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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세계여행]#12 유후인(湯布院) 긴린코 호수 앞, Cafe La Luche에서 커피 한 잔 :)




[Cafe La Luche]


긴린코 앞 위치한 까망 삼각형 외관건물. 그리고 그 미술관 옆 호숫가로 자리잡고 있는 카페.



2013/12/23 - [서랍_。/두 발자욱 @일본] - [일본/세계여행]#11 湯布院金鱗湖, 유후인 긴린코, 긴린호수, 유후다케 기슭에 있는 아름다운 호수. 눈내리는 유후인, 물안개 긴린코호수 :)




유후인 상점가가 거의 다 그렇듯, 일본의 가게 치고는(?) 일본의 여느 매장 직원들과는 다른(?) 불친절함이 묻어나오는 곳.



그래도 잠깐 몸도 녹이고 차 한잔 하러 들어간 곳.



아메리카노 한 잔/ 라떼 한 잔



아메리카노가...

...

....


너무 별로였다. ㅠㅠ


맛도 그렇거니와 뜨거운 커피를 생각했는데, 다 식혀서 준건지;


일본에서 먹은 커피 중 맛없기로 손에 꼽힐 녀석.ㅋ



라떼는 맛있었던.



아메리카노가 너무 차갑다고 했더니, 포트물을 쓰는거라 어떻게 할 수 없다고.


포트는 늘 옳다...그런건지.;



과자, 쿠키 등 달다구리 판매도 하고 있다.



다른 테이블에서는 케잌도 종종 먹던데.



ロッカン オ ザマンド


Croquant Aux Amandes



밖이 추워 들어갔지만, 안에서 느끼는 유후인의 햇살은 참 좋았다.


따뜻하다면 호수를 바라보는 테라스도 좋을 것 같고-


시간이 없어 들르지 못한 샤갈미술관도 다시 한 번 가보고 싶다.


너무 관광지화 된 건 아닌지. 여자들이 특히 좋아한다는 유후인거리에서 나는 그렇게 사고싶던 건 없더라.


하지만 호수가 예쁘고, 자연이 예쁜 마을.


물안개가 예쁜 한적함만큼은 좋았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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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2.24 18:58 알 수 없는 사용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피 먹고 싶어지네요..사진을 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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