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세계여행]#13 湯布院(유후인) 散歩_ Yuhuin Floral Village_ 산책하기.





[Yuhuin]



프로방스 같은, 예쁘게 만들어 놓은 floral village.


곳곳이 크리스마스다.




당나귀 손질하는 모습도 볼 수 있고-



토끼에게 먹이주기도 할 수 있는-



멀리 보이는 산과 마을이 예쁘게 사진찍히는 이 곳 :)



유후인을 걷다보면, MADE IN CHINA 물건 등.. 그냥 우리 인사동 가서 건질 수 있는 것 같은 기성품들이 대부분이지만,


이렇게 공방 등도 자리 잡고 있다.



귀여운- 개구리 (?) 


^-^



빈티지함으로 가득했던 가게.



인형



포장하나는 정말 예쁘게 잘하는 일본.



판매중인 술



술과 매달린 감의 빛이 참 잘 어울렸던 가게



게타, 인형 등을 팔던 잡화점



귀여운 새인형들이 가득했던-


젓가락 포함해서 이름을 새겨주는 가게였다.



갑자기 만난 魚



너무 많...많은.


노란잉어가 王인가....ㅋㄷ



걷다 멀리내다보면, 저렇게 아름다운 산이 눈에 들어오는.


湯布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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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2.24 18:59 신고 BlogIcon 가마귀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소품이 많이 있어 볼거리가 많네요....



[일본/세계여행]#12 유후인(湯布院) 긴린코 호수 앞, Cafe La Luche에서 커피 한 잔 :)




[Cafe La Luche]


긴린코 앞 위치한 까망 삼각형 외관건물. 그리고 그 미술관 옆 호숫가로 자리잡고 있는 카페.



2013/12/23 - [서랍_。/두 발자욱 @일본] - [일본/세계여행]#11 湯布院金鱗湖, 유후인 긴린코, 긴린호수, 유후다케 기슭에 있는 아름다운 호수. 눈내리는 유후인, 물안개 긴린코호수 :)




유후인 상점가가 거의 다 그렇듯, 일본의 가게 치고는(?) 일본의 여느 매장 직원들과는 다른(?) 불친절함이 묻어나오는 곳.



그래도 잠깐 몸도 녹이고 차 한잔 하러 들어간 곳.



아메리카노 한 잔/ 라떼 한 잔



아메리카노가...

...

....


너무 별로였다. ㅠㅠ


맛도 그렇거니와 뜨거운 커피를 생각했는데, 다 식혀서 준건지;


일본에서 먹은 커피 중 맛없기로 손에 꼽힐 녀석.ㅋ



라떼는 맛있었던.



아메리카노가 너무 차갑다고 했더니, 포트물을 쓰는거라 어떻게 할 수 없다고.


포트는 늘 옳다...그런건지.;



과자, 쿠키 등 달다구리 판매도 하고 있다.



다른 테이블에서는 케잌도 종종 먹던데.



ロッカン オ ザマンド


Croquant Aux Amandes



밖이 추워 들어갔지만, 안에서 느끼는 유후인의 햇살은 참 좋았다.


따뜻하다면 호수를 바라보는 테라스도 좋을 것 같고-


시간이 없어 들르지 못한 샤갈미술관도 다시 한 번 가보고 싶다.


너무 관광지화 된 건 아닌지. 여자들이 특히 좋아한다는 유후인거리에서 나는 그렇게 사고싶던 건 없더라.


하지만 호수가 예쁘고, 자연이 예쁜 마을.


물안개가 예쁜 한적함만큼은 좋았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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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2.24 18:58 신고 BlogIcon 가마귀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피 먹고 싶어지네요..사진을 보니까요


[일본/세계여행]#11 湯布院金鱗湖, 유후인 긴린코, 긴린호수, 유후다케 기슭에 있는 아름다운 호수. 눈내리는 유후인, 물안개 긴린코호수 :)





[湯布院金鱗湖]


유후인의 명산 유후다케 기슭에 있는 아름다운 호수.


大分県由布市湯布院町川上 오이타현 유후인에 위치.



12월이지만 아직은 물들어있는 나무들을 볼 수 있는 유후인.



눈으로 덮인 산, 아름다운 단풍, 내리는 눈과 덮인 안개.


동화속에 있었던 것 같은 유후인.



긴린코 호수로 가는길에 있는 하천.



먹잇감을 입에 문-



물이 어찌가 맑은지.






긴린코 호수 앞.



