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ill'd]

 

 

 

그릴드

 

스파클링 워터가 먹고 싶었는데, 슈웹스-

 

 

 

 내가 갔던 곳은 달링하버근처

 

Harbourside shopping center 내에 있는 곳_



보기에 한적해 보이지만,

 

금방 사람이 테이블 가득차버렸다_

 

주문즉시 만들기 시작하는 수제버거_

 

HAND MADE!



내가 앉아있던 뒫로 그릴드 햄버거로 그린 애니벽화디자인_



막 막 뭔가 솟구쳐 올라가-


ㅋㅋ

 

재미지다_




이 날 찍은 사진들이 다 마음에 안들지만_ㅠ

 

비프버거의 한 종류_

 

 

 BIG QUEENSLANDER ($14.50)

 

Grilled grass fed lean beef, tasty cheese, crispy trin bacon, free range egg, a cuople of lices of beetroot with salad.

 

정말 맛나다.

 

이 가격에 이 정도 양의 그것도 수제버거!

 

고기 육즙도 그대로~ 소스도 참 맛나고, 햄버거를 고른 후 패티 종류도 고를 수 있는데 이 때는 깨가 있는 번으로 :)



베지버거의 한 종류_

 

GARDEN GOODNESS ($12.50)

 

Premium quality veggie pattie with beetroot, tasty cheese, avocado, salad relish&herbed mayo.

 

사진이 작게 나왔지만, 크기는 비프 버거와 비슷_

 

참~ 소스가 맛나고, 번이 맛나다.

 

사워번으로 선택했는데, 보통 햄버거, 핫도그, 피자 등을 먹을 때 도우를 끝까지 잘 먹지 않는 내가,

 

빵이 맛있어서 다 꼭꼭 씹어 먹었을 정도 :)

 

고기를 많이 좋아하지 않는 내가 베지버거를 이렇게 맛나게 먹기는 또 오랫만 :)



아~ 또 먹고 싶어 :)

 

이 햄버거 먹으려고 다시 가고 싶을 정도로,

 

호주 가면 꼭 먹어보길 강추강추!

 

지점도 많으니, 확인하고 -> http://www.grilld.com.au/



손전화로 찍은 사진도 예뻐- (으응?;)



감자찍어먹던 저 소스도 맛나맛나 :)



감자튀!!!


축약어 싫어하지만, 맛있으니깐 외쳐요! 감튀!!

  

냉동 감자튀김 아니지요_

 

HOT CHIPS_ REGULAR ($4.50)

 

Thick-cut chips with Grill'd herb mix.

 

케찹 없어도 맛나는 도톰, 포슬~ 한 감자튀김.

 



호주에 가면 또 먹을거야!! (그렇겠지;;)

 

호주 자유여행이 아니어도, 시간내서 꼭 한 번 들러서 맛보아봐요_ 


사실 뉴욕의 shakeshack 버거보다 더 맛있게 먹은_


쉑쉑버거와는 또 다른 감동이지만-


(응? 더 배가고팠었나?..ㅎ)


음식이란게, 설령 같은 음식이라 하더라도 언제 누구와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그 감동은 달라지는거니까 :)



2013/10/15 - [서랍_。/두 발자욱] - [미국/세계여행] 뉴욕최고맛집! SHAKESHACK버거! 쉑쉑버거 놓치지 말기! 감자튀김과 셰이크가 더 감동!


2013/10/24 - [서랍_。/두 발자욱] - [미국/ 세계여행] SHAKE SHACK 버거, MADISON SQUARE PARK! 한 번 먹으면 서운해 :) 뉴욕맛집으로 꼽는, 셱셱버거 -




(+) 이날 카메라 초점은 정말 안드로메다로 갔었구나ㅠㅠ

(+) 여러가지 토핑과 번, 소스 등으로 정말 많은 햄버거를 맛볼 수 있는 곳

(+) 친절하고 퐈이팅 넘치는 실내분위기도 한 몫

(+) 한 끼 식사로, 가격대비 양과 맛 최고인 호주 햄버거

(+) 이 날 먹고 흥분했었던건지_ 카메라와 스카프를 놓고 나왔는데, 모르고 300미터는 갔을때 쯤_

식사 도중 들고 뛰어나와준 옆테이블의 현지인 가족_

지금 생각하면 너무 아찔한 기억, 그리고 고맙고 또 고마운 기억이다 :)



2013/10/30 - [서랍_。/두 발자욱] - [호주/세계여행]#1 대한항공, 인천->시드니, 시드니->인천, 특별기내식 신청하기, Fruit Platter Meal(과일식)


2013/11/17 - [서랍_。/두 발자욱] - [호주/세계여행]#2 Pancake on-the-rocks(팬케잌온더락스), 시드니 팬케잌, 호주에 가면 누구나 한 번은 먹어본다는 그 팬케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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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1.19 11:05 신고 BlogIcon 가마귀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햄버거 크기와 감자튀김 크기가 장난 아니네요...사진으로 보아도 맛나겠네요...

  2. 2013.11.19 11:58 신고 BlogIcon Hansik's Drin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맛나보이는군요 ㅎㅎ
    맛나게 보고 갑니다 ^^

  3. 2013.11.19 12:49 신고 BlogIcon So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주에 가면 역시 스테이크와 두툼한 햄버거.. 꼭 먹어줘야겠죠??
    전 언제쯤 탈아시아를 해볼까요?? -_-;

    • BlogIcon A_Rin A_Rin 2013.11.19 2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니깐요. 심지어, 호주 맥도널드도 고기가 한국과는 다르다는.. 저는 soy 날자보더님의 일본 여행기도 재밌게 보고 있는걸요 :)

  4. 2013.11.19 16:01 신고 BlogIcon 임팩타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역시나 스테이크!!!

