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ee]



'뮤제' 일본에 가면 꼭 먹는 프레페 케잌, 슈...등등 달다구리들.



Canal city에서 군것질 하기~~!






http://www.canalcity.co.jp/shop/detail.php?id=139



캐널시티 안내사이트-





예쁜 매장직원-


볼에 붙인 스티커도 귀엽고, 너무 친절한 예쁜 직원이었다.







여러가지 종류가 있었지만.






바닐라 슈크림-


슈 주세요 :)





미리 만들어놓은 슈에 바로 크림을 넣어 주는-



바닐라, 초코, 녹차맛 있었다는.





슈크림-


포장도 하나하나 예쁘게 담아주는 :)



바닐라 빈이 콕콕 많이도 박힌, 입안 가득 퍼지는 슈크림의 향연-


가벼우면서도 기분좋은 단맛은... 정말 녹는다-





바로 옆에 초콜릿 가게와 함께 있다.





12월 크리스마스가 바로 코앞일때라 포장이 크리스마스컨셉.



긴다코 다코야키집 옆에 있다. ^-^

 



2013/12/27 - [서랍_。/두 발자욱 @일본] - [일본/세계여행]#16 후쿠오카 湯布院(유후인)맛집, 金賞コロッケ(금상고로케), 따끈한 고로케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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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3 - [서랍_。/두 발자욱 @일본] - [일본/세계여행]#11 湯布院金鱗湖, 유후인 긴린코, 긴린호수, 유후다케 기슭에 있는 아름다운 호수. 눈내리는 유후인, 물안개 긴린코호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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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7 - [서랍_。/두 발자욱 @일본] - [일본/세계여행]#7 SUGINOI HOTEL(스기노이호텔), 別府温泉 杉乃井ホテル, 규수, 벳부를 대표하는 온천호텔-


2013/12/10 - [서랍_。/두 발자욱 @일본] - [일본/세계여행]#6 후쿠오카 야마구치현, 다자이후 STARBUCKS, 스타벅스 컨셉스토어, 세계적인 건축가 쿠마 켄고의 작품, 자연친화적 스타벅스 인테리어-


2013/12/09 - [서랍_。/두 발자욱 @일본] - [일본/세계여행]#5 후쿠오카 벳부, かまど地獄(가마도지옥)-, 벳부를 대표하는 광관지- 관광의 꽃 지옥순례.


2013/12/08 - [서랍_。/두 발자욱 @일본] - [일본/세계여행]#4 후쿠오카 벳부 湯ノ花(유노하나), 세계에서 유일한 유황재배지-


2013/12/06 - [서랍_。/두 발자욱 @일본] - [일본/세계여행]#3 후쿠오카 豆田町(마메다마치), 17세기 에도막부 거리를 걷는 기분-


2013/12/06 - [서랍_。/두 발자욱 @일본] - [일본/세계여행]#2 후쿠오카 공항, 공항 라운지- 가키야마 이야기 :)


2013/12/05 - [서랍_。/두 발자욱 @일본] - [일본/세계여행] #1 후쿠오카로- 인천공항 STARBU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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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세계여행]#13 湯布院(유후인) 散歩_ Yuhuin Floral Village_ 산책하기.





[Yuhuin]



프로방스 같은, 예쁘게 만들어 놓은 floral village.


곳곳이 크리스마스다.




당나귀 손질하는 모습도 볼 수 있고-



토끼에게 먹이주기도 할 수 있는-



멀리 보이는 산과 마을이 예쁘게 사진찍히는 이 곳 :)



유후인을 걷다보면, MADE IN CHINA 물건 등.. 그냥 우리 인사동 가서 건질 수 있는 것 같은 기성품들이 대부분이지만,


이렇게 공방 등도 자리 잡고 있다.



귀여운- 개구리 (?) 


^-^



빈티지함으로 가득했던 가게.



인형



포장하나는 정말 예쁘게 잘하는 일본.



