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맛집

[Bistrot de Yountville] _비스트로 드 욘트빌, 압구정 [Bistot de Yountville] 양파스프 너무 걸쭉하지 않은_ 온 몸이 따뜻해지는 :) 비트가 숨어 있어요 :) 고르곤졸라 치즈 향이 입안에서 쏴아- 에스까르고 허브 버터에 익힌 야생 버건디 달팽이 짭쪼름한.. 허브와 마늘 소스에 담궈 있는 달팽이_ 요리를 보여주고 먹기 좋게 쏙쏙 빼준다. 바삭한 빵에 소스에 푹 담궜다 얹은 달팽이.. 묘하게 입맛 당기게 하는 매력 듬뿍이다. 레몬버터소스 자연산 광어구이 오리가슴살 구이와 리조또_ 짭쪼름 바삭한 오리껍질이 가슴살과 입안에서_ 생각보다 비릿하지 않아서 좋았다. 참.. 맛나게도 튀겨나온 감자튀김. 튀김을 먹으면 배가 안좋은데도 자꾸 먹게 되는_ 후추를 약간 갈아 뿌려먹으면 더 맛나요. 저는 :) 촉촉 마들렌_ 딸기 아스크림_ 크림브륄레 아낌없이 들어.. 더보기
[Mix&Bake] _믹스앤베이크, 영등포, 타임스퀘어 [Mix & Bake] 영등포 타임스퀘어 갈 때엔 언제나 지나치지 못하는 곳_ 모든 빵이 맛나다. 우리 부모님도 좋아하는 곳_ 오늘 맘모스빵, 슈크림빵, 통밀 잡곡 식빵, 카라멜 빵을 샀으면서 사진들은 왜....;;; 더보기
「かつら」_가츠라, 명동 「かつら」 오랫만에 나간 명동에서 _ 옛 생각하며_ 하지만 불친절한 서비스에...ㅠ 나는 왜 꼭 사이드로 나오는 우동이 먹기 싫을까나_ 더보기
[소격동 37번지] _소격동, 삼청동 [소격동 37번지] 따스한 햇볕이 잘 들어오는 소격동 37번지. 실제 가게 위치가 예전 구 주소지로 소격동 37번지_ 작품활동을 하던 사장님이 가정집을 개조해 올 해 오픈한 곳_ 조미료 맛 없는 깔끔한 음식과 반찬들로 한 끼 식사로 괜춘_ 만두국 시키면, 시래기 비빔밥은 덤으로_ 하지만, 이날 만두 안에서 머리카락이.....-_-; 하긴, 우리 집에서 해먹는 음식에도 들어가잖아_ 라며 ... 더보기
[Meal top] _밀탑, 현대백화점 [Meal top] 밀크빙수 4계절 빙수를 좋아하는 나_ 엄마는 더 좋아하시는_ 크리스마스 이브날 백화점 쇼핑 중 달다구리_ 팥을 좋아하고, 사르륵 녹는 우유 얼음도 좋다_ 오랫만에 갔더니 그릇이 바뀌었네 :( 더보기
[달항아리] _삼청동, 팔판동 [달항아리] 다슬기 들깨탕 맛있다는 주변분들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조금 느끼하다_ 시원하고 얼큰하도 뜨근한 탕이 먹고 싶었는데.ㅠ 매일 바뀌는 반찬_ 깔끔하다. 묵은지 김치전_ 조금..비싸다는 느낌_ 그리고 이렇게 피자처럼 잘라주는 전은 싫다. 젓가락으로 찢을 때 뜨거운 연기가 폴~ 올라와야 하는데.. 역시, 집에서 김치 마구 썰어놓고 부치자 마자 손으로 뜯어 먹어야 제맛 :) 향이 너무 좋아서 다가갔다_ 아~ 너무 좋다. 모과향 ~♥ 한식은 먹고 싶고, 병우네 가기 좀 그러면 가게된다._ 다행히 화학조미료 맛은 없어서 조금은 비싸도 간다._ 2012/12/02 - [프렌치토스트_。] - [달항아리] _삼청동 더보기
「しんじる」_신지루, 스시, 등촌동 [신지루] '信じる' 믿음 :) 생각치 못한 공간에 예쁘게도 자리 잡고 있는 스시집_ 조금은 개성(?) 있는 캐릭터의 사장님이 친절하다. 한 입 우걱 했는데..어..?! 하는 느낌에 또 하나... 어?!?! 꽤...맛나다. !! 다른 음식도 궁금해진다. 더보기
[대장장이 화덕피자] _가회동, 삼청동, 계동 [대장장이 화덕피자] 들어가자 마자 위엄있는 화덕의 모습이_ 가회동에 있는 대장장이 화덕피자 이제 너무 유명해져서..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졌다는..ㅠ 손님이 그만큼 많은데도 참 세심하게도 서비스를 잘해주는 곳_ 음식 맛이 변함 없는 곳_ 낡은 LP판이 빼곡히 꽂힌 큰 책장이 있는_ 좋다. :) 메뉴가 많지 않아 좋고! 눈 감고 아무거나 골라도 모두 맛있어서 좋고! ^-----------^ 더보기