  5. 2013.11.19 19:00 신고 BlogIcon 삽질장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럽습니다;;; 전 언제나 한번 가보나요^^
    다녀갑니다~!

  6. 2013.11.19 21:33 신고 BlogIcon coolpoe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9.5AUD면 햄버거는 호주가 조금 비싸군요. 그래도 맛나보입니다. Tag에 보니 큰일날뻔 하셨네요. 저도 오른손이 한일을 왼손이 잘 모르는 편이라 물건을 잘 놓고 다니는데 Rin님도 그러신가요? ㅎㅎ

    • BlogIcon A_Rin A_Rin 2013.11.19 2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릴드 햄버거는 가격대비 정말 맛있게 잘 먹었어요. 요즘 소위 맛있다는 한국의 수제버거에 비해서 훨씬 나앗거든요 :) 하지만 저기서 잃어버릴뻔한 것들의 가격......그래도 찾아서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지금도 생각하면 아찔해요,.^^;




[열정감자]


열정꼬치집 형제


사진찍으라며 V 자 그려주시니 입구에서 빵 터지고_



밝고 유머러스한 훈남청년들이 으쌰으쌰 즐겁게 일하니

모든 이의 얼굴에 웃음꽃 핀다.



감자튀김집인데, 감자가 더 먹고 싶어요_ (으..응?!)



처음 야외테이블 배정받았던터라 조명이 읍따;


좌:고구마 우: 감자

친구 호가든 등장 




짠~ 안으로 옮겨주신_


테이블 마다 구멍이 뽕뽕


꼬깔 모양에 얹어나오는 감자튀김님 자리되겠다.



난 술 못하지만, 나눠야 한다면 콸콸_

히야시 된 비이커가 맥주잔_


기본 제공 소스에 고구마를 위한 꿀_



맛탕보다 낫다_

달지 않고_


튀김 먹으면 배 아플꺼 알면서 바로 나온 따끈한 튀김을 입에서는 좋단다 -_-;



미켈란젤로 아니다.

맥주켈란젤로의 감자창조 벽화_


다 못먹어서 남은 건 테이크 아웃_


나오는 문밖 기다리는 다른 여자손님들에게 외치는 청년들의 말,

"감자튀김만큼 다이어트 음식이 없죠~!!"


ㅋㅋㅋㅋ


나오는 길에도 빵 :p


하루 종일 기름냄새에 힘들법 한데도, '열정'의 힘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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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동 | 열정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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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참 맛있게 먹었던 두부샐러드 :)


바삭하지만 느끼하지 않고, 깔끔한 소스+고소한 견과류 드레싱



룻 비어 :)





건축, 인테리어 쪽에 몸담고 있는 사장님의 센스_

건물 외관부터 남다르다.


안정된 조명과 편안한 실내_

햄버거지만 슬로우 푸드로~


 



건강한 버거는 적당한 알코올과_




[FARMERS BARN]


건강한 햄버거_


패스트푸드점의 햄버거를 그래도 학교다닐 때는 가끔 먹었지만,

이제는 짜서 입에 잘 안대는 나인데_


파머스반 햄버거는 참 맛나다.


먹고 나도 배탈나는 일도 없고_

제대로 된 밥 한끼를 먹은 기분 :)


패티의 질과 양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 편이다.


수제햄버거 집이 이제는 눈에 쉽게 띄지만,


시간 걸려서 바로 만들어 준다고 다 같은 수제햄버거가 아니다.


또한, 고기를 싫어하면,

소이버거로도 바꿔주는 곳_


대학로 점보다 본점이 조금 더 사람이 적어서 기다리지 않고 먹을 수 있다_


강추!! ★★★★★



2012/12/01 - [프렌치토스트_。] - [FARMERS BARN] _종각, 종로, 대학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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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2.3.4가동 | 파머스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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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tot de Yountville]





양파스프


너무 걸쭉하지 않은_ 온 몸이 따뜻해지는 :)




비트가 숨어 있어요 :)

고르곤졸라 치즈 향이 입안에서 쏴아-



에스까르고

허브 버터에 익힌 야생 버건디 달팽이


짭쪼름한.. 허브와 마늘 소스에 담궈 있는 달팽이_

요리를 보여주고 먹기 좋게 쏙쏙 빼준다.


바삭한 빵에 소스에 푹 담궜다 얹은 달팽이.. 묘하게 입맛 당기게 하는 매력 듬뿍이다.



레몬버터소스 자연산 광어구이





오리가슴살 구이와 리조또_

짭쪼름 바삭한 오리껍질이 가슴살과 입안에서_

생각보다 비릿하지 않아서 좋았다.



참.. 맛나게도 튀겨나온 감자튀김.

튀김을 먹으면 배가 안좋은데도 자꾸 먹게 되는_

후추를 약간 갈아 뿌려먹으면 더 맛나요. 저는 :)




촉촉 마들렌_



딸기 아스크림_




크림브륄레

아낌없이 들어간 재료에 탁탁 슈가레이어를 깨서 입안으로_

샤르륵 녹아요. 

바닐라 빈이 듬뿍!



페퍼민트_


늘 느끼지만,

합리적인 가격대에 과하지 않은 서비스_

작은 공간이 주는 편안함이 무엇보다 좋다.


내가 요리를 하는 셰프였다면_

이런 공간 하나 꿈꾸지 않았을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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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 비스트로드욘트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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