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의 삼청동이다.


아직은 '가을이오-'라고 단풍이 말해주고 있는 듯하다.



하지만 쌀쌀한걸-



삼청동 정확히는 제동, 키엘 매장앞에서 커피 방앗간으로 이어지는 곳의 벽화-


벽쪽으로 쓸어놓은 낙엽들에 눈이 간다.



  

 


담벼락을 따라 자란 곳에도 단풍이. 그 자체가 그림이다.

계동마나님의 걸걸한 목소리도 들은지 꽤되었구나-

아이들과 데이트나온 연인들의 손에는 솜사탕 하나.

나에게 트러블은 없지만, 드라마틱한 효과또한 보지못하는 키엘. 콜라보레이션은 멋지다.



[COFFEE FAKTORY]


늠름한 아톰이 지키고 있던 커피팩토리.


약속시간에 조금 늦는다는 일행을 기다리며-


찬 바람을 피해 들어간 곳.


원래는 이렇게 크지 않았는데, 리모델링 후 모던한 노출 콘크리트 인테리어로 다시 태어난 곳.


그래도 여전히 테이크아웃은 3,000원.


하지만 예전보다 음료양을 많이 줄였다.



직접 로스팅한다는 원두들.





됐고-


나는 밤라떼. (하루 한정)


늘 리미티드에 약한 나는 '밤라떼 주세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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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방앗간]



따블 토스트 :)

쫄깃하면서 빠삭하면서 와.. 식빵만으로도 맛있다 *.*

직접 친 생크림도 딸기 과육 그대로 딸기쨈도. 

저녁을 먹지 않고 밤 10시가 다 되어 먹게 되었는데 맛나다_



거품퐁퐁 카푸치노 :)

시나몬파우더 더 주세요~~ 



오늘은 눈이 내린듯한 와플로 ~*

애플 슬라이스 와플 + 아스크림 한 스쿱 더!

커피방앗간의 모든 와플은.. 내가 너무 좋아하는 :p

먹으면 딱 기분좋아질 정도로 달달한_



2012/12/09 - [서랍_。/프렌치토스트_。] - [커피방앗간] _화동, 삼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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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so]

직접 만든 오렌지케잌_

촉촉한 카스테라_


거품 퐁퐁 카푸치노_


오래 알고 지낸 사람들과의 만남이 좋은 건_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추억이 있다는 것_

만날 때마다 꺼내며 깔깔대며 웃지만_ 꺼내고 또 꺼내도 항상 즐겁다는 거_


그 때의 나를 알고 있는 사람들_

그 때의 나와 지금의 나_

어떻게 비춰질까_


2012/12/02 - [서랍_。/프렌치토스트_。] - [Rosso] _로쏘, 삼청동, 팔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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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방앗간]

코지 한 곳. 사랑하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는 곳.

내가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하고만 가니, 나는 이 곳을 점점 더 좋아할 수 밖에 없다_


100점 만점에 오백만점.


이 곳에서 와플을 먹으면, 다른 곳에서 먹기 싫어진다는 단점;;


사실은.. 예전에 이런 공간이었다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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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so]

 

Affogato

 

참. 이름에서 오는 느낌 그대로 달콤, 쌉싸름한_

 


직접 로스팅 한 원두를 판매하는 곳.

 

곳곳에 숨어있는 재미를 발견하며 혼자 큭큭댄다.

 

진한 커피에 잠 못 이루더라도 가끔은 편안하게.

 

특히 비오는 저녁 통유리창 너머 보는 빗줄기가 참 예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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