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촌] 밥+, 밥플러스, 누가 뭐래도 서촌의 맛집, 정갈하고 담백한 착한식당, 정직한 식당, 서촌의 따뜻한 밥 한끼와 데이트하기 :)
[밥+] 종로구 누하동에 위히찬 서촌의 밥플러스 어둑어둑, 어스름한 저녁- 저녁밥 먹기위해 왔어요- 내가 좋아하는 밥플러스. 2013/04/15 - [프렌치토스트_。] - [밥+] _밥플러스, 서촌, 누하동, 효자동, 청운동 여름의 별미 모밀국수는 이제 그마안- 겨울의 별미, 매생이 굴떡국이 왔어요 :) 땡기세요. 당기지 말고 땡기시라구요.ㅋㅋ 주문을해요- 오늘은 테이크아웃을 합니다. 네, 밥플러스 테이크아웃도 되어요 :) 아담한 실내- 한 눈에 담기는 실내- 조명 동동 물은 각자 알아서 드시고, 궁금하면 옆집으로 구경가라는 깨알같은 이웃홍보도 해줍니다. 주방 한 쪽 벽에 나란히 나란히- 유난히도 눈에 띄는 파란빛의 도기 장식품들. 어머낫. 얘네 뽀뽀해- 귀엽다 :) 블랙 병따개 갖고 싶다. 작은 공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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