판매중인 술



술과 매달린 감의 빛이 참 잘 어울렸던 가게



게타, 인형 등을 팔던 잡화점



귀여운 새인형들이 가득했던-


젓가락 포함해서 이름을 새겨주는 가게였다.



갑자기 만난 魚



너무 많...많은.


노란잉어가 王인가....ㅋㄷ



걷다 멀리내다보면, 저렇게 아름다운 산이 눈에 들어오는.


湯布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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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2.24 18:59 신고 BlogIcon 가마귀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소품이 많이 있어 볼거리가 많네요....



[일본/세계여행]#12 유후인(湯布院) 긴린코 호수 앞, Cafe La Luche에서 커피 한 잔 :)




[Cafe La Luche]


긴린코 앞 위치한 까망 삼각형 외관건물. 그리고 그 미술관 옆 호숫가로 자리잡고 있는 카페.



2013/12/23 - [서랍_。/두 발자욱 @일본] - [일본/세계여행]#11 湯布院金鱗湖, 유후인 긴린코, 긴린호수, 유후다케 기슭에 있는 아름다운 호수. 눈내리는 유후인, 물안개 긴린코호수 :)




유후인 상점가가 거의 다 그렇듯, 일본의 가게 치고는(?) 일본의 여느 매장 직원들과는 다른(?) 불친절함이 묻어나오는 곳.



그래도 잠깐 몸도 녹이고 차 한잔 하러 들어간 곳.



아메리카노 한 잔/ 라떼 한 잔



아메리카노가...

...

....


너무 별로였다. ㅠㅠ


맛도 그렇거니와 뜨거운 커피를 생각했는데, 다 식혀서 준건지;


일본에서 먹은 커피 중 맛없기로 손에 꼽힐 녀석.ㅋ



라떼는 맛있었던.



아메리카노가 너무 차갑다고 했더니, 포트물을 쓰는거라 어떻게 할 수 없다고.


포트는 늘 옳다...그런건지.;



과자, 쿠키 등 달다구리 판매도 하고 있다.



다른 테이블에서는 케잌도 종종 먹던데.



ロッカン オ ザマンド


Croquant Aux Amandes



밖이 추워 들어갔지만, 안에서 느끼는 유후인의 햇살은 참 좋았다.


따뜻하다면 호수를 바라보는 테라스도 좋을 것 같고-


시간이 없어 들르지 못한 샤갈미술관도 다시 한 번 가보고 싶다.


너무 관광지화 된 건 아닌지. 여자들이 특히 좋아한다는 유후인거리에서 나는 그렇게 사고싶던 건 없더라.


하지만 호수가 예쁘고, 자연이 예쁜 마을.


물안개가 예쁜 한적함만큼은 좋았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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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2.24 18:58 신고 BlogIcon 가마귀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피 먹고 싶어지네요..사진을 보니까요


[일본/세계여행]#11 湯布院金鱗湖, 유후인 긴린코, 긴린호수, 유후다케 기슭에 있는 아름다운 호수. 눈내리는 유후인, 물안개 긴린코호수 :)





[湯布院金鱗湖]


유후인의 명산 유후다케 기슭에 있는 아름다운 호수.


大分県由布市湯布院町川上 오이타현 유후인에 위치.



12월이지만 아직은 물들어있는 나무들을 볼 수 있는 유후인.



눈으로 덮인 산, 아름다운 단풍, 내리는 눈과 덮인 안개.


동화속에 있었던 것 같은 유후인.



긴린코 호수로 가는길에 있는 하천.



먹잇감을 입에 문-



물이 어찌가 맑은지.






긴린코 호수 앞.



눈이 내리고,


물 위로 옅게 깔린 안개.



긴린코 호수에 대해.


*金鱗(긴린)이란 지명의 유래- 원래는 그냥 '산아래있는 못' 정도로 불리웠는데 메이지17년 유학자인 毛利空想(모리쿠소)가 근처 온천탕에서 호수를 보고 있었다는데-

수면에서 뛰어오른 물고기의 비늘이 석양에 비쳐 금색으로 빛나는 것을 보고, 金鱗(긴린)이라고 이름 붙였다 한다.