눈이 내리고,


물 위로 옅게 깔린 안개.



긴린코 호수에 대해.


*金鱗(긴린)이란 지명의 유래- 원래는 그냥 '산아래있는 못' 정도로 불리웠는데 메이지17년 유학자인 毛利空想(모리쿠소)가 근처 온천탕에서 호수를 보고 있었다는데-

수면에서 뛰어오른 물고기의 비늘이 석양에 비쳐 금색으로 빛나는 것을 보고, 金鱗(긴린)이라고 이름 붙였다 한다.




물에 살짝 손을 담가보아도 알 수있듯, 물이 그렇게 차갑지 않다.


동쪽에서는 차가운 물이, 서쪽에서는 따뜻한 온천수가 나오는 긴리코는, 그래서 수온의 차가 만드는 새벽녘의 물안개로도 유명하다 :)





유후인 전경


눈이 내리는 날-




너무나도 곱게 물든 나뭇잎들




어마어마하게 큰 호수거나 하지 않지만,


한적함이 주는, 고즈넉한. 편안함이 있다.



고기들도 많지만, 때마침 오리가족-





- 아침의 물안개도 멋있지만, 긴린코의 지명이 유래한 석양의 긴린코는 어떨지 궁금하다

- 근처 료칸에 묵으면서 아침산책으로도 너무 좋을 것 같은 긴린코.

- 호수근처 물속에 세워진 도리아가 있는 텐소신사도 한 번쯤 둘러봐도 좋을 :)

- 긴린코 앞에 바로, 下ん湯(시탄유)라고 불리는 온천이 있는데, 혼탕온천. ㅋ  밖에서도 안에서도 시원하게 다(?)보이는. 200엔 정도밖에 안하는 저렴한 혼탕온천이 있다. (용기있는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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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2.23 17:55 신고 BlogIcon 톡톡 정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호스 모습!!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2. 2013.12.23 19:29 신고 BlogIcon 가마귀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답고 이쁜 호수네요..그리고 나무들의 색감도 이쁘고요



[일본/세계여행]#10 SUGINOI HOTEL(스기노이호텔), 別府温泉 杉乃井ホテル, 조식, バイキング、규수, 벳부를 대표하는 온천호텔



아침으로 일식으로 먹을까 고민하다- 


우메보시는 한 개만-



코시히카리 쌀.



오니기리



미소시루



절임



밥은 먹지 않아도 맛있게 먹은 생선



온천에서 5시간동안 열에익힌 계란 :)



토로로소바



오물렛


치즈, 베이컨 빼고 하나-



소세지와 바짝구워진 베이컨



찹쌀모찌+아즈키로 하나






오물렛에 생무를 갈아 같이 먹음 맛나다.





베이커리류



과일과 야채주스


저녁, 아침으로 온천욕하고 -


개운하다



아침해가 반짝이는-


바다와 하늘빛이 예쁜.


스기노이호텔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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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2.23 19:28 신고 BlogIcon 가마귀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천욕하고 맛있는 음식들..뭐 그냥 행복하겠네요...



[かまど地獄]


벳부의 관광의 꽃. 지옥순례라는 컨셉으로 칸나와 지역의 온천을 둘러보는 코스가 있다.


가마도지옥은 펄펄 끓는 온천수+하얀 수증기가 마치 지옥을 연상케 한다는데서 붙여진 이름.


벳부의 지옥온천은 약1200여년전부터 지하 300m에서 뜨거운 증기와 흙탕물이 분출된다는데-


다쓰마키지옥, 우미지옥, 보오즈지옥, 야마지옥, 가마도지옥, 시라이케지옥, 긴류우지옥, 오니야마지옥, 치노이케지옥


지옥 온천중에서도 우미, 치노이케, 티츠마키, 시라이케 지옥은 국가 명승지로 지정될 정도-




무튼, 그 중에서 여긴 가마도지옥(카마도지옥)



입구에는 커다란 가마솥-


가마솥, 가마도, 가마솣, 카마도...?!?!?!?!? ㅋㅋ



지옥을 연상케하는 도깨비 캐릭터들이 곳곳이-



여기는 90도



가을의 낙엽, 온천, 햇살, 수증기 이 모든게 그림같은 한 장면-




진흙탕 속에서 계속 뿜어져나오는 온천수



여기는 가마도지옥



수증기- 열기-



여기는 100도였구나.



