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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경복궁] 야간개장, 경회루, 5월_ 아름답고 황홀했고 빛나는 경복궁 경회루_ 하지만, 이제 다시 찾지 않을 것 같다. 첫 야간개장 때 느낌은 온데간데 없다는 아쉬움_ 실망; 사람에 치이고 또 치이고 또 치이는_ 멋드러진 나무 사이로 비치는 달빛과 경회루를 보기도 전에 진이 빠진다_ 통제도 하지 못하는 입장객들을 왜 받는지_ 왜 유료티켓해놓고 티켓 검사는 하지 않는건지_ 한 번의 야간개장에 문화재 또한 병들 것 같았다_ 더보기
[사직동 그가게] _사직동, 서촌 [사직동 그가게] 짜이를 마시러 갔다_ 쓰러질 듯한 조잡한 저 인테리어는 뭐지?... 했었다. 처음에는_ 오늘은 따뜻한 '짜이' CHAI _ 별다방, 콩다방 그 외 뭐든 카페에서 차이티라떼 하는 것들은 버려버려_ 달달한 시럽이나 파우더를 푼 우유가 아니올시다_ 알싸한 생강향과 차이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요 악기 이름을 예전에 봤었는데.. 꼭 귀후비개가 일곱개 달린.....(으..응?!) 그리고 그 위에 흔들때마다 챡챡챡 소리가 나는 타악기_ 생각없이 튕기며, 흔들며~ 주위를 둘러본다. 내가 여기서 이 악기를 만진다고, 소리를 낸다고 누가 쳐다보거나 뭐라 하지 않는다. 묘하게 주위 사람들의 담소와 어울리며, 나와 동행한 이의 웃음소리에 묻히다가 나타났다가_ 엉망진창인 리듬과 화음 그 자체로 이 공간의.. 더보기
[20120225] 2월의 마지막 주 시작해볼까_ 2월의 마지막 주 월요일. 토, 일 피곤한 일 하지도 않았지만 잠을 잘 자지도 못해 조금은 찌뿌둥하게_ 커피 한 잔에 슈 하나_ 으쌰! 조용하고 여기 너무 좋다. 책 한권 읽고 가면 좋겠다. 바닐라 빈 콕콕. 요즘 프랜차이즈 카페 중엔 여기가 젤 죠으다:) 2013/02/18 - [프렌치토스트_。] - [Paul Bassett] _폴바셋2013/03/02 - [프렌치토스트_。] - [Paul Bassett][Dean & Deluca]_ 폴바셋, 딘앤델루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