물에 살짝 손을 담가보아도 알 수있듯, 물이 그렇게 차갑지 않다.


동쪽에서는 차가운 물이, 서쪽에서는 따뜻한 온천수가 나오는 긴리코는, 그래서 수온의 차가 만드는 새벽녘의 물안개로도 유명하다 :)





유후인 전경


눈이 내리는 날-




너무나도 곱게 물든 나뭇잎들




어마어마하게 큰 호수거나 하지 않지만,


한적함이 주는, 고즈넉한. 편안함이 있다.



고기들도 많지만, 때마침 오리가족-





- 아침의 물안개도 멋있지만, 긴린코의 지명이 유래한 석양의 긴린코는 어떨지 궁금하다

- 근처 료칸에 묵으면서 아침산책으로도 너무 좋을 것 같은 긴린코.

- 호수근처 물속에 세워진 도리아가 있는 텐소신사도 한 번쯤 둘러봐도 좋을 :)

- 긴린코 앞에 바로, 下ん湯(시탄유)라고 불리는 온천이 있는데, 혼탕온천. ㅋ  밖에서도 안에서도 시원하게 다(?)보이는. 200엔 정도밖에 안하는 저렴한 혼탕온천이 있다. (용기있는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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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2.23 17:55 신고 BlogIcon 톡톡 정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호스 모습!!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2. 2013.12.23 19:29 신고 BlogIcon 가마귀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답고 이쁜 호수네요..그리고 나무들의 색감도 이쁘고요



[일본/세계여행]#10 SUGINOI HOTEL(스기노이호텔), 別府温泉 杉乃井ホテル, 조식, バイキング、규수, 벳부를 대표하는 온천호텔



아침으로 일식으로 먹을까 고민하다- 


우메보시는 한 개만-



코시히카리 쌀.



오니기리



미소시루



절임



밥은 먹지 않아도 맛있게 먹은 생선



온천에서 5시간동안 열에익힌 계란 :)



토로로소바



오물렛


치즈, 베이컨 빼고 하나-



소세지와 바짝구워진 베이컨



찹쌀모찌+아즈키로 하나






오물렛에 생무를 갈아 같이 먹음 맛나다.





베이커리류



과일과 야채주스


저녁, 아침으로 온천욕하고 -


개운하다



아침해가 반짝이는-


바다와 하늘빛이 예쁜.


스기노이호텔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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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2.23 19:28 신고 BlogIcon 가마귀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천욕하고 맛있는 음식들..뭐 그냥 행복하겠네요...




[STARBUCKS]


일본에는 スターバックスコンセプトストア(스타벅스 컨셉스토어)라는 곳이 현재 12 곳.


http://www.starbucks.co.jp/store/concept/


후쿠오카에는 무려 두개가 있는데,


한 곳이 오호리공원점, 그리고 여기 다자이후텐만구 오모테산도점.


'자연스러운 건축'의 저자이기도 한 세계적인 건축가 隈研吾(쿠마 켄고)의 건축물.

'자연소재를 통한 전통과 현대의 융합'을 컨셉으로 설계된 매장.

2000여개의 나무막대가 이용된 매장.





텐만구 오모테산도 거리와 묘하게 조화되고 있으면서도 눈길을 끌 수 밖에 없는 외관.



좁은 폭에 긴 매장 모습.




개인적으로는 새 둥지 안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은 곳.


전통적인 목조 구조를 이용한-


매장 안쪽으로 들어가면, 다자이후의 상징인 매화나무가 심어져 있다.



사람이 꽤나 많았지만, 친절한 스타벅스 직원들.


이와중에 새로나온 원두 시음도 하고 있다.ㅎ



카페라기보다는 갤러리 안에 들어와 있는 듯한-



주문하려고 줄을 서면, 어김없이 메뉴판도 건네준다.



