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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20130719] 하루하루 커가는_ 어릴 때 그토록 싫어하던 등산을_ 지금은 문득문득 산이 오르고 싶어지는 내가 된 이유중 가장 큰 부분은_ 다이어트도 아니고 (등산하고 더 잘먹기에 이미 목표도 아니었고;) 몸이 가뿐해지고 건강해지기 위한 ,,그런 것보다도_ 가장 높은 곳에서 바라보는 발아래 세상_ 그거 하나이다. 높은 곳에 오를수록, 더 높은 곳에서 더 큰 세상을 볼 수 있기에_ 오르고 또 오른다_ 걸어다니는 사람들도 잘 보이지 않는 그 높은 곳에 다다르면, 나도 내려가면, 사실 저 보일랑 말랑 하는 하나의 점에 불과한데, 그 속에서 참으로 많이 아웅다웅하며, 속상해하며, 투덜대며 그렇게 지지고볶고 있구나_ 하는 이기적이고 거만한 내 속의 내가 자연스레 풀어진다. 늘 그렇듯, 내려와 생활하다보면 다시 돌아가는 듯 하지만...ㅠ 높은 곳으.. 더보기
[20130520] 두유휩_ [STARBUCKS] 평소 휩을 좋아하지 않아 있는 음료에서도 빼던 내가_ (하나. 뜨거운 음료에 차가운 휩을 왜? 두울. 휩이 모든 음료를 지저분하게 만들어서 세엣. 다..다이어트?!) 업그레이드 마지막 날이라는 문구에 나도 모르게 주문;; 까페라떼에 두유휩이 왠....?! ;; 그래도 생각보다 괜찮았다. 그리 달지 않구나_ 사이즈 UP! 날씨는 흐리지만_ 왠지 씐나는 하루! 한 주가 될 것 같다. 쉬는 동안 충전도 했으니! 아자! 2013/05/09 - [프렌치토스트_。] - [Yakun Kaya Toast] _야쿤카야토스트, 광화문 2013/04/17 - [린_。Atelier_。] - [20130417] 아침별다방놀이 2012/12/10 - [린_。Atelier_。] - [20121210] 思_。 더보기
[해누리카페] [해누리카페] 해가 온 세상을 널리 비춘다는 의미의 해누리_ 장애에 대한 편견없는 세상을 꿈꾸는 지적장애 및 자폐성 장애 청소년들이 바리스타로 근무한다. 직업훈련을 통해 그들도 사회의 한 구성원임을, 그런 고용창출의 기회를주고_ 이용하는 비장애인들도 차 한잔에 담긴 그들과 교감한다_ 인사성도 바르고, 시간날 때마다 청결유지에 각별히 신경쓰는 그들_ 그들의 표정과 웃음과 인사에 해누리 카페는 밝게 빛난다_ 착한 가격의 음식들_ 오늘 나도 커피 한 잔 :) 더보기
[Paul Bassett][Dean & Deluca]_ 폴바셋, 딘앤델루카 [Paul Bassett] 폴바셋 슈_ 플레인 바삭한 쿠키+바닐라빈 콕콕 슈크림 눅눅한 스타일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좋아하겠지만, 나에게는 조금 까끌; 500원 정도 더 싸도 괜찮을 가격_ [Dean & Deluca] 레드벨벳케잌♡ 완소 ~♥ 한 피스당 3.8 크림치즈와 촉촉한 파우드의 조화는 쵝오 하지만, 딘앤델루카의 비주얼 대비 맛은 2% 부족한 맛.; 밥 먹기 싫어 파운드케잌과 커피 한 잔_ 전자레인지에 몇 초 돌려먹음 그 맛이 더 좋아진다는_ 폴바셋 _아이스커피 사람 많고, 건조한 백화점 안에서는 아이스! 신선한 매일우유 쓰는 폴바셋 아이스라떼는 언제나 맛나다_ 저지방은 NO 더보기
[커피방앗간] _화동, 삼청동 [커피방앗간] 따블 토스트 :)쫄깃하면서 빠삭하면서 와.. 식빵만으로도 맛있다 *.*직접 친 생크림도 딸기 과육 그대로 딸기쨈도. 저녁을 먹지 않고 밤 10시가 다 되어 먹게 되었는데 맛나다_ 거품퐁퐁 카푸치노 :)시나몬파우더 더 주세요~~ 오늘은 눈이 내린듯한 와플로 ~*애플 슬라이스 와플 + 아스크림 한 스쿱 더!커피방앗간의 모든 와플은.. 내가 너무 좋아하는 :p먹으면 딱 기분좋아질 정도로 달달한_ 2012/12/09 - [서랍_。/프렌치토스트_。] - [커피방앗간] _화동, 삼청동 더보기
[Rosso] _로쏘, 삼청동, 팔판동 [Rosso] 직접 만든 오렌지케잌_ 촉촉한 카스테라_ 거품 퐁퐁 카푸치노_ 오래 알고 지낸 사람들과의 만남이 좋은 건_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추억이 있다는 것_ 만날 때마다 꺼내며 깔깔대며 웃지만_ 꺼내고 또 꺼내도 항상 즐겁다는 거_ 그 때의 나를 알고 있는 사람들_ 그 때의 나와 지금의 나_ 어떻게 비춰질까_ 2012/12/02 - [서랍_。/프렌치토스트_。] - [Rosso] _로쏘, 삼청동, 팔판동 더보기
[Rosso] _로쏘, 삼청동, 팔판동 [Rosso] Affogato 참. 이름에서 오는 느낌 그대로 달콤, 쌉싸름한_ 직접 로스팅 한 원두를 판매하는 곳. 곳곳에 숨어있는 재미를 발견하며 혼자 큭큭댄다. 진한 커피에 잠 못 이루더라도 가끔은 편안하게. 특히 비오는 저녁 통유리창 너머 보는 빗줄기가 참 예쁜 곳.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