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rona Pie]

 

가끔은 점심으로 뭔가는 먹고 싶은데..밥은 먹기 싫고..

 사무실에서 나가고는 싶은데..잠시 쉬고 싶은 마음이 더 클 때.

 

브런치라는 걸 찾게 되는 것 같다. 아.점..ㅋ

 

크로크무슈, 프렌치토스트 세트 + 아메리카노 포함

 

크로크무슈를 냉동했던 걸 오븐에 넣어 나오는 거라서.

 

또 프렌치 토스트도 식빵은 조금 묵은 식빵 쓰는 걸 알면서도.

 

먹게 된다. 보들보들한 스크램블 에그는 괜춘.

 

베이컨을 시러하는 난, 항상 남긴다_ 


  

음식도 이렇게 색깔이 없었다면..

아무리 맛이 있는 음식이라도 식욕을 당기진 못했겠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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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시장]
 
외근 나갔다 점심 엣 광장시장.

달달한 호박죽, 담백한 팥죽 옹심이와 냠냠.

에피타이저(?) 다음 메인 마약김밥.
유부초밥은 이제 손이 가질 않는다. 그리고 묘한 오뎅국물 (춥지 않았으면 맛보지 않았을;;)
 
나는 김밥보다 짜지않고 꼬들한 노오란 단무지가 좋더라 :) 


그리고.. 부모님과 가끔 데이트 나가면 들르는_ 순이네 빈대떡


순희네 빈대떡에 들러 녹두전과 고기완자 + 남들도 다 시키는 막걸리도 따라서 주문..





알싸~한 양파 절임! :)




뒤집고~ 뒤집고~ 휙~ 휙~


달지 않은 직접 만든 팥소를 넣는 고소한 수수부꾸미.


우리 엄니 압지 훼이보릿 되시겠다_


 

들고 먹으며 청계천변 걷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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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을] _삼청동

Posted by A_Rin A_Rin 프렌치토스트_。/한 끼 : 2012.12.02 16:00







[온마을]

 

두부젓국

 

심심하고 담백한 두부와 짭쪼름한 젓국의 묘한 어울림




 

반찬도 깔끔. 밥도 찰지고 바로 한 듯한.

 

눈나무집 반대쪽 :) 


어정쩡하게 달고 얼음띄어진 김치말이국수 먹느니 따끈한 밥 한끼가 훨 낫다_


적어도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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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씨밀방]

함박스테이크랑 매콤한 맛의 크림파스타.
비쥬얼보다 맛과 가격이 착한_

부드러운 올리브 빵:)  

아쿠, 이날 만두는 다 떨어진 뒤였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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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항아리] _삼청동

Posted by A_Rin A_Rin 프렌치토스트_。/한 끼 : 2012.12.02 11:28




 

[달항아리]

 

총리공관 맞은 편 플로라 앞 한정식집.

 

점심으로 먹은 다슬기 들깨탕.

 

화학조미료 넣지 않은 깔끔 담백한 밑반찬들과 음식.


가벼운 한끼 식사로.. 또 2층은 한정식 먹기에는 조용한 분위기.




그리고 .. 속 아팠던 어느 날_




 
[달항아리]
 
국무총리공관을 오른쪽에 두고 왼쪽에 있는 플로라 앞 집.
 
한식집으로 매일 만든 정갈한 반찬도, 밥도 꽤 맛나다.
 
무엇보다 윤기나고 찰진 밥이 최고!
 
양은 좀 적어서 여성들도 두 공기씩 먹기도 하는_
 
나는 오늘 속이 아프니 호박죽으로_
 
옹심이도 없고, 찹쌀도 많이 들지 않은 훌훌 넘어가는 호박죽이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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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땡기는 날]

십여년 전에 참 많이도 갔던_
지금은 생각나지도 않지만 그 당시는 뭐 그리 심각하고 중요한 것들이었는지 친구들과 이 얘기 저 얘기..

정독도서관에서 공부하다 뭐먹을까 하다 결국 라땡 ㅋ
그 당시 김밥 말아주던 할무이는 지금 어디서 무얼 하고계실지.

매운 라면에 얼얼한 입안 다스려주던 김밥.

일본라멘집도 많아졌고, 생라면이네 하며 만원을 호가하는 라면들 속에서 아직도 먹을만한 가격.

속상한 일이나 가슴답답할 땐 짬뽕라면,
아닐 땐 치즈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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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갈비] _신촌

Posted by A_Rin A_Rin 프렌치토스트_。/한 끼 : 2012.12.01 16:40






 

[서서갈비]

 

서서 기다리다가 들어가서도 정말 서서먹는다

 

소양념갈비 한 대에 14000원 (150g, 국내산 육우와 호주산이란다. 한우값으론 어림없는;;)

 

서자마자 마늘 고추 양념장 등이 슉슉 날라온다. 고기와 함께;

(정말 날라옴;;)

 

그 날 입고 간 옷은 고기향수를 피할 수 없으며,

힐 신었다면 가끔은 다리 접었다 폈다 해야..ㅋ

 

서서 먹어서 그런지, 시끄러워서 그런지, 연기 피하느라 그런지..

씹어먹느라 정신없고 그만큼 식당 회전율이 높다.