겨울 크리스마스 음료- crashed marron pie latte w/choco souce



한국과는 다른 종류의 티푸드들-



한국 스타벅스 베이커리는 참- 가격대비 별로인데,


일본이라 그런지 스타벅스 베이커리류도 괜찮다.



샌드위치, 음료 등-




음료제조 직원 수가 참 많은 일본.



자연친화적 컨셉에 맞춘 실내 인테리어



 


일본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원두


 


via 선물세트 등


 


크리스마스 한정 MD 들.


 


크리스마스 텀블러, 머그컵, 보온병 등의 종류가 한국보다 많지는 않은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후쿠오카 텀블러가 예뻐보인-



 전통먹거리를 파는 다자이후 텐만궁 오모테산도 거리에서의 색다른 기분.


너무 맘에 들었다- 정도는 아니지만, 새로운 경험.


후쿠오카 스타벅스라면, 이 곳보다는 오호리공원점 추천 :)




818-0117

福岡県太宰府市宰府3-2-43
092-919-5690


http://www.starbucks.co.jp/store/concept/dazaif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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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2.10 11:50 신고 BlogIcon 톡톡 정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테리어가 독특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2. 2013.12.10 16:17 신고 BlogIcon 가마귀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편일률적인 우리나라의 스타벅스보다는 훨 좋은데요...

  3. 2013.12.12 21:09 신고 BlogIcon Hansik's Drin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력있는 곳이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



[かまど地獄]


벳부의 관광의 꽃. 지옥순례라는 컨셉으로 칸나와 지역의 온천을 둘러보는 코스가 있다.


가마도지옥은 펄펄 끓는 온천수+하얀 수증기가 마치 지옥을 연상케 한다는데서 붙여진 이름.


벳부의 지옥온천은 약1200여년전부터 지하 300m에서 뜨거운 증기와 흙탕물이 분출된다는데-


다쓰마키지옥, 우미지옥, 보오즈지옥, 야마지옥, 가마도지옥, 시라이케지옥, 긴류우지옥, 오니야마지옥, 치노이케지옥


지옥 온천중에서도 우미, 치노이케, 티츠마키, 시라이케 지옥은 국가 명승지로 지정될 정도-




무튼, 그 중에서 여긴 가마도지옥(카마도지옥)



입구에는 커다란 가마솥-


가마솥, 가마도, 가마솣, 카마도...?!?!?!?!? ㅋㅋ



지옥을 연상케하는 도깨비 캐릭터들이 곳곳이-



여기는 90도



가을의 낙엽, 온천, 햇살, 수증기 이 모든게 그림같은 한 장면-




진흙탕 속에서 계속 뿜어져나오는 온천수



여기는 가마도지옥



수증기- 열기-



여기는 100도였구나.



진흙탕의 큰 돌과 그 사이로 뿜어져 나오는 온천이 뽀글뽀글-




먹으면 젊어진다는 그 온천수!..ㅋㅋ



담배 연기를 온천쪽으로 뿜어내면 하얀 연기가 훅-! 솟는 쇼를 보여주는-


하도 담배를 피우셔서 목소리가 너무 허스키 해지셨다는..슬픈 후문.


그런데도 유쾌하시다. 적절한 한국어도 사용해주시고-


 


 


여기 저기에서 훅- 훅- 


한 번 훅- 할 때마다 사람들의 탄성과 박수.



입욕제와 비누 등등 판매되는 곳-


개인적으로는 유노하나보다 가마도지옥 물건이 더 나은 듯 하다.



그리고!


유노하나에서도 지나쳤던 온천 달걀!



2013/12/08 - [서랍_。/두 발자욱 @일본] - [일본/세계여행]#4 후쿠오카 벳부 湯ノ花(유노하나), 세계에서 유일한 유황재배지-





잘 익혀진 온천달걀 한 개에 70엔?...


조금 깨지면서 익혀진 건 50엔에 팔고 있다.


 


 


간식-


 


목마르니 오랫만에 라무네-


박력있는 라무네- 뽀글뽀글-


족욕할 수 있는 곳-


이지만, 귀찮아유- 오늘은 패스.



