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inara Republic]


남이섬- 메타세콰이어 길.


겨울이라 그런지 조금은 황량해 보이기도 하는-


하늘로 곧고 높게 뻗은 나무들.



2013/12/14 - [서랍_。/한 발자욱] - [춘천/가평]#1 남이섬, 나미나라 공화국 이야기- Naminara Republic, 주말 나들이 데이트-




초록빛의 잎+햇살+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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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그냥 내 머릿속에...ㅡ.ㅡ;;





뭐, 안내책자와 비슷한 느낌으로 찍었었구나..ㅎ



엄마 배위에서 편안해 보이는 조형물도 있고.



이렇게 귀여운 눈사람도.



자전거 커플 목각인형



거대한.. 유쾌했던 조형물




조금 더(?) 추워보이게 만드는 분수..ㅡ.ㅡ;



유쾌한 우리 엄마들의 육아모습을 빚어놓은 조형물들 구경-



이 옆으로 욘사마와 지우히메의 사진에 다들 뺨 붙이고 뽀뽀하고 안고 사진찍느라 정신없던;;;;



물가의 오리



나미나라공화국중앙은행


ㅋㄷ..



나미나라공화국 지도



나미나라공화국은 물도 다르다.


다른 물은 없고, 남이섬 가평샘물만 있더라- :)



남이섬의 '낙엽길'


사실 낙엽길이지만, 주변은 소나무 등의 사철나무.


이 낙엽들은, 모둔 서울에서 가져다 뿌려놓은 것.


*송파구 낙엽 재활용 사업- http://www.simin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1543



추운 날씨 속에 야외공연중인..




그리고.


춘천왔으니-


닭갈비.... 먹어야지. 하는 마음으로.


'검단집' (남이섬에서 쁘띠프랑스로 향하는 길)으로 갔는데.


그 맛있는 숯불 닭갈비는 안추울 때 야외에서만 하는 메뉴...ㅠ


그래서 닭도리탕.



기본찬



싱싱하고 좋은 닭을 쓰는 것 같다.


적당히 매콤한 닭도리탕.


셋이 나눠먹기에도 충분한 양.



닭갈비나 닭도리탕이나. '닭'은 '닭'이니까..... ㅋ




(+)너무 추워서 핫팩사서 주머니에 넣고 다닌 남이섬.

(+)연인과 가지 않아서 그런가, 추워서 그런가.. 큰 감동은 받지 못한. 너무도 상업적이 되어버린 남이섬.

(+)한국어보다 외국어가 더 많이 들리는 그런 남이섬. 주말에 서두르지 않으면 사람이 너무 많아져버리는.

(+)따뜻할 때 다시 한 번 와볼까...?  자전거 타고 다니면 재밌을 것 같기도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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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2.16 19:04 신고 BlogIcon 가마귀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이섬 분위기가 조금 바뀐 느낌이네요..



[NAMINARA REPUBLIC]


나미나라 공화국.


남이섬이란 명칭이 더 입에 가까운 그 곳.


어렸을 적 내 동생을 잃어버린 우리 가족의 추억(?) 공간.


초등학생 때 가본 이후 처음.


기억도 가물한 남이섬. 나미나라 공화국에 입장-


immigration을 지나, 페리를 기다려요-




나.미.나.라.공.화.국




Entry visa



Ferry-



배가 움직였는지 모르고 얘기하다보니, 내리라고;;;


도착.



입춘대길문


들어가요-



곳곳에 모아둔 낙엽들.



남이섬 낙엽화가의 주인공은, 2005년 남이섬에 입사한 곽철건님의 작품들이라고-


*관련기사-> http://www.vop.co.kr/A00000365385.html



2014


그렇구나.


2013년 보낼 마음도 추스리기전에, 2014년을 소망해본다.



이른 아침이라 사람이 많지는 않지만,


점점 늘어나는 남이섬.



 


 


여기저기 보이는 청솔모.


처음에는 신기했는데, 남이섬에 있다보니 흔한 청솔모.ㅋ


재빠르게 나무타는 청솔모가 귀엽다 :)



춥지만, 그래도 걸어서-

 


 


타조도 보고-


사진 잘찍으라는 듯이 고개를 꼿꼿이 든 도도한 타조.



’冬のソナタ’


겨울연가 배용준&최지우의 첫 키스 장소-


이렇게 눈사람이 :)



사랑스런 이 곳.


이래서 커플들이 남이섬 데이트를 많이하나보다ㅋ



중앙에 있는 공연 무대홀 겉을 압축한 재활용캔으로 쌓았는데, 녹이슨 모습또한 주변의 남이섬 모습과 묘하게 어울린다.


추운 날씨에, 곳곳에 장작에 불을 피우고 있다.



사람들이 많이 먹던-



한 개에 천원인 찐빵.


 


몸도 녹일겸 근처 불친절한(--;) 카페에가서 율무차 한 잔과 먹은 찐빵.



(아;;;; 천 원 아까워; 남이섬이니까 팔리지;)



기념품 샵도 한 번 둘러보고-





최달수 선생의 아만다 커피그림 시연회-



갤러리 앞의 낙엽 아트



생각보다 작품들이 신선하고 너무 좋았다.



위트있는-



오늘이 좋습니다.



팔리면 상품, 안팔리면 작품..


ㅋㅋㅋㅋ


웃었다.



방송국 체험하는 곳으로-


무한도전 촬영한 모습들, 카메라에 날 비추어볼 수 있는 그런 곳.


아이들이 좋아하던데 :)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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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2.14 22:22 신고 BlogIcon +요롱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너무 잘 보고 갑니다^^
    남은 하루도 기분좋은 시간이시길 바랍니다!

  2. 2013.12.16 19:05 신고 BlogIcon 가마귀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비해 남이섬이 상업적으로 너무 많이 바뀌어서...조금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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