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토스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Retrona Pie] _레트로나파이, 삼청동, 팔판동 [Retrona Pie] 가끔은 점심으로 뭔가는 먹고 싶은데..밥은 먹기 싫고.. 사무실에서 나가고는 싶은데..잠시 쉬고 싶은 마음이 더 클 때. 브런치라는 걸 찾게 되는 것 같다. 아.점..ㅋ 크로크무슈, 프렌치토스트 세트 + 아메리카노 포함 크로크무슈를 냉동했던 걸 오븐에 넣어 나오는 거라서. 또 프렌치 토스트도 식빵은 조금 묵은 식빵 쓰는 걸 알면서도. 먹게 된다. 보들보들한 스크램블 에그는 괜춘. 베이컨을 시러하는 난, 항상 남긴다_ 음식도 이렇게 색깔이 없었다면.. 아무리 맛이 있는 음식이라도 식욕을 당기진 못했겠지_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