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cobruni]



추운 겨울날, 친구와 오랫만에 만났지만-


밖을 걸어다니기엔, 힘들었던 그 날.


가는 곳마다 사람은 넘치던 그 날...ㅠ







코코브루니로 들어갔다.




곳곳에 놓여있는 블랙 앤 화이트 소품들.




코코브루니 로고의 새-


천정에는 새장을 이용한 전구들이 달려있다.



깔끔하고 모던한. 나름 어느 지점이든 기본은 하는 코코브루니.




추운 날이지만, 상큼한 게 마시고 싶었던 친구의 자몽에이드.





따뜻한 음료, 카페라떼.


딸기우윳빛 코코브루니의 연분홍 머그컵은 늘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는구나.





친구가 좋아하는 Earl Grey Cake.


얼그레이 케잌.


얼그레이의 향긋함이 베인 부드러운 크림 아래로, 망고, 크림 등이 층층이.


무스 타르트다.



http://www.cocobruni.co.kr




(+)넓은 매장인데도, 사람으로 꽉 차있던 코코브루니. ㅡ.ㅡ;

(+)케잌도 음료도 초콜릿도 프랜차이즈 카페중에는 꽤나 맛나는 코코브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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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1.09 18:12 신고 BlogIcon 가마귀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피 교육을 받을 때 코코브루니가 그닥 좋은 점수를 받지 않았네요..ㅋ



[일본/세계여행]#12 유후인(湯布院) 긴린코 호수 앞, Cafe La Luche에서 커피 한 잔 :)




[Cafe La Luche]


긴린코 앞 위치한 까망 삼각형 외관건물. 그리고 그 미술관 옆 호숫가로 자리잡고 있는 카페.



2013/12/23 - [서랍_。/두 발자욱 @일본] - [일본/세계여행]#11 湯布院金鱗湖, 유후인 긴린코, 긴린호수, 유후다케 기슭에 있는 아름다운 호수. 눈내리는 유후인, 물안개 긴린코호수 :)




유후인 상점가가 거의 다 그렇듯, 일본의 가게 치고는(?) 일본의 여느 매장 직원들과는 다른(?) 불친절함이 묻어나오는 곳.



그래도 잠깐 몸도 녹이고 차 한잔 하러 들어간 곳.



아메리카노 한 잔/ 라떼 한 잔



아메리카노가...

...

....


너무 별로였다. ㅠㅠ


맛도 그렇거니와 뜨거운 커피를 생각했는데, 다 식혀서 준건지;


일본에서 먹은 커피 중 맛없기로 손에 꼽힐 녀석.ㅋ



라떼는 맛있었던.



아메리카노가 너무 차갑다고 했더니, 포트물을 쓰는거라 어떻게 할 수 없다고.


포트는 늘 옳다...그런건지.;



과자, 쿠키 등 달다구리 판매도 하고 있다.



다른 테이블에서는 케잌도 종종 먹던데.



ロッカン オ ザマンド


Croquant Aux Amandes



밖이 추워 들어갔지만, 안에서 느끼는 유후인의 햇살은 참 좋았다.


따뜻하다면 호수를 바라보는 테라스도 좋을 것 같고-


시간이 없어 들르지 못한 샤갈미술관도 다시 한 번 가보고 싶다.


너무 관광지화 된 건 아닌지. 여자들이 특히 좋아한다는 유후인거리에서 나는 그렇게 사고싶던 건 없더라.


하지만 호수가 예쁘고, 자연이 예쁜 마을.


물안개가 예쁜 한적함만큼은 좋았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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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2.24 18:58 신고 BlogIcon 가마귀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피 먹고 싶어지네요..사진을 보니까요

[20130724] 잠을 설친 오늘_

Posted by A_Rin A_Rin 린_。Atelier_。/Daily Diary : 2013. 7. 24. 09:30




Today's news w/caffe latte on this morning.


That pic_ 

Pope Francis kisses a baby while greeting a crowd from his popemobile in downtown Rio dejaneiro on MON.

If I have a chance, I also wanna meet him in person.



Could you tell me when the rainy season is finally over? :(





Dream as if you'll live forever, live as if you'll die today.

_JAMES D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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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6시쯤 잠깐 해가 빼꼼_ 했었는데..



흐려지더니, 결국 나오지 비는 또 쏟아붓고_ㅠ





Caffe Latte




탄탄하고 부드러운 밀크폼+에스프레소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우울한 날들을 견디며 믿으라

기쁨의 날이 오리니


마음은 미래에 사는 것

현재는 슬픈 것

모든 것은 순간적인 것, 지나가는 것이니

그리고 지나가는 것은 훗날 소중하게 되리니


_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Aleksandr Sergeevich Pushk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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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3] 구미_

Posted by A_Rin A_Rin 린_。Atelier_。/Daily Diary : 2013. 6. 3. 09:21




구미출장_
월요일_
아침은 던킨_

태어나서 고속버스 처음 타보는_
태어나서 구미 처음 가보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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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0] 두유휩_

Posted by A_Rin A_Rin 린_。Atelier_。/Daily Diary : 2013. 5. 20. 09:10





[STARBUCKS]


평소 휩을 좋아하지 않아 있는 음료에서도 빼던 내가_

(하나. 뜨거운 음료에 차가운 휩을 왜?

