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동프렌치 썸네일형 리스트형 [Tartine] _따르띤느, 삼청동, 팔판동 쌍콤달콤 오렌지자몽쥬-스 :) 얼마전 다시 갔을 땐, Granini juice로 주시더라는_ 접시마다 귀엽귀엽~ Tartine_따르띤느 오픈 샌드위치. 내 입에는 샐러드가 약간 오일리; 조금만 더 상큼하면 좋겠어와요. 하나는 치즈류, 하나는 아트쵸크도 보이는 베지테리안류 :) 후식으로 준 아이스커피_ 원래는 테이크아웃 안된다는데 졸라서 받음..ㅎ [ma cantine] '아 따블르'의 가족 '아 따블르 비스'가 없어지면서, 아 따블루 옆으로.. '마 깡띤느'로 다시 태어났다. 매우 작은, 4테이블 정도의 프렌치 레스토랑_ 음식 하나 하나 재료부터 메뉴까지 정성이 보인다_ 낮이니깐 간단히 따르띤느_ 바삭한 빵, 토핑, 제일 마음에 들었던 오렌지자몽쥬스 :) 빨강이 테이블 보가 유난히도 사랑스러운 공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