푸딩도 판매되고 있던데 :)




(+)가마도지옥 기념품 샵의 상인들은 너무 상업적이고, 불친절하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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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2.09 19:43 신고 BlogIcon 가마귀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천의 물 온도가 높은데요..90도 100도에 들어가면 몸이 익겠어요..들어가지 못하겠죠...



[湯ノ花]


벳부의 명반온천의 유노하나온천.


대나무와 지푸라기로 만든 오두막집에서 만들어지는 유노하나는 전통비법으로 수작업으로 만든다는.


전 세계의 유일한 유황재배지.




明礬温泉(명반온천)..명반의 유래.



유노하나에 대하여-


300년 전 에도시대부터 전해져 오는 전통비법으로 온천의 성분인 유황을 채취하여 목욕제로 만드는 일본의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곳. 입욕제로 유명한 유노하나는 유황의 온천분기가스&처어점토를 반응시켜 생성되는 미네랄 결정체. 물에 넣으면 온천물로 뿅 변하는-




한국어로도 씌여있던 유노하나-


혈액순환을 좋게하여 무좀, 신경통, 요통, 습진, 관절염..등등등 좋다는 얘기.



유황온천물로 달걀들이 익혀지는 곳



뽀얀 온천물-


손만 살짝- 뜨겁다.



유황이 분출되는 구멍



관광객에게 개방되는 유노하나의 재배지-


대나무 지푸라기로 오두막집을 짓고 요석을 깔아 지푸라기를 다시 까는0


지푸라기 위해 미네랄이 풍부한 청점토를 깔아두고 백일동안 기다리면 오두막의 분기가스가 청점토와 작용하여 눈꽃처럼 아름다운 유노하나가 생성되는데-


그 결정체의 모양이 마치 꽃을 피운 것 같다고 해서, '온천의 꽃' ->유노하나 라고 불리운단다.




증기가 곳곳에-



유황재배지 뒤로는 비슷한 모양의 가족온천탕 등이 자리하고 있다.



현지인들이 온천을 마치고 나오는 모습도 많이 보인다.



유노하나 직매장이 입구에 있다.



저 멀리 먼 산 한 번 보고-



또 한 번 보고-



곳곳에서 증기가 분출되고 있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는 벳부다.




입구에 있는 기념품관에서는 유노하나를 이용한 여러가지 물건을 팔고 있다.


유노하나 푸딩, 사이다 ~



물론 온천에 익힌 달걀도 있고-



그 밖에도 입욕제, 조미료, 주류, 미용용품 등등등-


아- 근데 일본의 포장은 참 마음에 든다.



의외로 유노하나의 입욕제는 효과에 비해 값이 저렴하지 않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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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2.08 09:06 신고 BlogIcon Hansik's Drin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간답니다 ^^
    행복하게 주말을 보내셔요~

  2. 2013.12.08 21:05 신고 BlogIcon minicapsul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황을 재배한다니..
    광물인데 재배한다는 말이 생경하게 들려요.

  3. 2013.12.09 19:40 신고 BlogIcon 가마귀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노하나가 유황을 재배해서 만들었나 보네요..신기하네요..



豆田町(마메다마치)


오이타현 히타시에서 가장 오래된 거리.


2004년 국가중요전통건물 보존지구로 선정된,

17세기 에도막부 시대의 풍경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거리.


에도시대에는 큐슈의 문화, 역사, 경제적 중심지였다는 곳.


花月川(카게츠가와)라는 강을 따라 발달된 번화한 곳이었다.



그냥 걸으며 산책하는 것만으로도 기분좋아지는-



어딜가나 깨끗한 거리



병원, 약국등도 오래된 간판 그대로-



다른 것보다도 여기는 下駄(게다, 게타)가 유명하다.


히타는 목재산업과 목공예가 발달해서 품질이 뛰어난 나막신이나 가구가 많이 생산되었다고 하는데, 그래서 아직까지 게타가 유명한다보다. 그 외에도 사케, 우메보시 등이 많이 판매되고 있다.



