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go]



부산 연제구 거제동, 부산법원 앞에 위치한 카페 휘고.









냉장 쇼케이스를 채운 맛난 디저트들과 더치, 사이폰 등 커피 추출기가 보인다.






맛있는 롤케잌, 타르트 전문점 답게 조각 타르트 및 홀 타르트와 케잌이 진열되어있다.






커피 로스팅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있는 카페 휘고.





장미 라떼 아트-


따뜻한 카페 라떼와 엄마롤 한 피스.


순수 우유크림이 들어간 아빠롤보다 좀 더 견과류가 첨가되어 고소한 엄마롤이다.


느끼하지 않은 고소한 크림과 촉촉한 시트.






파란색 차향에 이끌려 들어간 공간에서 의외로 맛난 롤케잌을 먹은 날.





2015/08/27 - [프렌치토스트_。/간식시간] - [MOMOS COFFEE] 부산 온천장역 데이트, 카페 모모스, 모모스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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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연제구 거제1동 | 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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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9] 하루하루 커가는_

Posted by A_Rin A_Rin 린_。Atelier_。/Daily Diary : 2013. 7. 19. 11:41




어릴 때 그토록 싫어하던 등산을_


지금은 문득문득 산이 오르고 싶어지는 내가 된 이유중 가장 큰 부분은_


다이어트도 아니고 (등산하고 더 잘먹기에 이미 목표도 아니었고;)

몸이 가뿐해지고 건강해지기 위한 ,,그런 것보다도_


가장 높은 곳에서 바라보는 발아래 세상_


그거 하나이다.


높은 곳에 오를수록,

더 높은 곳에서 더 큰 세상을 볼 수 있기에_ 오르고 또 오른다_


걸어다니는 사람들도 잘 보이지 않는 그 높은 곳에 다다르면,

나도 내려가면, 사실 저 보일랑 말랑 하는 하나의 점에 불과한데,


그 속에서 참으로 많이 아웅다웅하며, 속상해하며, 투덜대며 그렇게 지지고볶고 있구나_

하는 이기적이고 거만한 내 속의 내가 자연스레 풀어진다.


늘 그렇듯, 내려와 생활하다보면 다시 돌아가는 듯 하지만...ㅠ


높은 곳으로 이사오고, 매일 나의 방에서 보이는 풍경에 아침마다 하늘과 산과 해를 보며_

또 저 아래 보이는 세상을 보며_


매일을 다짐할 수 있어서 얼마나 좋은 지 모른다.


기분도 마음도 매일매일 조금씩 건강해지는 기분_

이 덕분인가_

엄마도 몇 달 전과 내가 표정이 많이 바뀌었다고 한다.


짜증도 많이 없어지고, 항상 피곤해하고 무언가 불만이 있는 독기가 서려있던 눈동자가 없어졌다고 하셨다.


나는 똑같은데 왜그러지.. 생각해보니,


하늘 덕분인 듯 하다.

구름 덕분인 듯 하다.

햇님 덕분인 듯 하다.

보이는 산과 강, 그리고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세상_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나는 발전할거고, 성장할거다 :)

감사한 마음과 함께♡


Luck favors the prepared.






잠시 해가 쨍 하고 나더니_


아직 장마라 그런지, 다시 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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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7.19 17:12 신고 BlogIcon 좀좀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높은 산에 올라가 아래를 내려다보면 정말 기분 좋지요 ㅎㅎ 그것도 산에 올라가야만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이네요!^^






















[Cafe MaMaS]




클럽샌드위치와 리코타치즈샐러드+청포도주스




베이컨을 싫어하는 나는 골라내고 +.+




이 얘기 저 얘기_







2013/05/05 - [프렌치토스트_。] - [Cafe MaMaS] _카페마마스, 광화문







따뜻한 차 마실까_ 하며 옆의 폴 바셋_




라떼 한 잔+롤케잌




*조금은 뻑뻑했던 롤케잌시트_ 슈가 낫다 :D












2013/02/18 - [프렌치토스트_。] - [Paul Bassett] _폴바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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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2 - [린_。Atelier_。] - [20130322] _Paul Basse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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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n Store] 



따끈한 결명자



커피를 시키니 사람수에 맞게 초콜릿이 나온다.


