-


커피 맛은 좋다 :) 역시-


 


서촌 만큼, 북촌 산책도 좋아 :)


 


북촌 골목골목 멋진 한옥집들-



조금만 오르면, 이런 전경도 볼 수 있는 북촌



북촌 가을 나들이, 북촌에서 한적한 데이트도 좋다.



북촌 풍경-


 


서촌과 달리, 조금 오르락 내리락, 뜨거운 햇볕 내리쬐면 땀도 살짝 나는 북촌산책-





(+)요즘에 외국에서 온 친구들에게 꼭 알려주고, 데려가는 곳은 북촌과 서촌-

(+)아는 지인은 일부러 일년에 한 번 정도 북촌의 게스트하우스로 쉼을 하러 온다.

(+)주말은 이제 사람이 참 많지만, 이 모습 그대로 간직해나갔으면 좋겠다.

유동인구에 의한 건 어쩔 수 없지만, 시설, 환경에 비해 터무니 없는 매매가는 빈 한옥의 증가를 불러오고,

개인 상점이나 단체, 모임 등의 공간은 하나하나 프랜차이즈로 넘어가게 되니-

망가질까 두렵고, 잃을까 두렵다.

이미 삼청동에도 프랜차이즈 상점들이 많이 들어와있고, 무턱대로 오픈한 가게들 또한 간판이 자주 바뀌는 걸 보면 아쉽다.




2013/10/12 - [프렌치토스트_。] - [HYOJA]효자베이커리, 서촌, 통인동, 서촌의 터줏대감! 믿고 먹을 수 있는 서촌빵빵빵 :)


2013/10/14 - [서랍_。/한 발자욱] - [Zakka&Design goods] 서촌산책, 디자인 빈티지숍 동양백화점, 서촌을 걷다


2013/10/16 - [서랍_。/한 발자욱] - [서촌산책] 경복궁 서쪽, 서촌산책, 누하동, 누상동, 통인동, 사직동, 통의동, 옥인동, 효자동, 체부동 가을나들이! 서촌가을데이트!


2013/10/18 - [서랍_。/한 발자욱] - [서촌] 박노수 화백 가옥(1), 종로 구립 미술관 박노수미술관, 배우 이민정의 외가 :)


2013/10/18 - [서랍_。/한 발자욱] - [서촌] 박노수 화백 가옥(2), 종로 구립 미술관 박노수미술관, 집안 곳곳 스며있는 남정선생님의 숨결! 서촌이 더 좋아졌다.


2013/10/19 - [서랍_。/한 발자욱] - [서촌] 청전 이상범 화백, 남정 박노수 화백의 스승, 서촌에서 스승과 제자를 만나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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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가회동 | 전광수커피하우스 북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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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청전 이상범 화백의 가옥]



얼마전 개관하여 다녀온 남정 박노수 화백의 가옥, 옥인동 박노수 미술관



2013/10/18 - [서랍_。/한 발자욱] - [서촌] 박노수 화백 가옥(1), 종로 구립 미술관 박노수미술관, 배우 이민정의 외가 :)


2013/10/18 - [서랍_。/한 발자욱] - [서촌] 박노수 화백 가옥(2), 종로 구립 미술관 박노수미술관, 집안 곳곳 스며있는 남정선생님의 숨결! 서촌이 더 좋아졌다.




스승을 만나봐야지- 하며 바로 찾아간 곳은 청전 이상범 화백의 가옥


서촌의 누하동에 위치-


바로 개관한 박노수 화백의 가옥보다 사람들의 발길이 적어서인지, 서촌이 낮설다면, 찾는 건 조금 쉽지않을수도;


누하동 필운대로 31-4

 




응?


그냥 동네..?


청전 이상범 화백 가옥의 입구





오른쪽을 보면, 대한민국 근대문화유산 이란 팻말-


이 대문은 화실-


가옥은 조용중, 화실은 서울시 소유-




아- 제대로 찾아왔나보다.


화가 청전 이상범 (1897-1972)


작고할 때까지 머무르시던 곳-




가옥이 닫혀있으면,


벨을 누르세요-


그럼 문화재 관리하시는 분이 문을 반갑게 열어주세요 :)


들어가면, 청전 이상범 화백의 가옥에 대한 설명-


잠깐 보고-




한 발자욱 들여놓아요-


약간은 오후가 되면서 넘어가는 익은 햇볕이 나무의 빛깔을 더 농익게 보이게 한다.



오른쪽을 보니, 행랑채!


청전 이상범 선생님은 남/여 손님에 대한 맞이가 다르셨다고 한다.


남자는 들어오자마자 대문옆의 행랑채로 바로 올라오고-


여자손님은 안채로 안채로 :)


가옥을 봐도 알겠지만, 여성을 위한! 배려심이 많은 매너남, 상남자(?)셨던 청전 이상범 선생님을 알 수 있다.




'ㄱ'자 한옥



장독대-


일부분이 지금 콘크리트로 발라있는데,


이는 마음아프게도 6.25 때 포탄에 맞아 없어진 부분.ㅠ


이렇게 작은 한옥채에 벽화가 있기 힘든데


아름다운 채색, 문양의 일부가 지워진 게 마음이 그렇게 아플 수가 없었다.