졸졸졸-



아- 너무나 귀여웠던 카페-


외관만 살짝 찍었지만-




간식하나 먹고-



양조장 앞.



300여년의 전통을 이어오는 술도가, クンチョウ酒蔵(군초사카구라) 주조공장 앞이다.


'물의 고장'이라 불리우는 히타의 맑은 물을 이용해 에도시대부터 전해지는 전통 술 제조법으로 사케를 만드는 곳.


안쪽으로 들어가면 사케를 만드는 공장이 있고, 술 제조 과정과 역사에 대한 자료실과 시음, 판매하는 곳이 있다.


사카바야시라고 불리는 이 것.


사케를 제조하다가 생긴 침전물을 굳힌 것으로 보통 일본주를 생산하는 양조장 앞에 이렇게 설치되어 있다고 한다.

옛부터 이 사카바야시는 양조장을 알리는 간판의 역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술을 빚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표시.


처음 술을 빛을 때 사카바야시를 매달게 되면 그 색이 푸른색을 띄지만 술이 익을 부렵이 되면 색이 저렇게 누렇게-


이럻게 색이 변하면, 우리 양조장 술이 맛나게 농익었으니 사러 오라는 뜻-




안으로 들어가본다.



입구쪽에 마련된 판매, 시음할 수 있는 곳.



이렇게 전시-




실제 김이 올라오고 있던-



여기 또 있다!


사카바야시.



시음-


두 종류 하고 있던데-


나는 못마시지만, 막걸리류 같은 술 하나, 맑은 술 하나.



술 뿐만 아니라 잔과 안주거리도 함께 판매 중.



현재도 일본내에서 인기많은 쿤쵸 사카구라 술이다.



아 귀여워, 코끼리가 누워서-



이번엔 젖소.ㅎ



산책하기 좋은 날씨에, 곳곳 숨은 재미를 볼 수 있는 시간이 있다면 너무나도 좋은 마메다마치.


별 감흥이 있고, 없고는 여행자의 눈썰미에 달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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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2.06 19:08 신고 BlogIcon Hansik's Drin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간답니다 ^^
    행복하게 하루를 보내세요~

  2. 2013.12.07 20:55 BlogIcon 토종감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정말 많은 분들이 일본에 다녀오셔서 여행기 남겨 주시네요. ^^ 저도 지난달에만 두번 댕겨 왔는데, 생각보다 나라가 참 커요. 갈때마다 다른 모습, 소개해 주시는 분마다 다른 이야기. 후쿠오카도 이렇게 매력이 넘치는군요~ 특히 저 술집이 ㅎㅎㅎ

  3. 2013.12.09 19:37 신고 BlogIcon 가마귀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조장의 모습이 또 다른 모습이 보이네요..



떠나요-


탑승하기 전이 가장 설레는-



롯데 면세점 앞 트리-


면세점 여행도 끝내고-ㅎ



시간이 별로 없어서-


오늘 라운지는 안가고- 그런데 목은 마른데 눈에 보이는 스타벅스-






아침인데도 꽤 사람이 많은 별다방.


고를 것 없이 아이스 소이라떼 주문해놓고-


텀블러랑 머그컵 등 구경-



훈민정음, 서울, 광주, 부산...등등



의외로 예뻤던 머그컵



제일 마음에 들어하던 찰나-


주문한 음료 나와서-



이번 여행 함께 할-


두 번째 읽는 알래드 보통 아저씨 책.


'우리는 사랑일까'



나만 라운지 안갔는데-


내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챙겨다 준  :)



1시간 20여분의 비행.


요플레와 파인애플 조각만 먹은-



여기는, 후쿠오카입니다  :)


가을과 겨울사이 후쿠오카 모미지 이야기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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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2.05 14:02 신고 BlogIcon 가마귀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일본 여행기..기대되네요...

  2. 2013.12.06 00:04 신고 BlogIcon 톡톡 정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겐 꿈만 같은 여행길이네요^^
    다음엔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을 지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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