진흙탕의 큰 돌과 그 사이로 뿜어져 나오는 온천이 뽀글뽀글-




먹으면 젊어진다는 그 온천수!..ㅋㅋ



담배 연기를 온천쪽으로 뿜어내면 하얀 연기가 훅-! 솟는 쇼를 보여주는-


하도 담배를 피우셔서 목소리가 너무 허스키 해지셨다는..슬픈 후문.


그런데도 유쾌하시다. 적절한 한국어도 사용해주시고-


 


 


여기 저기에서 훅- 훅- 


한 번 훅- 할 때마다 사람들의 탄성과 박수.



입욕제와 비누 등등 판매되는 곳-


개인적으로는 유노하나보다 가마도지옥 물건이 더 나은 듯 하다.



그리고!


유노하나에서도 지나쳤던 온천 달걀!



2013/12/08 - [서랍_。/두 발자욱 @일본] - [일본/세계여행]#4 후쿠오카 벳부 湯ノ花(유노하나), 세계에서 유일한 유황재배지-





잘 익혀진 온천달걀 한 개에 70엔?...


조금 깨지면서 익혀진 건 50엔에 팔고 있다.


 


 


간식-


 


목마르니 오랫만에 라무네-


박력있는 라무네- 뽀글뽀글-


족욕할 수 있는 곳-


이지만, 귀찮아유- 오늘은 패스.



푸딩도 판매되고 있던데 :)




(+)가마도지옥 기념품 샵의 상인들은 너무 상업적이고, 불친절하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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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2.09 19:43 신고 BlogIcon 가마귀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천의 물 온도가 높은데요..90도 100도에 들어가면 몸이 익겠어요..들어가지 못하겠죠...



[湯ノ花]


벳부의 명반온천의 유노하나온천.


대나무와 지푸라기로 만든 오두막집에서 만들어지는 유노하나는 전통비법으로 수작업으로 만든다는.


전 세계의 유일한 유황재배지.




明礬温泉(명반온천)..명반의 유래.



유노하나에 대하여-


300년 전 에도시대부터 전해져 오는 전통비법으로 온천의 성분인 유황을 채취하여 목욕제로 만드는 일본의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곳. 입욕제로 유명한 유노하나는 유황의 온천분기가스&처어점토를 반응시켜 생성되는 미네랄 결정체. 물에 넣으면 온천물로 뿅 변하는-




한국어로도 씌여있던 유노하나-


혈액순환을 좋게하여 무좀, 신경통, 요통, 습진, 관절염..등등등 좋다는 얘기.



유황온천물로 달걀들이 익혀지는 곳



뽀얀 온천물-


손만 살짝- 뜨겁다.



유황이 분출되는 구멍



관광객에게 개방되는 유노하나의 재배지-


대나무 지푸라기로 오두막집을 짓고 요석을 깔아 지푸라기를 다시 까는0


지푸라기 위해 미네랄이 풍부한 청점토를 깔아두고 백일동안 기다리면 오두막의 분기가스가 청점토와 작용하여 눈꽃처럼 아름다운 유노하나가 생성되는데-


그 결정체의 모양이 마치 꽃을 피운 것 같다고 해서, '온천의 꽃' ->유노하나 라고 불리운단다.




증기가 곳곳에-



유황재배지 뒤로는 비슷한 모양의 가족온천탕 등이 자리하고 있다.



현지인들이 온천을 마치고 나오는 모습도 많이 보인다.



유노하나 직매장이 입구에 있다.



저 멀리 먼 산 한 번 보고-



또 한 번 보고-



곳곳에서 증기가 분출되고 있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는 벳부다.




입구에 있는 기념품관에서는 유노하나를 이용한 여러가지 물건을 팔고 있다.


유노하나 푸딩, 사이다 ~



물론 온천에 익힌 달걀도 있고-



그 밖에도 입욕제, 조미료, 주류, 미용용품 등등등-


아- 근데 일본의 포장은 참 마음에 든다.



의외로 유노하나의 입욕제는 효과에 비해 값이 저렴하지 않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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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2.08 09:06 신고 BlogIcon Hansik's Drin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간답니다 ^^
    행복하게 주말을 보내셔요~

  2. 2013.12.08 21:05 신고 BlogIcon minicapsul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황을 재배한다니..
    광물인데 재배한다는 말이 생경하게 들려요.

  3. 2013.12.09 19:40 신고 BlogIcon 가마귀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노하나가 유황을 재배해서 만들었나 보네요..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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