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Z BAKERY]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 제니스스퀘어 2층에 위치한 베이커리.


우리가족 모두 좋아하는 빵집.


원래 빵이나 간식을 전혀 드시지 않던 부모님도 커피를 좋아하시고, 또 자주 마시다보니 

빵, 쿠키 같은 것을 티푸드로 드시게 되었다.



2013/11/22 - [프렌치토스트_。/간식시간] - [일산] CZ BAKERY(씨즈베이커리), 일산탄현, 제니스맛집, 드디어 유기농 건강한 빵집 오픈! :)


2013/11/16 - [프렌치토스트_。/간식시간] - [일산] CZ BAKERY(씨즈베이커리), 일산탄현, 제니스스퀘어에도 유기농베이커리가 왔다 :)




나무 재질의 쟁반과 도마, 접시 등을 쓰는 컨셉과 함께 테이크아웃컵도 크라프트지-


원래 블랙만 드시는 어머니도 씨즈 베이커리 라떼가 맛있다고 하신다 :)



노아빈 고메



올리브와 롤치즈가 콕콕박힌 촉촉하고 쫄깃한 푸가스를 시식으로 주시고 :)



우유도 주셨다 ^--------------^





(+)모든매장 직원들이 웃는 얼굴이고, 친절하고 세심해서 너무 좋은 곳.

(+)그래서 빵맛+ 손님이 많은가보다.




[CZ BAKERY]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 제니스스퀘어 2층에 위치한 씨즈베이커리.


유기농 천연 발표종 빵집. 건강한 빵집.


오픈 준비중이었던 곳-


2013/11/16 - [프렌치토스트_。] - [일산] CZ BAKERY(씨즈베이커리), 일산탄현, 제니스스퀘어에도 유기농베이커리가 왔다 :)



지금은 언제가도 구워져나오는 빵들로 빵향기 가득한 베이커리다.


심지어, 오후 4시에 갔더니, 빵은 다 SOLD OUT..쿠키만 몇 개 남아있을 정도...ㅠ



열심히 열심히 만들고 있는 모습이 보이는-



매장 가운데 빵 진열대가 놓여있고, 나무와 벽돌을 이용한, 그리고 심플하고 모던한 블랙 인테리어.



늘 친절하신 매니저님. (응? 매니저님..맞으시나요..)


항상 밝게 웃으며 맞이해주시고, 빵이 나오면 나오는대로 함께 나누시려하고,


없어서 되돌아갈라치면, 쿠키라도 쥐어주시며 계속 죄송하다고 말씀하신다.



제니스스퀘어에 입점한 모든 상가가 그렇듯 높은 천고와 특히나 2층 테라스로 연결된 앞, 뒤 통유리창은 매장안을 더 환하고 넓게 보이게해준다.



그냥 치아바타를 사고 싶었으나-


마지막 한 개 남은걸 앞 손님에게 놓치고;


이걸로 살까?..보던 시금치 치아바타.


시금치, 크렌베리, 롤치즈가 듬뿍 들어간 웰빙 치아바타




하나 남아있던 고구마식빵



믹스반죽 머핀과는 태생부터 다른 무거운 식감의 정통 호두머핀.


태생부터 다르다는 머핀-


다음에 먹어보겠써요. :)



그리고 매니저님이 추천해주시고, 서비스로도 주신! 크렌베리 스콘


아- 스콘 한 입먹고 놀랐다.


뻑뻑하기만 한 그런 스콘이 아니라, 밀가루 먹는 그런 느낌이 아니라-


살짝 살짝 갈라져 있는 빠삭한 겉에 뽀송뽀송한 스콘.


크렌베리도 톡톡 씹히고-


심지어, 스콘 잘 안드시는 어무이도 맛있다고 다 드신다 :)



플레인 스콘



그 태생이 다르다는 머핀 하나 더.


녹차 머핀.



앞쪽 유리 쇼케이스에 하나 외롭게 있던-



무화가 깜빠뉴


해피해피 브레드를 본 이후로, 깜빠뉴가 그렇게 사랑스럽게 보일 수가 없다.


내겐 지금 가장 사랑스러운 빵이 깜빠뉴-



절인 무화가가 가득 들어간 달콤한 천연 발효빵



건포도 천연 발효빵은.. 왜 네임텍 사진만 있느뇨.....ㅡ.ㅡ;



어니언 크림치즈가 들어간 프레즐!



어니언 크림치즈 프레즐-


나오자마자 맛보게 해주신 그 프레즐!


최근 먹었던 '효자베이커리'의 어니언 크림치즈와는 또 다른 식감!


효자베이커리의 어니언 크림치즈는 양파의 씹힘과 단맛이 더 있다면,

씨즈 베이커리의 어니언 크림은 훨씬 더 부드러운, 생크림 같은 크림치즈다.



네임텍도 보기 전에, 만들어져 나오자마자, 어무이가 '사자!'고 하셨던-


홍대근처의 '브레드05'의 앙버터란 이름의 빵과 흡사한-


팥을 좋아하는 어무이와 나는 무조건 산다;



많이 달지 않고, 부드러운 단팥+프랑스산 버터가 들어간-


정말, 바게트 처음부터 끝까지 꽉 차지하고 있던 빵.


빠삭하지만 촉촉하고 부드러운 바게트는 씹히는 견과류+팥+버터의 조화가 놀랍다.



어니언 크림치즈 프레즐


먹으면서 부드러운 크림치즈에 한 번 놀라고, 더 놀란건 프레즐.


적당한 찰기를 머금고 있는 프레즐이 참 맛나다.