 

어떻게 알았는지 일본관광객으로 보이는 사람들도 문밖의 줄에 합류.

 

가격대비 고기의 맛과 질은 괜찮지만,

정말 고기에 집중할 수 밖에 없는 환경입니다요_

 

퇴근길 소주 한 잔이 생각날 때, 편한사람들과 왁자지껄 후딱 먹을 때 생각나는 고기.

미리 말하지만, 소개팅 내지는 어려운 사람과 가는 곳 절대 아닙니다; 

 

그래도 저는 식사를 천천히 하고 조용하게 하는 걸 더 좋아하는지라

마구 생각나는 곳은 아닌데..

데려간 지인들은 이 집 고기 생각이 불쑥불쑥 난다고..중독되었다고 하더라는.

 

 

*양념장에 마늘을 넣어 불판에 끓이며 소스로 드셔보아요 :)

여름에는 더워서 조금 더 힘들 것 같다는;

밥과 반찬은 가져와서 먹어도 된단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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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왕, 明旺] _여의도

Posted by A_Rin A_Rin 프렌치토스트_。/한 끼 : 2012.12.01 16:17


 

 



[명왕, 明旺]



꼬리곰탕.

다른 곳보다 고기가 튼실하게 들어있는.

푹 고아 부들부들 야들야들한 고기.

 

여름에는 뜨거운 여름나기(?) 위함이라 적고,

겨울에는 궁물(?)을 마셔야함이라 적고,

(맛있어서 먹는다고 말한다)



후식으로는 직접 담근 듯한 그래서 달지 않은 밥알동동 식혜.


 

* 개인적으로 돌솥비빔밥은 추천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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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동 | 명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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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죽집] _광화문

Posted by A_Rin A_Rin 프렌치토스트_。/한 끼 : 2012.12.01 16:12


 




초원죽
 

 

호박죽
 

 

전복죽
 



 죽에 계란 노른자가 들어가니,
남은 흰자로만 만든 계란말이 :)
 


한방차와 과일음료는 덤.
 
 [초원죽집]
 
요즘 빠져있는 초원죽집.
할머니 입맛인 나는 죽도 좋고 팥도 좋아하고
 
죽 전문점으로, 프랜차이즈 ㅂㅈ 같은 곳이하고는 비교불가.
 
광화문 샤브샤브로 유명한 '일품당' 근처 지하.
 
주먹만한 얼굴에 모델같이 키 큰 꽃미남! 대신..
 
중후한 정장 입으신 주인아저씨가 서빙을 해주신다.
 
반찬은 남기지 말고 꼭꼭 씹어 다 먹으라는 말씀.
 
죽이 간이 안맞으면 잔멸치 볶음을 넣어 함께 먹으라는 말씀.
 
다 먹을때 쯤 갖다주시는 후식, 따뜻한 한방차 마신다음, 과일음료 마시는 말씀.
 
따뜻하고 기분좋은 한방차와 과일음료라는 우유빛 음료 최고
 
먹고나면 몸이 따뜻해진다.
 
소화도 잘 되고 :)
 
사실, 소화가 안될 때 죽이 더 안좋다는 말도 있지만..
 
매일 아침 누가 이렇게 상 차려주면 얼마나 좋을꼬_
 
개인적으로는 초원죽, 초원발아현미죽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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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동 | 초원죽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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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ERS BARN]


먹고나서도 기분 좋아지는 버거!


단연, 내가 제일 좋아라하는 버거집 :)


버거집 쥔장님이신 ㅎㅈ 오라버니가_

무슨 재료를 어디서, 어떻게 가져와서 어떻게 조리하는 지 아니까_

안 갈래야 안 갈수가 없지.


한 달 이상 꼬박 만든 수제 흑마늘에 금가루 뿌려진 '궁 버거'_

나는 고기를 즐기는 편은 아니지만, 친구는 너무 맛있다고 잘 먹은 버거.


처음 마셔 본 Root Beer ..오묘하지만, 잘 못 친해졌다가는 레드페퍼처럼 중독될라..


사진 보니 또 가고 싶네_


사실, 맛집이 뭘 별건가 싶다. 갔던 사람이 생각나서 다시 찾게 되면 그게 바로 맛집이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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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2.3.4가동 | 파머스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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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방하게도 나왔네.. ㅡ.ㅡ





[치골뱅 비어뱅]
 
닭 주문을 하면, 주인아저씨께서 말씀해주세요.
 
"생닭이라 20분 걸립니다~~!!!"
 
   
 
닭살이 퍽퍽하지 않고 차~암 맛나다.
 
튀긴음식을 저녁에 먹으면 배가 아픈데..
 
이런..후라이드도 양념도 안먹을 수가 없다.
 
감자튀김도 강추!!
 
그리고 사장님이 서비스로 주신 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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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큰한 뻔데기 국(?)
 
사실 조금은 촌스런 외관에 뭐지? 하지만.. 요 동네에서 이만한 치맥을 먹을 수 있는 곳 없다.
 
물론...나는 술을 못마시지만.....

항상 말하길_
 
후라이드 반! 양념 반! ^------------^

후반양반 후반양반?! 후반양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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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동 | 치골뱅비어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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