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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솔뫼마을] _삼청동 점심시간_ 1인상으로 깔끔하게 내어준다. 해물된장찌개 요날도 된짱찌개 반찬은 그날그날 바뀌고_ 살은 많지 않지만 조기 한 마씩 얹어나온다. 많은 사람들이 이거저거 시켜 나눠먹을때는 1인상으로 주지 않는다. 심심하니..뜨겁게 나온 배추잎 국이 달짝지근 맛났다. 이 날 갈비찜이 해놓은지 조금 된건지. 고기도 질기고 나는 별로; 김치찌개 나는 돼지고기 빼달라고 주문_ [솔뫼마을] 삼청동 주변에서 합리적인 가격대의 한식을 한끼로 먹는게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데이트족이나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집들은 많아도..; 사실..삼청동이라는 곳이. 파스타나 피자, 스테이크를 매일 먹을 수도 없고, 내가 싫어하기도 하지만 줄서서 들어가는 삼청동 수제비집이나, 호객행위에 힘쏟는 칼국수집도. 뻣뻣하기 그지 않는 떡갈비집도. .. 더보기
[달항아리] _삼청동, 팔판동 [달항아리] 다슬기 들깨탕 맛있다는 주변분들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조금 느끼하다_ 시원하고 얼큰하도 뜨근한 탕이 먹고 싶었는데.ㅠ 매일 바뀌는 반찬_ 깔끔하다. 묵은지 김치전_ 조금..비싸다는 느낌_ 그리고 이렇게 피자처럼 잘라주는 전은 싫다. 젓가락으로 찢을 때 뜨거운 연기가 폴~ 올라와야 하는데.. 역시, 집에서 김치 마구 썰어놓고 부치자 마자 손으로 뜯어 먹어야 제맛 :) 향이 너무 좋아서 다가갔다_ 아~ 너무 좋다. 모과향 ~♥ 한식은 먹고 싶고, 병우네 가기 좀 그러면 가게된다._ 다행히 화학조미료 맛은 없어서 조금은 비싸도 간다._ 2012/12/02 - [프렌치토스트_。] - [달항아리] _삼청동 더보기
[병우네 민어집] _팔판동, 삼청동 [병우네 민어집] 민어회 민어전민어회와는 또 다른 식감, 또 다른 고소함. 사장님이 서비스로 내어주신 홍어 (그리고 사진에는 안보이는 묵은지 :p) 민어껍질무침 새우장을 특별히 내어주셨다 :)짜지않고 참 간이 잘 벤_ 밥 도둑! 새우장 옆으로 젓갈이 나왔는데...사장님 표현 그대로, '민어 거시기' 젓이라고.........-_-; 겨울메뉴_ 특 민어탕 튼실한 전복이 두개나 들어있다_원래도 시원한 국이 훨씬 더 맛나는_ 사장님 추천이 괜한 것이 아니었다_ 먹고 나면 항상 몸이 따뜻해지는_ 보신 음식. 좋은 재료로 건강하게 만드는 음식_ 삼청동, 팔판동 이 일대에서 밥집으로는 최고다, 최고♡ 2012/12/09 - [서랍_。/프렌치토스트_。] - [병우네 민어집] _팔판동, 삼청동 2012/12/09 - [.. 더보기
[병우네 민어집] _팔판동, 삼청동 매일 바뀌는 밑반찬들:) 민어지리 말이 필요없다_ 보신 보신 보신 주문하면 바로 굽기 시작하는 갈치구이 크기도 크고, 실한 _ 일단, 밥집은 밥이 맛있어야 한다_ 찰진 윤기나는 뜨끈한 밥_ 밥.힘! :) 나는 고등어조림도 갈치조림도 민어조림도 그렇고..무조려진게 좋더라 :p [병우네 민어집] 민어지리, 민어찜 강추!! 반찬도 밥도 친절함도 최고!! 삼청동에 와서 피자 파스타 다 필요없다. 먹고 나면 건강해지는 느낌 :) 주중엔 근처 직장인들로 줄을 서야 하지만, 주말의 데이트족에겐 인기가 없나.. 사람이 없어서 놀랐던 기억이 있다. 입구에서 풍기는 비린내는 바다에 왔거니...하는 너그러운 마음으로 입장 :) 지금은 춥지만, 따뜻할 때 외관_ 2012/12/09 - [서랍_。/프렌치토스트_。] - [병우네.. 더보기
[온마을] _삼청동 [온마을] 두부젓국 심심하고 담백한 두부와 짭쪼름한 젓국의 묘한 어울림 반찬도 깔끔. 밥도 찰지고 바로 한 듯한. 눈나무집 반대쪽 :) 어정쩡하게 달고 얼음띄어진 김치말이국수 먹느니 따끈한 밥 한끼가 훨 낫다_ 적어도 나는 :) 더보기
[달항아리] _삼청동 [달항아리] 총리공관 맞은 편 플로라 앞 한정식집. 점심으로 먹은 다슬기 들깨탕. 화학조미료 넣지 않은 깔끔 담백한 밑반찬들과 음식. 가벼운 한끼 식사로.. 또 2층은 한정식 먹기에는 조용한 분위기. 그리고 .. 속 아팠던 어느 날_ [달항아리] 국무총리공관을 오른쪽에 두고 왼쪽에 있는 플로라 앞 집. 한식집으로 매일 만든 정갈한 반찬도, 밥도 꽤 맛나다. 무엇보다 윤기나고 찰진 밥이 최고! 양은 좀 적어서 여성들도 두 공기씩 먹기도 하는_ 나는 오늘 속이 아프니 호박죽으로_ 옹심이도 없고, 찹쌀도 많이 들지 않은 훌훌 넘어가는 호박죽이렷다. 더보기