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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밥집

[珍成옛날소머리국밥] _진성옛날소머리국밥, 삼청동 [珍成옛날소머리국밥] 특히나 비오는 날이면 어김없이 줄서있는 '삼청동 수제비' (아직까지 맛있다는 이유를 못찾고 있다. 내가 수제비를 안좋아해서 일지도..) 그 반대편으로 오르막길을 오르면 있는 '진성 소머리국밥' 집. '국밥'에서 느끼는 옛 기억, 추억을 갖고 있지 않은 나이이지만, 추울 때 뜨끈~한 국물 생각나는_ 밥을 든든히 먹고 싶을 때_ 김치랑 깍두기랑 우걱우걱 먹고 싶을 때_ 저 그릇 안에 오랜 시간 고왔을 국물과 야들 쫄깃한 고기, 밥이 한 가득 들어있다. 나는 국밥류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워낙 밥을 늦게 먹다보니, 3분의 1도 채 먹기전에 밥이 국물을 빨아들이는 바람에.. 밥은 왠지 더 많아지는 느낌.. 국물은 줄어들고...ㅠ 그래도, 맛나다. 괜히 연애한답시고, 어설픈 파스타 돌돌 마.. 더보기
[소격동 37번지] _소격동, 삼청동 [소격동 37번지] 따스한 햇볕이 잘 들어오는 소격동 37번지. 실제 가게 위치가 예전 구 주소지로 소격동 37번지_ 작품활동을 하던 사장님이 가정집을 개조해 올 해 오픈한 곳_ 조미료 맛 없는 깔끔한 음식과 반찬들로 한 끼 식사로 괜춘_ 만두국 시키면, 시래기 비빔밥은 덤으로_ 하지만, 이날 만두 안에서 머리카락이.....-_-; 하긴, 우리 집에서 해먹는 음식에도 들어가잖아_ 라며 ... 더보기
[달항아리] _삼청동, 팔판동 [달항아리] 다슬기 들깨탕 맛있다는 주변분들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조금 느끼하다_ 시원하고 얼큰하도 뜨근한 탕이 먹고 싶었는데.ㅠ 매일 바뀌는 반찬_ 깔끔하다. 묵은지 김치전_ 조금..비싸다는 느낌_ 그리고 이렇게 피자처럼 잘라주는 전은 싫다. 젓가락으로 찢을 때 뜨거운 연기가 폴~ 올라와야 하는데.. 역시, 집에서 김치 마구 썰어놓고 부치자 마자 손으로 뜯어 먹어야 제맛 :) 향이 너무 좋아서 다가갔다_ 아~ 너무 좋다. 모과향 ~♥ 한식은 먹고 싶고, 병우네 가기 좀 그러면 가게된다._ 다행히 화학조미료 맛은 없어서 조금은 비싸도 간다._ 2012/12/02 - [프렌치토스트_。] - [달항아리] _삼청동 더보기
[만수의 정원] _삼청동, 소격동 [만수의 정원] 그렇구나_ 모과의 향기_ 너무 좋아서 코에 대고 킁킁_ 별로 입맛이 없을 때_난 카레를 고른다_ 크게 망하지 않는 메뉴니깐_ 그리고 반찬 잘 집어 먹지 않아도 김치랑만 먹어도 되니깐_ 시래기국_ 나오며 문에 붙어있는 사진을 보니_ 아..비빔밥 먹을껄 그랬나_ ㅡ.ㅡ+ '아주 아주 맛나다' 이런 곳은 아니지만_ 몸에 나쁜 조미료 같은 건 쓰지 않아보인다_ 실제 맛도 그랬고_지나다니면서 한 번 가봐야지~~ 했던 기다림에 비해서는 조금 실망_ 더보기
