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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샐러드

[길손] _압구정, 로바다야끼 [길손] 요즘은 어딜가나 3개월, 반 년, 일 년을 채우지 못하고 부수고 다시 인테리어 하고 새 가게가 들어서는게 당연시 되었는데. 특히나 더한 압구정에서 한 곳에서 20여년 넘게 지키는 이 곳. 따뜻하고 보드라운 미니스푼과 함께 나온 식전두부. 아삭한 양배추 샐러드 집에서는 양배추 한 통 사고 버리기 일쑤인데, 이런 곳 오면 잘도 먹는다. 가격이 안써있는 건_ 단골들과만 통하는 무언가가 있다는 자신감인지_ㅎ 따로 요청하면 가격표도 주신다. 구워질 꼬치들이 눈 앞에_ 사실, 너무 작은 공간이다보니 가게안이 한 눈에 보인다. 이 곳을 데려간 분은, 이 곳의 20여년 단골분_ 자리도 안나는데 단골이라 바 자리를 그나마 비워두어서 먹을 수 있었지, 아니었으면 돌아갔거나 밖에 사람들처럼 기다리거나_ 히레사케 불.. 더보기
[계동마나님] _계동, 삼청동 [계동 마나님]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듯, 더도 말고, 실내 인테리어가 음식 맛_ 여기저기 수납되어 있는 그릇들과,담구어져 있는 짱아찌들과 밥집 같기도_ 전통 찻집 같기도_ 작업실 같기도_ 한 그런 곳. 양껏 먹으라는 샐러드 볼에는 아삭아삭한 양배추와 마나님표 쌈장이 함께_ 쌈장이 맛있어서 계속 먹게 되는 달짝지근 양배추 :) *옆 테이블 커플이 쌈장 남겼다가 마나님 욕 들어먹고 양배추 더 갖다가 싹 먹음-_-; 직접 담근 김치 짱아찌 전문점 답게_ 자꾸만 손이 가는 짱아찌들_이름도 모른 채, 계속 먹는다. 너무 짜지도 시지도 않은_ 짱아찌를 이용한 양념이라는데, 궁금하다. 우리 엄마도 사다드릴까_ 방실 비빔밥_ 마나님표 죠기 위의 쌈장 맛 :) 따실떡국_ 집에서 엄마가 끓여준 맛_(인데, 이날따라 떡..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