다음에 그냥 프레즐만 사야지 :)




어무이가 잘 드신 크렌베리 스콘-


스콘이 기름지지 않고, 촉촉해서 좋다.


(어떻게 구우면 겉이 이렇게 빠삭하게 살짝 금이 가게 굽지.....어떻게?..;;)



플라워레몬티



직접 로스팅한 원두로 내린 아메리카노


쓰지않고, 그 향이 정말 좋았던-



놀란 건 플라워레몬티.


처음 마셔봤다.


유기농 사탕수수로 단맛을 낸- 절인 레몬이 들어간- 레몬티다.


바닥에 가라앉은 꽃잎들-


향수도 먹는것도 꽃향이 진한 걸 가까이 하지 못하는데, 정말 맛있게 마신 레몬티.


와인에 절인 레몬인 것 같다.



스탠딩커피의 침샘 자극하는 레몬에이드같이 자극적이지도 않고,

시럽이나 설탕을 타거나 하지않아 먹고나서도 입에 달달함이 맴돌지도 않고,

레몬에 새로운 향이 더해져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


마시고 나서의 느낌은, 흡사 엄마표 매실음료 마신 느낌이다. ^------------^



커피맛을 잘 모르는 내게 추천해주신 :)


반했다. 플라워레몬티.


날씨 추워지는데, 나 지금 찬 음료에 반함;;;;



어무이와 수다중-


어무이 동네친구분도 합류.


바로 나왔다며 또 맛보게 해주신 건강빵.



아- 너무 좋구나.


바로 구운 빵 언제든지 먹을 수 있어서. (다 팔리면 어쩔 수 없지만.ㅠ)



(+)큰일이다. 맛있는 빵집이 가까우니, 다이어트는 안드로메다로 가나.......운동 더 열심히 해야겠네. (먹기위해 하는운동;;)

(+)씨즈 베이커리에서 케잌은....안하나보다.ㅠ









[CZ BAKERY]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 제니스스퀘어 2층에 오픈준비중인 씨즈베이커리.


사실, 근처에 제대로 된 베이커리가, 빵집이 없어서 원마운트 브레드박스에서 공수해 오거나,

김다정 베이커리에서 공수해 오거나;;;



2013/11/11 - [프렌치토스트_。] - [일산] BREADBOX(브레드박스) 크리스마스인 일산 원마운트 유기농빵집, 빼빼로데이도 건강하고 맛있게- 원마운트 브레드박스에서!


2013/11/01 - [프렌치토스트_。] - [일산] 원마운트 유기농발효종베이커리, BREAD BOX, 브레드박스, 일산맛집


2013/10/28 - [프렌치토스트_。] - [일산] BREADBOX, 일산원마운트브레드박스, 유기농발효종빵집!, 건강하고 착한 베이커리 :)


2013/11/12 - [린_。Atelier_。/Daily Diary] - [STARBUCKS]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텀블러, 별다방 보온병-




하지만!


이제 집 가까운 곳에서도 맛있는 빵을 먹을 수 있다는!


신논현역 근처에서 지나치며 보기만 했던 그 씨즈 베이커리다!


동생이 저기 커피도 맛있다고 했었는데.... :)


직접 로스팅 하신다고한다.



밖에 지나가다 보고 있는데, 흔쾌히 들어오시라고- 해주시던 직원분들.


지금 오픈 준비가 한창이다.


들어서니, 강남에 있는 씨즈 베이커리 외관의 벽돌 인테리어를 그대로 옮겨놓았더라-


깔끔하고 모던한 귀여운 전구들



아직, 미완성이라는 메뉴판-


브런치 메뉴도 있다!


빵이 맛있으니, 브런치도 맛있겠지-



디피용이 아니라, 지금은 사용하는 밀가루 포대를 그냥 놓아두신 것 같다-



깜빠뉴- 종류인가.


바로 구워나와 식힘망 위에 있던 큼지막했던 건강빵-



올리브가 들어간 빵으로 보이는-



프뢰첼이다-



나오는 길에 보이던 캐나다산 유기농 밀가루-


블루베리 식빵과 시금치 치아바타 빵 등을 나눠주셨다 :)


받은 빵보다, 건강한 웃음을 지닌 직원분들의 얼굴이 더욱 기분 좋은 곳-


아- 이런 분들이 빵 만드는 곳이구나- 


더욱 기다려진다.


언능 정식 오픈해랏! 얍 :)



생각해보니, 며칠전 어무이가 받아오신 쿠키가 씨즈 베이커리꺼였구나-ㅎ



마들렌과 초코쿠키



집에서 티푸드로 먹었던 아이들



빠삭하면서 속은 촉촉한, 초코듬뿍 초코쿠키


쿠키지만, 가운데가 약간 폭신한- 크키도 커서 먹고 배부른-



다른 곳보다 덜 기름(?)져서 좋았던 마들렌-


대신, 쫀득하다고 해야하나. 그런 식감은 조금 떨어지는-


하지만 오일, 버터 등 기름기에 속이 안좋은 나는- (튀김도 잘 못먹는ㅠ)

먹고나서 손가락에 손에 미끌미끌 오일기 많이 남는 베이커리류는 나는 별로여서;


씨즈 베이커리 오픈하면, 다른 것도 먹어봐야지-!


.

.

.

라며, 빵순이는 빵을 끊지 못하는구나...ㅠㅠ




(+)혹, 내가 너무도 싫어하는 파리바게트나 뚜레주르같은 영혼없는 곳이 들어올까..싶었는데 너무너무 다행이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