[병우네 민어집] _팔판동, 삼청동 [병우네 민어집] 민어회 민어전민어회와는 또 다른 식감, 또 다른 고소함. 사장님이 서비스로 내어주신 홍어 (그리고 사진에는 안보이는 묵은지 :p) 민어껍질무침 새우장을 특별히 내어주셨다 :)짜지않고 참 간이 잘 벤_ 밥 도둑! 새우장 옆으로 젓갈이 나왔는데...사장님 표현 그대로, '민어 거시기' 젓이라고.........-_-; 겨울메뉴_ 특 민어탕 튼실한 전복이 두개나 들어있다_원래도 시원한 국이 훨씬 더 맛나는_ 사장님 추천이 괜한 것이 아니었다_ 먹고 나면 항상 몸이 따뜻해지는_ 보신 음식. 좋은 재료로 건강하게 만드는 음식_ 삼청동, 팔판동 이 일대에서 밥집으로는 최고다, 최고♡ 2012/12/09 - [서랍_。/프렌치토스트_。] - [병우네 민어집] _팔판동, 삼청동 2012/12/09 - [.. 더보기
[병우네 민어집] _팔판동, 삼청동 매일 바뀌는 밑반찬들:) 민어지리 말이 필요없다_ 보신 보신 보신 주문하면 바로 굽기 시작하는 갈치구이 크기도 크고, 실한 _ 일단, 밥집은 밥이 맛있어야 한다_ 찰진 윤기나는 뜨끈한 밥_ 밥.힘! :) 나는 고등어조림도 갈치조림도 민어조림도 그렇고..무조려진게 좋더라 :p [병우네 민어집] 민어지리, 민어찜 강추!! 반찬도 밥도 친절함도 최고!! 삼청동에 와서 피자 파스타 다 필요없다. 먹고 나면 건강해지는 느낌 :) 주중엔 근처 직장인들로 줄을 서야 하지만, 주말의 데이트족에겐 인기가 없나.. 사람이 없어서 놀랐던 기억이 있다. 입구에서 풍기는 비린내는 바다에 왔거니...하는 너그러운 마음으로 입장 :) 지금은 춥지만, 따뜻할 때 외관_ 2012/12/09 - [서랍_。/프렌치토스트_。] - [병우네.. 더보기
[병우네 민어집] _팔판동, 삼청동 갈치 동생 뭐 라고 했는데 기억이;; 멸치하고도 다른, 쥐포볶음하고도 다른_ 민어알 되시겠다_ 몸에 좋다고 다 먹으라던 사장님_ 박나물이라는데 너무 맛나서 놀란_ 무생채하고도 다르고 노각무침하고도 다른_ 민어 회덮밥 :) 초고추장 넣고 쓱쓱싹싹 서비스로 내어주신 방어회 비리지 않고 두툼한게 씹히는 맛도, 뒷맛도 꼬소해서 놀랐다_ @@ 민어전 뜨끈하게 바로 만들어 오니 입에서 녹는다 녹아+.+ 명태전처럼 가시도 없고, 살이 부들부들 맛나다. [병우네 민어집] 민어지리와 민어찜 등을 먹는데, 이날은 민어전과 민어 회덮밥 :p 언제가도 기분 좋게 먹고 나오는 곳 :) 더보기
[달항아리] _삼청동 [달항아리] 총리공관 맞은 편 플로라 앞 한정식집. 점심으로 먹은 다슬기 들깨탕. 화학조미료 넣지 않은 깔끔 담백한 밑반찬들과 음식. 가벼운 한끼 식사로.. 또 2층은 한정식 먹기에는 조용한 분위기. 그리고 .. 속 아팠던 어느 날_ [달항아리] 국무총리공관을 오른쪽에 두고 왼쪽에 있는 플로라 앞 집. 한식집으로 매일 만든 정갈한 반찬도, 밥도 꽤 맛나다. 무엇보다 윤기나고 찰진 밥이 최고! 양은 좀 적어서 여성들도 두 공기씩 먹기도 하는_ 나는 오늘 속이 아프니 호박죽으로_ 옹심이도 없고, 찹쌀도 많이 들지 않은 훌훌 넘어가는 호박죽이렷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