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CUNA]


쁘띠 프랑스에서 약 5분거리.


청평호의 전경이 한 눈에 펼쳐지는 곳에 위치한 아름다운 카페 겸 수상 레저 공간인 라쿠나.



눈이 올듯 말듯한 겨울의 청평호 모습.


청평호가 만들어내는 자연의 데칼코마니가 너무 장관이다.



여름에는 수상 스키, 웨이크 보드, 플라잉 피쉬 등 여름 레포츠를 즐기는 공간이기도 한 라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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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 오늘은 추우니 몸 녹이러 들어온 곳 :)



음료를 이 곳에서 주문해 손에 들고-


총총 실내로 이동.



가격대비 음료맛은...


최악이다;;;


그냥.


눈으로 보는 청평호로 집중하면 그나마 덜 아깝다는 생각.ㅠ




아- 좋다.



유니크한 벽의 실내등,


총 3마리?  4마리 정도였다. ㅎㅎ



사실 날씨가 따뜻하고 좋다면 야외에 놓인 테이블에 앉았겠지만.


따뜻한 곳에서 바라보는 안개낀 청평호의 모습도 나쁘지 않았다.



평온해지는 마음.



(+)같이 동행한 지인의 차 범퍼를 긁은 건 차를 다 마시고 나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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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2.16 11:32 신고 BlogIcon 라오니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위기만 좋군요 ... ㅎㅎ
    그래도 애인 있다면 가보고 싶습니다...
    함께 있으면 .. 음료맛이 중요하진 않겠죠 .. ㅋㅋ

  2. 2013.12.16 19:03 신고 BlogIcon 가마귀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위기는 아주 좋은데요...ㅎ

  3. 2013.12.20 1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Naminara Republic]


남이섬- 메타세콰이어 길.


겨울이라 그런지 조금은 황량해 보이기도 하는-


하늘로 곧고 높게 뻗은 나무들.



2013/12/14 - [서랍_。/한 발자욱] - [춘천/가평]#1 남이섬, 나미나라 공화국 이야기- Naminara Republic, 주말 나들이 데이트-




초록빛의 잎+햇살+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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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그냥 내 머릿속에...ㅡ.ㅡ;;





뭐, 안내책자와 비슷한 느낌으로 찍었었구나..ㅎ



엄마 배위에서 편안해 보이는 조형물도 있고.



이렇게 귀여운 눈사람도.



자전거 커플 목각인형



거대한.. 유쾌했던 조형물




조금 더(?) 추워보이게 만드는 분수..ㅡ.ㅡ;



유쾌한 우리 엄마들의 육아모습을 빚어놓은 조형물들 구경-



이 옆으로 욘사마와 지우히메의 사진에 다들 뺨 붙이고 뽀뽀하고 안고 사진찍느라 정신없던;;;;



물가의 오리



나미나라공화국중앙은행


ㅋㄷ..



나미나라공화국 지도



나미나라공화국은 물도 다르다.


다른 물은 없고, 남이섬 가평샘물만 있더라- :)



남이섬의 '낙엽길'


사실 낙엽길이지만, 주변은 소나무 등의 사철나무.


이 낙엽들은, 모둔 서울에서 가져다 뿌려놓은 것.


*송파구 낙엽 재활용 사업- http://www.simin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1543



추운 날씨 속에 야외공연중인..




그리고.


춘천왔으니-


닭갈비.... 먹어야지. 하는 마음으로.


'검단집' (남이섬에서 쁘띠프랑스로 향하는 길)으로 갔는데.


그 맛있는 숯불 닭갈비는 안추울 때 야외에서만 하는 메뉴...ㅠ


그래서 닭도리탕.



기본찬



싱싱하고 좋은 닭을 쓰는 것 같다.


적당히 매콤한 닭도리탕.


셋이 나눠먹기에도 충분한 양.



닭갈비나 닭도리탕이나. '닭'은 '닭'이니까..... ㅋ




(+)너무 추워서 핫팩사서 주머니에 넣고 다닌 남이섬.

(+)연인과 가지 않아서 그런가, 추워서 그런가.. 큰 감동은 받지 못한. 너무도 상업적이 되어버린 남이섬.

(+)한국어보다 외국어가 더 많이 들리는 그런 남이섬. 주말에 서두르지 않으면 사람이 너무 많아져버리는.

(+)따뜻할 때 다시 한 번 와볼까...?  자전거 타고 다니면 재밌을 것 같기도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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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2.16 19:04 신고 BlogIcon 가마귀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이섬 분위기가 조금 바뀐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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