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빙수'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2.12.11 [가배] _삼청동, 팔판동
  2. 2012.12.01 [Bread 05] _브레드공오, 홍대입구, 서교동

[가배] _삼청동, 팔판동

Posted by A_Rin A_Rin 프렌치토스트_。/간식시간 : 2012. 12. 11. 22:00


[가배]



따뜻한 물과 다소곳이 나란히 앉은 강정을 내어준다_


 


따끈따끈한 온돌바닥에 앉아 있으니..

잠이 스르륵 온다;;

아~ 좋다.



깨끗해서 얼굴이 비칠정도로 잘 닦인 놋그릇과 놋숟가락.

(수저는 숟가락과 젓가락을 포함한 말이라면서요? :p)



추운 겨울 왜 딸기빙수를 시켰냐고 하시면...하시면...


원래 빙수의 계절은 한.겨.울. 이라며..

원래 캐롤의 계절은 한.여.름. 이라며..


냉동딸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깔끔한 맛의 빙수_




결국은 대추라떼 :0


아주 뜨겁지 않지만 부드러움 거품을 입안에 머금다_

개인적으로는 조금만 덜 달았으면 좋겠다..싶지만_


대추향과 스팀우유의 만남은 나쁘지 않았다_


테이크아웃은 되지 않는 가배.

특히나 찹쌀반 맵쌀반의 팥 시루떡이 맛나는 가배.


어떻게 알고오는건지, 외쿡인들도 많다_


직접 조리는 팥때문에, 단팥죽이나 팥빙수가 진리 :)


그런데.. '가배' 라는거... /琲 ...

커피를 뜻하는 말인데_


순 우리말로 다른뜻이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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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동 | 가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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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d05]


천연 발효종 빵으로 점점 입소문 타고 있는 빵공장.

약간 반지하에 크지 않은 곳.

처음 생겼을 때 우연히 호기심에 들어갔던 곳_

 

점심먹고 들러서 빵은 사지 않고, 대신 딸기 컵빙수.

직접 조린 딸기가 알알이 씹히는 사각사각 얼음빙수.


(즉, 여름에 올렸던 글 이사해왔다는__ )

 

작은공간에서 땀흘리며 음료류를 모두 만들며 얼음까지 가느라 바쁜 언니 얼굴은 그래도 항상 빵긋.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다며 더 수북히 담아주는

 

소화도 시킬겸 손에 빙수 하나씩 들고 ~ 

 


 

가게 내부는 요로코롬 ~

화덕도 보이고 바삐 빵만드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다.

 

앉아서 간단히 먹고 갈 수 있는 테이블과 좌석은 4~5개 정도.

 

*매주 월요일은 휴무.


 

천연효모를 사용하여 닷새동안 도닥도닥 발효시킨 빵들이란다.

 

주종, 레몬종, 건포도종, 호시노종, 사워종

 

사용한 효모에  따라 맛과 향이 있다고 한다.

 

요즘 하나둘 이런 효모빵집이 늘어나는 것 같다.

 

단맛, 버터맛 그득한 한국식(?) 일본식(?)의 베이커리류도 맛나지만,

먹고나면 건강해지는 느낌드는 요런 담백한 빵도 씹을수록 맛나다.


얼마전, '앙버터'라는 빵을 SPC 계열의 ㅍㄹ ㅂㄱㅌ 에서 어설프게 복제했었다_ 

어디 쓰레기 같은 팥 퓨레를 지렁이처럼 짜놓고, 이상하게 말라 비틀어진 치즈를 턱 얹어놓은_

욕을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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