청전 이상범 화백 가옥의 아랫방


둘째아들 부부가 거주했었다.




청전 이상범 화백 가옥의 찬마루


상 아래 이 나무상팜으로 된 곳이 저장고로 쓰였던 장소-


일종의 냉장고- 석빙고 같은?





이 한옥의 특이한 점중 하나가, 바로 이 찬마루-

신식으로 일하는 여성이 허리가 아프지 않을 그런 구조.





거실






안방과 거실에서 이어진 다락방!



안방에서 바라본 다락방!



청전 이상범 화백 가옥의 다락방-


은근 꽤넓고, 실용적이다.



청전 이상범 화백이 운명하신 안방




바로 여자손님을 맞이하시던 안채!



장독대 옆의 맷돌-



뒤의 울창한 나무들과 함께 파아란 서촌의 가을 하늘





현판에 쓰인 '누하동천'


누하동의 파라다이스(?) 누하동의 천국 정도의 뜻을 담고 있다.




나오며-


이상범 화백 선생님에게 인사 :)




(+)이상범 화백에 대해 잘 알지 못한 나는, 

관리하시는 분이 요목조목 잘 설명해주셔서 너무 좋았다.

(+)박노수 미술관에서 걸어서 10분도 안걸리니, 꼭 같이 들러봤으면 좋겠다.

(+)이날, 안타깝게도 집이 비어서 화실쪽을 사진에 담지 못했는데,

청전 선생님이 쓰던 화구들, 작품, 서적들이 그대로 있다.

(+)2013년 가을 서촌 산책의 가장 큰 감동은 서촌의 스승과 제자, 박노수, 이상범 화백 가옥 :)

(+)박노수 미술관에 비해 많이 찾지 않는 박노수 화백의 스승, 

관리하는 곳이 달라서 그런지 한쪽이 홀대 받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고 박노수 화백 가옥, 종로구립미술관, 옥인동 박노수 미술관의 정원을 둘러봐요 :)



2013/10/18 - [서랍_。/한 발자욱] - [서촌] 박노수 화백 가옥(1), 종로 구립 미술관 박노수미술관, 배우 이민정의 외가 :)





많은 수석, 나무, 꽃, 그리고 눈에 띄는 큰 감나무 :)


감이 주렁주렁-





서촌의 가을하늘은 예쁘고 :)


고 박노수 화백 가옥의 붉은색 나무, 벽돌과 하늘색이 어찌나 잘 어울리던지-





다시 봐도 예쁜 정원-


이 길을 따라 집주변을 돌아요





예뻐서, 감나무와 가을하늘 한 번 더 :)





박노수 미술관 정원의 꽃-





응?


박노수 화백이 도안하여 제작??


어떤걸??






바로, 이 돌로 만든 테이블!


그렇구나.


앉아보았다.


앉아서 가을하늘 잠시바라보기-





반갑다-


정겨운 수도꼭지를 박노수 화백의 가옥에서 만났다.







특이하게도 높게 솟은 나무-


나무 이름이 뭐였더라.





고 박노수 화백 가옥 뒷편의 우물-


지금은 쓰이지 않고 있다.





우물 옆의 창고와 장독대-





그리고 뒤의 인왕산 등산길로 이어진 곳-


와- 집에서 바로 등산로가!





살짝, 조금만 올라가볼까?




여기도 저기도 석상들-



박노수 화백의 가옥을 위에서 내려다본다-


그렇구나!


벽난로에 맞춰 있는 굴뚝!


굴뚝이야, 굴뚝!




등산로 입구는 여기까지 올라가고 :)




서촌의 가을 하늘-


박노수 화백 가옥 기와지붕과 구름-





다시 내려와서 굴뚝보기





집뒷편을 돌아 나가는 길-





이렇게 고 박노수 화백 가옥 산책을 마친다-





2013/10/18 - [서랍_。/한 발자욱] - [서촌] 박노수 화백 가옥(1), 종로 구립 미술관 박노수미술관, 배우 이민정의 외가 :)




(+)작품은 말할 것도 없이, 집안 전체 곳곳에 고 박노수 화백의 숨결이 스며있다.

(+)당연히 이 곳에서 남정 선생님의 작품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

(+)서촌이 더 좋아졌다.

(+)일생을 매진한 일, 그의 작품들과 그의 집을 찾아오는 발걸음, 선생도 하늘에서 보고 있겠지.

(+)나도 이렇게 죽은 뒤 나의 이름과 나를 기억해주는 이들이 많으면 얼마나 행복할까

노력해야겠다-




2013/10/16 - [서랍_。/한 발자욱] - [서촌산책] 경복궁 서쪽, 서촌산책, 누하동, 누상동, 통인동, 사직동, 통의동, 옥인동, 효자동, 체부동 가을나들이! 서촌가을데이트!