생초콜릿



카푸치노 (어? 모카치노였나;;)


부드러우면서도 탄탄한 밀크폼

달지 않으면서 진한 커피향_



사진의 촛점은 안드로메다로 -_-;


호두가 오도독 씹히는_ 꾸덕하고 찐득한 진한 수제 브라우니_

나느 초코시럽은 별로 안좋아해서 시나몬 생크림쪽만_

느끼하지 않은 가볍고 부드러운 생크림






작은 공간, 참 진지하고 열심히 내어주는 커피_


커피 맛 잘 몰라도 맛나다는 건 알겠다.

프랜차이즈 그 어느 커피는 비할 바가 못된다. 맛, 가격 그 어느 면에서도 :) 


테이크아웃은 할인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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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청운효자동 | 커피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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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6] 요거트슈크림

Posted by A_Rin A_Rin 린_。Atelier_。/Daily Diary : 2013. 4. 16. 16:20




오늘의 점심


친한 언니의 도예전시 막날_

부랴부랴 점심시간에..


예전에 정독도서관에 공부하러 올 때_

아침 일찍 도서관 문열때 번호표 받아 들어올 그 때 즈음_

같이 다니던 친구는 인사동 입구의 크라운베이커리에 들러,

바로 나와 뜨끈한 코코넛과자 (코코넛만쥬?)를 여러개 샀더랬다.


아직도 있더라.


하지만 눈에 띄는 요거트슈크림과 깨찰빵으로_


다음에 언니와 점심 함께하기로 한 약속을 하고,

오랫만에 혼자 점심.


얼떨결제 샷추가한 커피만 빼면 한가롭고 따뜻한 봄날에 어울리는 점심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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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8] _북촌산책

Posted by A_Rin A_Rin 린_。Atelier_。/Daily Diary : 2013. 3. 28. 14:35







조화인 벚꽃이지만_


설렌다. 벚꽃비 내리는 날_





아침의 산책길_


바지런하게 일어나 나오니_

한적한 골목골목 누빌 수가 있구나_


햇빛이 강하지도 않고_

바람도 세게불지 않는_


아직은 아침의 찬바람에 잠깐 어깨가 움츠려 들기도 하지만_

조금 걸으니 후끈 §§


걷다가 걷다가_

앞이 막히면 뒤돌아 나오는_


조금만 높이 올라왔을 뿐인데_

발아래 기와지붕이 옹기종기 모여있다.


걷다보니,

'커피방앗간'


오늘은 아이스도 괜찮지 않을까?......


한 오십보 걸으며 고민했더랬다_


속도 좋지 않은 요즘,


결국 '우유 뜨겁게 라떼요'


자주 부지런해져야 겠다.


몸도 마음도 가볍게 하루를 시작했다 :)




거품퐁퐁 라떼 한 잔 :)



2013/03/25 - [린_。Atelier_。] - [20130325] _커피방앗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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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2] _Paul Bassett

Posted by A_Rin A_Rin 린_。Atelier_。/Daily Diary : 2013. 3. 22. 16:54




[Paul Bassett]


피곤한 몸과 수면부족으로 아침에 한 잔_


어..

어....?

어........?!


오늘은 단맛이 느껴지네?!


내가 누구를 만난다는 것은,

나의 시간을 그 사람과 함께 하겠다는거다.

내가 다른 것을 할 수도 있는 그 소중한 시간을,

그 사람과 함께 하겠다고 기꺼이 내어주는거다.


사실,

한 번 내어주면 다시는 난 되돌려 받을 수 없는 시간을_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점 이기적으로 되어가는 건지..

