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야간개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복궁] 야간개장, 경회루, 5월_ 아름답고 황홀했고 빛나는 경복궁 경회루_ 하지만, 이제 다시 찾지 않을 것 같다. 첫 야간개장 때 느낌은 온데간데 없다는 아쉬움_ 실망; 사람에 치이고 또 치이고 또 치이는_ 멋드러진 나무 사이로 비치는 달빛과 경회루를 보기도 전에 진이 빠진다_ 통제도 하지 못하는 입장객들을 왜 받는지_ 왜 유료티켓해놓고 티켓 검사는 하지 않는건지_ 한 번의 야간개장에 문화재 또한 병들 것 같았다_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