[연희김밥] _연희동 [연희김밥] 왼쪽의 가느다란 오징어 꼬마김밥이 지존! 먹고 나면 입에서 불도 나고 속도 쓰린거 알면서도 우걱우걱 먹고 있다_ 하~ 정말 쉴새없이 여러명이 김밥을 말고 있는데_ 사람들은 계속 줄을 서 있다_ 그래도.... 그래도.... 우리 엄마가 집에서 김밥 말 때 옆에서 얻어 먹는 터진김밥이나 꼬다리가 젤루 맛나다♡ 더보기
[만수의 정원] _삼청동, 소격동 [만수의 정원] 그렇구나_ 모과의 향기_ 너무 좋아서 코에 대고 킁킁_ 별로 입맛이 없을 때_난 카레를 고른다_ 크게 망하지 않는 메뉴니깐_ 그리고 반찬 잘 집어 먹지 않아도 김치랑만 먹어도 되니깐_ 시래기국_ 나오며 문에 붙어있는 사진을 보니_ 아..비빔밥 먹을껄 그랬나_ ㅡ.ㅡ+ '아주 아주 맛나다' 이런 곳은 아니지만_ 몸에 나쁜 조미료 같은 건 쓰지 않아보인다_ 실제 맛도 그랬고_지나다니면서 한 번 가봐야지~~ 했던 기다림에 비해서는 조금 실망_ 더보기
[삼청동화덕피자] _삼청동, 팔판동 [삼청동 화덕피자] 아유 귀여워 귀여워~ 내가 좋아하는 짱구들 :) 샐러드 종류랄 것 없어요_ 딱. 한가지여서 '샐러드 주세요' 하면된다_ 오늘은 고르곤졸라 ~* 가끔은 루꼴라 :) 사랑하는 연인_ 친구들_ 가족_ 모두의 추억이 있더라_ 지금은 추운 겨울이라 잘 볼 수 없지만_ 가끔은 냥이가 옆에서 빼꼼_ 하고 있다. 더보기
[병우네 민어집] _팔판동, 삼청동 [병우네 민어집] 민어회 민어전민어회와는 또 다른 식감, 또 다른 고소함. 사장님이 서비스로 내어주신 홍어 (그리고 사진에는 안보이는 묵은지 :p) 민어껍질무침 새우장을 특별히 내어주셨다 :)짜지않고 참 간이 잘 벤_ 밥 도둑! 새우장 옆으로 젓갈이 나왔는데...사장님 표현 그대로, '민어 거시기' 젓이라고.........-_-; 겨울메뉴_ 특 민어탕 튼실한 전복이 두개나 들어있다_원래도 시원한 국이 훨씬 더 맛나는_ 사장님 추천이 괜한 것이 아니었다_ 먹고 나면 항상 몸이 따뜻해지는_ 보신 음식. 좋은 재료로 건강하게 만드는 음식_ 삼청동, 팔판동 이 일대에서 밥집으로는 최고다, 최고♡ 2012/12/09 - [서랍_。/프렌치토스트_。] - [병우네 민어집] _팔판동, 삼청동 2012/12/09 - [.. 더보기
[가배] _삼청동, 팔판동 [가배] 따뜻한 물과 다소곳이 나란히 앉은 강정을 내어준다_ 따끈따끈한 온돌바닥에 앉아 있으니.. 잠이 스르륵 온다;; 아~ 좋다. 깨끗해서 얼굴이 비칠정도로 잘 닦인 놋그릇과 놋숟가락. (수저는 숟가락과 젓가락을 포함한 말이라면서요? :p) 추운 겨울 왜 딸기빙수를 시켰냐고 하시면...하시면... 원래 빙수의 계절은 한.겨.울. 이라며.. 원래 캐롤의 계절은 한.여.름. 이라며.. 냉동딸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깔끔한 맛의 빙수_ 결국은 대추라떼 :0 아주 뜨겁지 않지만 부드러움 거품을 입안에 머금다_ 개인적으로는 조금만 덜 달았으면 좋겠다..싶지만_ 대추향과 스팀우유의 만남은 나쁘지 않았다_ 테이크아웃은 되지 않는 가배. 특히나 찹쌀반 맵쌀반의 팥 시루떡이 맛나는 가배. 어떻게 알고오는건지, 외.. 더보기
[커피방앗간] _화동, 삼청동 [커피방앗간] 따블 토스트 :)쫄깃하면서 빠삭하면서 와.. 식빵만으로도 맛있다 *.*직접 친 생크림도 딸기 과육 그대로 딸기쨈도. 저녁을 먹지 않고 밤 10시가 다 되어 먹게 되었는데 맛나다_ 거품퐁퐁 카푸치노 :)시나몬파우더 더 주세요~~ 오늘은 눈이 내린듯한 와플로 ~*애플 슬라이스 와플 + 아스크림 한 스쿱 더!커피방앗간의 모든 와플은.. 내가 너무 좋아하는 :p먹으면 딱 기분좋아질 정도로 달달한_ 2012/12/09 - [서랍_。/프렌치토스트_。] - [커피방앗간] _화동, 삼청동 더보기
