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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맛집

[명동] Primo Baciocaci(프리모바치오바치), 명동 빠네파스타, 나에겐 맛.집. 이었다.. [Primo Baciobaci] 2004년 12월에 시작한 프리모 바치오는 '첫키스'라는 뜻-2006년부터 프리모 바치오바치라는 이름으로, 지금은 홍대에 2곳, 강남, 명동2곳, 건대, 대학로점까지- 오늘은 명동- 1호점 2층 창가에 앉았다. 놓여있는 접시- 썩 기분 좋지 않았다. 인기 많은 음식점인건 알겠지만, 그럴수록, 이렇게 사용감이 많이 느껴지는 접시는 조금 그렇다. 예전보다 맛이 없어진, 식전빵을 뒤로- 오늘은 샐러드, 피자 없는거다. 그냥 간단히- 몇 년만에 먹어보는 걸까- 함께 간 지인이 주문하길래, 나도 오랫만에? 란 마음으로- 홍대본점만 갔던 나는- 정말 오랫만에 왔다. 여전히 이 곳은 빠네가 인기인가보다. 테이블 위마다 빠네가 잘보인다. 살짝 매콤한 파스타- 흥건하게 나오지만, 이네 바.. 더보기
[PIKA] semla+harogomo [PIKA] 에서_ 커피와 아이스크림이 아닌, 오늘은 semla :) 1771년 스웨덴의 아돌프 프레데릭왕이 가장 사랑한다는 이 디저트!! 14번 먹고 난 후 소화가 잘 안되어서 사망에까지 이르렀다는 그 디저트!! 스팀우유에 담구어 먹는 이런 방식을 hetvagg(헤트베이) 라고 부른단다. 카르다몸이 섞인 번을 만들어서 윗 부분을 도려내고, 그 안을 파내어, 아몬드 페이스트와 우유, 빵조각을 넣고 그 위에 생크림을 얹어서 먹는_ 스웨덴의 디저트 semla (셈라) 셈라에서 중요한 것은, 1. 촉촉한 빵 2. 잘 발린 아몬드페이스트 3. 크림 이라고 한다. 따뜻한 우유에 눅눅해진 빵과 크림에서 나오는 허브향이 묘한 매력이다_ 디저트이지만 그리 달지 않고, 가볍지 않아서 나 같은 경우는 가벼운 한 끼 식사나.. 더보기
「かつら」_가츠라, 명동 「かつら」 오랫만에 나간 명동에서 _ 옛 생각하며_ 하지만 불친절한 서비스에...ㅠ 나는 왜 꼭 사이드로 나오는 우동이 먹기 싫을까나_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