두울. 휩이 모든 음료를 지저분하게 만들어서

세엣. 다..다이어트?!)


업그레이드 마지막 날이라는 문구에 나도 모르게 주문;;


까페라떼에 두유휩이 왠....?! ;;


그래도 생각보다 괜찮았다.


그리 달지 않구나_


사이즈 UP! 


날씨는 흐리지만_ 왠지 씐나는 하루! 한 주가 될 것 같다.


쉬는 동안 충전도 했으니! 아자!




2013/05/09 - [프렌치토스트_。] - [Yakun Kaya Toast] _야쿤카야토스트, 광화문


2013/04/17 - [린_。Atelier_。] - [20130417] 아침별다방놀이


2012/12/10 - [린_。Atelier_。] - [20121210] 思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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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7] DESIGN OF DESIGN

Posted by A_Rin A_Rin 린_。Atelier_。/Daily Diary : 2013. 5. 7. 09:05



왜 이렇게 요즘 책을 집중해서 못 읽는지_ ;;;
겉표지만 꼬질꼬질해지네_

아침에 신용카드를 잃어버릴 뻔 했었다_
모르는 어느분의 선행으로 역무원에게서 바로 찾을 수 있었던_
바쁘고 사람많은 출근길 지하철역에서_

*감사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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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6] 쪽-*

Posted by A_Rin A_Rin 린_。Atelier_。/Daily Diary : 2013. 5. 6. 09:12




여유롭게 책과 시작한 하루_


가뿐한 맘으로_


동생이 사준 새 신을 신고 나온 날_


월요일을 날려버리자 :)


사랑하자, 나의 오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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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trot de Yountville]


그래도 국내에서 합리적인 가격대_

친절한 서비스+편안함


어니언슾 대신 오늘은 단호박슾_


2013/01/13 - [프렌치토스트_。] - [Bistrot de Yountville] _비스트로 드 욘트빌, 압구정




이 날 식사에서 조금 아쉬웠던 건_

편하지 않은 사람들과의 식사자리였다는 거_

업무얘기가 오가는..

사실, 맛있는 음식이라는 것. 즐거운 식사라는 게 별거 없거든_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웃음이 끊이지 않는 식탁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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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추운 오늘 아침_

(냉동고 속을 걷는 느낌;;; 숨쉴때마다 후아후아~)

평소 가던 카페가 문을 열지 않았다.

새해 인사라도 드리고 싶었는데...ㅠ


할.수.없.이 들어간 카페베네_

손님이 와서 여러번 불러도 주문 받으러 나오지 않더니만_

카드 결제는 왜그리 못하니_ 기계가 말썽인가보다_

내 카드 닳을 정도로 빡빡 여러 번 긁더니만, 싸인도 여러 번 하고 말이지_


미안한 기색도 없는 그 서비스 정신은 뭐고..

딱히 커피가 맛있지도 않고, 테이크 아웃 커피 할인도 없고, 서비스도 엉망인 이 곳을 내가 왜 1월 첫 출근길에 왜 왔을까_


다신.

 가지 말아야지.


그 길만의 정취를, 향취를 망쳐놓는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맛도 좋으면 말을 안해.


너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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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동 | 카페베네 삼청동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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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Eat]

삼청동, 아니 정확히는 팔판동.

 

눈여겨 보지 않는다면 매일 앞을 지나다녀도 들어가기 힘든 그런 골목길에 위치한다.

 

또 1층이 옷가게여서 위를 잘 올려다보지 않는다면야..

 

식사와 디저트류, 음료를 함께 할 수 있는 갤러리형 카페.

 

추천이란 스탬프가 찍힌 메뉴중의 하나인 베지카레와 봉골레보다는.

 

여러가지 치즈가 들어있는 샌드위치가 맛났고,

 

치즈 오믈렛은 다같이 나눠먹기엔 맛나지만, 혼자 먹기엔 느끼한.

 

해물떡볶이는 가격 만큼 해산물도 듬뿍 들어갔지만, 아주 매콤. 아니 맵다.

 

베리와플&아이스크림, 사발 커피라떼로 마무리 :)

 

전체적인 가격대는 있지만, 따뜻한 날씨 테라스와 옥상에서 보이는 뷰는 멋지다.


그리고, 여름에 가끔은_





정말 정말 연유 듬뿍 기본 빙수_


내가 좋아하는 빙수 스타일과는 조금 멀지만, 식사 후 가끔 먹었던 기억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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