[배상면주가] _종로, 광화문, SFC 빠삭하며 고소한 메밀씨앗 [배상면주가] 포천에 있는 [배상면주가]를 들른 게 한 2년전 인가보다. 내가 술을 못하는게 억울하단 생각이 들게 만들었던 곳_ SFC 지하에 배상면주가는 외국인들도 내국인들도 참 좋아할 만한 곳_ 계절별 술도 있고_ 맛있는 막걸리도 있다_ 모두가 막 취하지 않지만, 맛있는 안주 가운데 두고 도란도란 참 좋다 :) 다음에는 먹지 말아야지..하는 콩가루 아이스크림도 마지막엔 꼭 먹게 되네 >. 더보기
[Rosso] _로쏘, 삼청동, 팔판동 [Rosso] 직접 만든 오렌지케잌_ 촉촉한 카스테라_ 거품 퐁퐁 카푸치노_ 오래 알고 지낸 사람들과의 만남이 좋은 건_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추억이 있다는 것_ 만날 때마다 꺼내며 깔깔대며 웃지만_ 꺼내고 또 꺼내도 항상 즐겁다는 거_ 그 때의 나를 알고 있는 사람들_ 그 때의 나와 지금의 나_ 어떻게 비춰질까_ 2012/12/02 - [서랍_。/프렌치토스트_。] - [Rosso] _로쏘, 삼청동, 팔판동 더보기
[만텐보시] _일산, 현대백화점 [만텐보시] 일산 현대백화점 8층에 위치한 만텐보시. '런치의 여왕'을 본 사람들이라면 데미그라스 소스가 얼마나 중요하고도 심오한 소스인지 알겠지만..ㅋ 무튼, 그 소스를 앞선 함박스테이크가 주메뉴 되시겠다. 사실.. 진자 데미그라스 소스가 뭔지 모르는 내 입은 이게 뭐 인스턴스 소스하고는 다르려니..몸에 좋으려니.. 뭐 이정도? 엄니가 고른 만텐보시 오므라이스는 향에 맞지 않으셨단다_ 야들야들한 계란덮힘이야 최고였지만, 아무래도 소스와 볶음밥에 들어간 소스는 낯설으셨던 모양_ 다져서 뭘 한 고기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떡갈비, 함박스테이크, 심지어 만두도.;;) 그래도 못먹는 음식도 아니거니와 맛잇게 얌냠 :) 반찬이 떨어지면 말하지 않아도 바로바로 채워주는 세심한 테이블별 서빙은 별다섯개. 음식은 .. 더보기
[병우네 민어집] _팔판동, 삼청동 매일 바뀌는 밑반찬들:) 민어지리 말이 필요없다_ 보신 보신 보신 주문하면 바로 굽기 시작하는 갈치구이 크기도 크고, 실한 _ 일단, 밥집은 밥이 맛있어야 한다_ 찰진 윤기나는 뜨끈한 밥_ 밥.힘! :) 나는 고등어조림도 갈치조림도 민어조림도 그렇고..무조려진게 좋더라 :p [병우네 민어집] 민어지리, 민어찜 강추!! 반찬도 밥도 친절함도 최고!! 삼청동에 와서 피자 파스타 다 필요없다. 먹고 나면 건강해지는 느낌 :) 주중엔 근처 직장인들로 줄을 서야 하지만, 주말의 데이트족에겐 인기가 없나.. 사람이 없어서 놀랐던 기억이 있다. 입구에서 풍기는 비린내는 바다에 왔거니...하는 너그러운 마음으로 입장 :) 지금은 춥지만, 따뜻할 때 외관_ 2012/12/09 - [서랍_。/프렌치토스트_。] - [병우네.. 더보기
[병우네 민어집] _팔판동, 삼청동 갈치 동생 뭐 라고 했는데 기억이;; 멸치하고도 다른, 쥐포볶음하고도 다른_ 민어알 되시겠다_ 몸에 좋다고 다 먹으라던 사장님_ 박나물이라는데 너무 맛나서 놀란_ 무생채하고도 다르고 노각무침하고도 다른_ 민어 회덮밥 :) 초고추장 넣고 쓱쓱싹싹 서비스로 내어주신 방어회 비리지 않고 두툼한게 씹히는 맛도, 뒷맛도 꼬소해서 놀랐다_ @@ 민어전 뜨끈하게 바로 만들어 오니 입에서 녹는다 녹아+.+ 명태전처럼 가시도 없고, 살이 부들부들 맛나다. [병우네 민어집] 민어지리와 민어찜 등을 먹는데, 이날은 민어전과 민어 회덮밥 :p 언제가도 기분 좋게 먹고 나오는 곳 :) 더보기
[커피방앗간] _화동, 삼청동 [커피방앗간] 코지 한 곳. 사랑하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는 곳. 내가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하고만 가니, 나는 이 곳을 점점 더 좋아할 수 밖에 없다_ 100점 만점에 오백만점. 이 곳에서 와플을 먹으면, 다른 곳에서 먹기 싫어진다는 단점;; 사실은.. 예전에 이런 공간이었다지_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