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Mansion] _126멘션, B&B, 삼청동, 팔판동
[126 Mansion] 126멘션 이기도, B&B 이기도하고_ 게스트 하우스 1층에 위치한 카페 겸 레스토랑. 가까워서 자주 갔었는데, 사람이 조금이라도 많으면 조리시간이 오래 걸리기도 하고_ 밥종류의 선택이 많진 않기에 요즘 뜸하다가_ 오랫만에 갔다. 한식밥상도 있지만, 오늘은 김치베이컨 볶음밥. 다행이다. 계란이 반숙 :S 요즘 속이 좋지 않아서 끼니를 거를려고 했던 찰나, 미팅 겸해서 간 자리라, 많이 남겼지만_ 잘 먹었다. 개인적으로는 베이컨을 즐겨하지 않아, 집에서는 김치만 넣고 볶음밥을 잘하는데_ 김치만 맛있으면,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는 김치보끔밥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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