시간에 대해 관대하게 낭비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커지는 건지..

의미없는 시간을 보내고 싶지않다.


가령.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과 동석하게 될지언정,

맛있는 음식에서 의미를 찾거나,

가는 길에 보았던 들풀이 너무 예뻤거나,

그게 아니라면, 

가는 길에 본 유투브의 재미있는 동영상에서라도 재미를 찾거나...


대화와 공감이 적절한 만남이 좋다.

그런 자리는 나에게 편안함을 주고, 나는 또 그 상대를 위해 기꺼이 시간을 내어줄 수 있다.


일방적인 교훈과 가르침에 대한 열변을 듣고자한다면,

나는 돈을 내거나 내 발로 강연을 찾았을 것이고_


어색한 정적과 쓴 웃음이 허공에 맴돌고 있는 자리라면,

차라리 나는 그 시간에 내가 보고 싶었던 영화나 공연을 보았을거다_


그냥.

그렇다는..




오뗄두스의 초코과자_

달면서도 짭쪼름 하면서..파삭한 과자_

밀가루 음식 줄여야 하는데_


일하다가 먹게되네;;


2013/03/02 - [프렌치토스트_。] - [Paul Bassett][Dean & Deluca]_ 폴바셋, 딘앤델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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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7] 조금은 흐린 하늘_

Posted by A_Rin A_Rin 린_。Atelier_。/Daily Diary : 2013. 3. 7. 13:48



조금씩 후끈~한 바람이 분다.


또 다시 봄은 왔다.


커피방앗간의 라떼_


곧 있음 아이스라떼가 내 손에 있겠지_

어느 순간 잊혀져 있던 봄의 설레임이 다시금 내 마음에 불어왔음 좋겠다.


눈이 부신 환한 햇살과

바람에 흩날리는 벚꽃과

가벼워진 옷차림과 음악이 함께하는 산책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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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8] 카페그램_

Posted by A_Rin A_Rin 린_。Atelier_。/Daily Diary : 2013. 2. 28. 08:59







이월의 마지막 날_

'카페그램' 이란 책은 왠지 카페에서 읽어야 할 것 같은 촌스런 마음가짐으로.

어제 집에 도착해있던 책의 비닐도 뜯지 않고 기다리다 방금 전 뜯었다.

새로운 책의 비닐을 뜯음은 늘, 언제나, 설레다_

이제는 신 맛의 원두에 조금 질릴 때쯤_
어느 새 봄이 옆에 와 있었네 :)

........

게다가 나는 빵도 사 먹고, 떡도 사 먹는다.
이만하면 잘 사는거지, 뭐. 헤헤-
마음을 추스리고 체조를 했다.
옆구리를 늘이고, 허리를 젖혀 본다.

본문 中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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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마지막 주 월요일.
토, 일 피곤한 일 하지도 않았지만 잠을 잘 자지도 못해 조금은 찌뿌둥하게_

커피 한 잔에 슈 하나_

으쌰!

조용하고 여기 너무 좋다.
책 한권 읽고 가면 좋겠다.




바닐라 빈 콕콕.




요즘 프랜차이즈 카페 중엔 여기가 젤 죠으다:)


2013/02/18 - [프렌치토스트_。] - [Paul Bassett] _폴바셋

2013/03/02 - [프렌치토스트_。] - [Paul Bassett][Dean & Deluca]_ 폴바셋, 딘앤델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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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Bassett] _폴바셋

Posted by A_Rin A_Rin 프렌치토스트_。/간식시간 : 2013. 2. 18. 11:27



[Paul Bassett]


고소하고 뜨거운 라떼가 좋다_


아이스라떼 테이크아웃해서 산뽀할 수 있는 봄을 기다린다_


비록 여유로운 아침은 아닐지언정, 일요일의 찌뿌둥함은 조금 사그러들게 해준_


행복한 아침을 맞게해 준 메일 한 통_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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