2013/10/12 - [프렌치토스트_。] - [HYOJA]효자베이커리, 서촌, 통인동, 서촌의 터줏대감! 믿고 먹을 수 있는 서촌빵빵빵 :)


2013/10/14 - [서랍_。/한 발자욱] - [Zakka&Design goods] 서촌산책, 디자인 빈티지숍 동양백화점, 서촌을 걷다


2013/04/15 - [프렌치토스트_。] - [밥+] _밥플러스, 서촌, 누하동, 효자동, 청운동








[Jongno Art Museum]


[故 박노수 화백의 가옥]



해방 이후 한국화 1세대 작가로 꼽히는 고 박노수 화백의 가옥이 종로구립미술관으로 재탄생되었다.


서울시 문화재자료 1호인 박노수가옥(옥인동 168-2)을 관내 첫 구립미술관으로 개관!


평생 천착해 온 화업 전부와 40여 년 동안 거주하며 가꿔온 가옥, 정원, 소장하던 각종 고미술, 골동품 1000여 점이란다.



안타깝게도 개관을 앞두고 올 해 2월 노환으로 별세하였지만.ㅠ


10월 12일부터 관람을 시작으로 올 해 말까지는 무료관람이라니 놓치지 말자 :)




찾아가보자 :)




고 박노수 화백의 가옥 입구 :)





종로구립 박노수미술관 관람시간, 휴관일 보기-





입구에 있는 옥인동 박노수 가옥에 대한 설명-





와-


들어서자마자 예쁜 정원이 눈에 들어온다.


가을의 지는 햇살과 함께 너무도 예뻐보인다.





그냥 심은 게 아니라, 그냥 땅에서 난 게 아니라,


수석, 자갈, 나무 모두 작품이다.





가옥 입구


현판이 보인다.





집안을 들어서기 전 있는 수석





입구 신발장 위에-


집에 들어가는 거니깐, 신발은 벗자 :)





아-


햇살이 나무 바닥과 문에 비치는데 너무 이쁘더라-





'달과 소년'전





고 박노수 화백의 가옥에 대한 설명-


한식으로 지어진 주택으로 눈에 띄는 건 벽난로!


무려 3개나 있다.


70여년 의 우리나라 근 현대사의 역사를 지닌 그런 문화재-





벽난로!




남정 박노수 화백


선생님, 안녕하세요?






천정의 등도 그대로 보존-



하나하나 남정 박노수 선생님의 자취를 따라, 계단을 올라, 

안방을 거쳐, 작은 방을 거쳐, 마루를 거쳐, 그리고 계단을 올라, 다락방까지 돌며 하나하나 작품을 본다.


아름답다.


개인적으로는 복도에 있던 드로잉 작품들에 눈이 많이 갔다.


남정 박노수 선생님의 가옥 정원은 이어서.... :)





(+)사실, 안에서 사진촬영은 금지되어 있었는데, 너무 예쁜 벽난로, 입구등은 양해를 구하고 찍었어요-

(+)배우 이민정의 외할아버지로도 시끌벅적했던-

(+)이런 문화재보존의 사례가 많이 늘었음 좋겠다.

(+)서촌을 들리면 꼭 한 번 들러봐요

(+)가족과 연인과 가을나들이, 서촌데이트로 강추 :)









[In Ssamzie Road]




인사동! 하면 어느 새 명소가 된 쌈지길-


가을 하늘이 너무 예쁜 날, 올려다 본 쌈지길 외관과 그림같이 보였다.


정말, 하늘 그 자체가 작품인 가을날이다.







"천천히 작고 정겨운 가게를 보다 보면, 어느 새 하늘정원이 보이는 '네오름길'에 도착하게 되는 것이죠."


-건축가 최문규 언어 중에서



길과 길이 이어진 수직적 골목길 개념의 건물로,


일본 도쿄의 도준카이 아오야마 아파트를 재개발한,


안도 다다오가 설계하고 모리비루가 개발한 오모테산도 힐즈 느낌!


건물과 자연은 이렇게 서로 상생해야 한다고 느껴지는 쌈지길-





쫄깃한 똥빵!





똥치미-


똥빵


아 이 캐릭터 왜이렇게 좋지 :)





입구에서 캐리커쳐 그려주는 외국인 아티스트





쌈지길 둘러보고-


하늘정원까지 찍고-


다시 인사동 구경-




한지와 먹


한지색과 검은색




동양화-


편안함- 나도 한국인인가보다




지금 재활용관련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다





예전에 학 천 마리 접던 기억-


다 접었던 것 같은데- 어떻게 씌였는지, 무엇을 그토록 바라면서 접었는지가 기억이 안난다.





이런 화분-


잡지, 신문사이 광고지로 딱지 접던 기억-






가을-







아- 나의 둘리- 왜이렇게 못생겨졌어.


둘리 아닌가?


그냥 물...개?!





우산을 재활용한-





가을이고-


가을은 국화의 계절인거다.



http://www.ssamzigil.co.kr/



2013/10/15 - [서랍_。/한 발자욱] - [인사동] 종로, 인사동 데이트, 가을나들이하기, 인사동길걷기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인사동 길- 골목골목 까지 아니더라도, 두리번 거리다 보면 어느새 끝에 다다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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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2.3.4가동 | 쌈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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