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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동맛집

[Song's Kitchen] _송스키친, 서촌, 경복궁, 통의동, 효자동, 청운효자동 [Song's Kitchen] 화창한 날씨_반팔을 입어도 괜찮은 녹색의 초여름 점심_ 민트색 붙박이 나무수납장_ 낡은 듯 아닌 듯_튀는 듯 아닌 듯_그렇게 주변을 빛내고 있는 듯 아닌 듯_한 벽면을 메우고 있다_ 민트색은 언제나 옳다 :) 개인 트레이_ 넓고 좋네 :) 이 일대가 그렇듯 한옥을 개조한 레스토랑 그립감이 좋았던 포크와 스푼_ 수제 돈까스_ 바삭하게 튀겨진 돈까스 위에 얹혀진 매콤한 소스_웨지감자와 밥 한스쿱+미니샐러드 그리 달지 않은 수제 피클은 한 통을 테이블로 :) 예쁜 후라이가 얹혀진 김치볶음밥_ 특이하게 당면과 함께 볶아있는_ 해물치즈떡볶이_ 다 먹을때까지도 쭉쭉 늘어나는 치즈_질 좋은 진짜치즈를 쓰는 것 같다_ (요즘 가짜치즈가 많으니;) 소문만큼 맛.집 정도는 아닌 듯하나,깨끗하.. 더보기
[밥+] _밥플러스, 서촌, 누하동, 효자동, 청운동 [밥+] 밥이보약, 내몸에밥을더하자. 고로케 부드럽고 느끼하지 않은_ 예쁘게 소담스럽게 담은 개인트레이가 앞에 놓인다. 규동 야들야들 소고기_ 짜지 않게 간이 된 밥_ 심심하니 오물조물 먹게되는 반찬_ 카레 특별한 맛은 아니었지만_ 이 날따라 들어가자 마자 풍기는 카레내음에 나도 모르게 시켰더랬다. 감자가 포슬포슬 잘 익었다. 항상 끼니때면 사람이 복작복작 한 곳이 된_ 하지만 손님 많아 나몰라라 하는 게 아닌, 모르고 떨어뜨린 숟가락 소리에 어디선가 새 숟가락을 가져다 주시는_ 같이 간 지인과 회사 근처에 이렇게만 하는 곳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_ 했다는. 깨끗하고 정갈한 많지 않은 반찬에 고슬고슬 지어진 밥 한끼. 전혀 사람들이 찾아오지 않을 법한 곳에 위치해 있는데, 사람들이 이 밥을 먹고자 계속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