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주르]


남양주, 팔당댐 드라이브 코스에서 빠질 수 없는 그런 곳.


사실, 나는 안지 얼마 안되었지만,


다들 '국민카페' 라고 부르는 이 곳.


추워도 더워도 비와도 낮에도 밤에도..


누구와 오든 언제오든 하하호호인 그런 곳.


서울근교 데이트코스로 괜찮은 이 곳.








배고파서 밥먹으러 오기는 처음.


봉주르 숯불불고기정식.


비빔밥으로 먹을 수 있게 나물등도 같이 나오고, 바로해서 나온 불고기 양도 많다.





너무 맛있어서 다음에 이거 또 먹으러 와야지- 하는 건 아니지만,


차 마시러 오던 곳이었는데,


생각보다 깔끔하고 맛있었다.





늘 추울 때 와서 이렇게 예쁘게 빛나는 봉주르를 제대로 보지 못했는데,


그래서 봉주르 뒤로 난 산책로를 걷지도 못했는데,


여유롭게 조금 걸었던 날.


손잡고 얘기하며 걷는 건...좋지만..


조그만 벌레들의 무리는 반갑지 않더라..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 봉주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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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INARA REPUBLIC]


나미나라 공화국.


남이섬이란 명칭이 더 입에 가까운 그 곳.


어렸을 적 내 동생을 잃어버린 우리 가족의 추억(?) 공간.


초등학생 때 가본 이후 처음.


기억도 가물한 남이섬. 나미나라 공화국에 입장-


immigration을 지나, 페리를 기다려요-




나.미.나.라.공.화.국




Entry visa



Ferry-



배가 움직였는지 모르고 얘기하다보니, 내리라고;;;


도착.



입춘대길문


들어가요-



곳곳에 모아둔 낙엽들.



남이섬 낙엽화가의 주인공은, 2005년 남이섬에 입사한 곽철건님의 작품들이라고-


*관련기사-> http://www.vop.co.kr/A00000365385.html



2014


그렇구나.


2013년 보낼 마음도 추스리기전에, 2014년을 소망해본다.



이른 아침이라 사람이 많지는 않지만,


점점 늘어나는 남이섬.



 


 


여기저기 보이는 청솔모.


처음에는 신기했는데, 남이섬에 있다보니 흔한 청솔모.ㅋ


재빠르게 나무타는 청솔모가 귀엽다 :)



춥지만, 그래도 걸어서-

 


 


타조도 보고-


사진 잘찍으라는 듯이 고개를 꼿꼿이 든 도도한 타조.



’冬のソナタ’


겨울연가 배용준&최지우의 첫 키스 장소-


이렇게 눈사람이 :)



사랑스런 이 곳.


이래서 커플들이 남이섬 데이트를 많이하나보다ㅋ



중앙에 있는 공연 무대홀 겉을 압축한 재활용캔으로 쌓았는데, 녹이슨 모습또한 주변의 남이섬 모습과 묘하게 어울린다.


추운 날씨에, 곳곳에 장작에 불을 피우고 있다.



사람들이 많이 먹던-



한 개에 천원인 찐빵.


 


몸도 녹일겸 근처 불친절한(--;) 카페에가서 율무차 한 잔과 먹은 찐빵.



(아;;;; 천 원 아까워; 남이섬이니까 팔리지;)



기념품 샵도 한 번 둘러보고-





최달수 선생의 아만다 커피그림 시연회-



갤러리 앞의 낙엽 아트



생각보다 작품들이 신선하고 너무 좋았다.



위트있는-



오늘이 좋습니다.



팔리면 상품, 안팔리면 작품..


ㅋㅋㅋㅋ


웃었다.



방송국 체험하는 곳으로-


무한도전 촬영한 모습들, 카메라에 날 비추어볼 수 있는 그런 곳.


아이들이 좋아하던데 :)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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